인계동고2수학과외, 시그마 인덱스 치환에서 시작값을 놓치지 않는 풀이
인계동에서는 수원공업고등학교가 지역 내 확인 학교이고, 창현고등학교·수원고등학교·숙지고등학교·수원여자고등학교는 같은 팔달구의 참고 학교다. 인계선경아파트나 인계동파밀리에아파트처럼 생활권이 달라 귀가와 자습 시간이 달라질 수 있지만, 시그마 문제에서 반복된 실수는 생활 리듬보다 계산 줄을 통해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
j=k-1로 바꾼 뒤 왜 시작값도 달라지는가
다음 합을 계산해 보자.
∑k=15(2k+1)
학생의 풀이에는 다음과 같은 줄이 남아 있었다.
j=k-1이므로 ∑j=14(2j+3)
치환식 자체는 k=j+1이므로 2k+1=2(j+1)+1=2j+3으로 바뀌는 것이 맞다. 그러나 k=1일 때 j=0이고, k=5일 때 j=4이다. 따라서 정확한 식은
∑j=04(2j+3)
이다. 학생의 식은 첫 항 3을 빠뜨렸기 때문에 5+7+9+11=32가 된다. 원래 합은
3+5+7+9+11=35
이므로 마지막 값을 35로 고쳐 적는 것만으로는 오류가 해결되지 않는다. 인덱스의 시작값과 끝값, 그리고 항의 개수가 함께 바뀌었는지를 계산 줄에서 추적해야 한다.
합 공식보다 먼저 확인할 네 가지
인덱스를 치환할 때는 다음 조건을 식 옆에 네모로 적는다.
- □ 치환 관계: k=j+1
- □ 새 시작값: k=1이면 j=0
- □ 새 끝값: k=5이면 j=4
- □ 항의 개수: 5개에서 5개로 유지
그다음에야 합을 계산한다.
∑j=04(2j+3)=2∑j=04j+3∑j=041
여기서 ∑j=04j=10이고, 상수항은 5번 더해지므로
2×10+3×5=35
가 된다. 합 공식의 계산 실수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공식에 들어가기 전 인덱스 범위를 잘못 옮긴 것이 원인이었다.
조건 네 칸을 가린 뒤 새로운 치환에 적용하기
앞의 예제를 보지 않은 상태에서 다음 식을 처리한다.
∑k=26(3k-1)
이번에는 j=k-2로 두면 k=j+2이다. 따라서
k=2 → j=0, k=6 → j=4
이고 식은
∑j=04(3j+5)
로 바뀐다. 항을 직접 확인하면 5, 8, 11, 14, 17이므로 항의 개수는 5개이며 합은
5+8+11+14+17=55
이다. 시작값을 j=1로 두면 5를 누락하게 되므로, 이번에도 답만 비교하지 않고 치환식·양 끝 인덱스·항의 개수를 순서대로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