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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고2수학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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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고2수학과외, 구간별 함수의 연결점에서 조건을 먼저 세우는 연습

수지구의 동천동·상현동·성복동·신봉동·죽전동·풍덕천동처럼 통학과 과제가 함께 늘어나는 고2 시기에는 풀이를 빨리 끝내는 것보다, 식이 바뀌는 지점에서 무엇을 확인했는지 남기는 일이 중요하다. 특히 구간별 함수의 연속 문제는 한쪽 식만 계산하면 답처럼 보이지만, 연결점의 함수값과 양쪽 극한을 모두 대조해야 한다.

왼쪽 식의 값만으로 f(1)을 정한 풀이

다음 함수에서 f(x)가 연속이 되도록 a,b를 구해 보자.

\[ f(x)= \begin{cases} \dfrac{x^2-1}{x-1}, & x<1\\ ax+b, & x\ge 1 \end{cases} \qquad f(2)=5 \]

학생의 오답표에는 경계값 1을 왼쪽 식에만 대입한 흔적이 남아 있었다. 즉,

\[ \lim_{x\to1^-}\frac{x^2-1}{x-1} =\lim_{x\to1^-}(x+1)=2 \]

를 계산한 뒤 “f(1)=2”라고 적은 것이다. 그러나 왼쪽 식은 x<1에서만 사용되므로 x=1의 함수값을 직접 정하지 않는다. 경계에서는 오른쪽 식이 적용되어

\[ f(1)=a+b \]

가 된다. 따라서 왼쪽 극한이 2라는 사실만으로 연속이 결정되지 않는다.

연결점에서는 세 조건을 한 줄씩 확인한다

x=1에서 연속인지 판단할 때 여백에 다음 세 줄을 먼저 적는다.

  1. f(1)이 존재하는가: 오른쪽 식에 의해 f(1)=a+b
  2. 양쪽 극한이 존재하고 같은가: 왼쪽 극한은 2, 오른쪽 극한은 a+b
  3. 극한값과 함수값이 같은가: 2=a+b=f(1)

따라서 연속 조건은

\[ a+b=2 \]

이다. 또 f(2)=5는 두 번째 식을 사용하므로

\[ 2a+b=5 \]

이다. 두 식을 빼면 a=3, 이어서 b=-1을 얻는다. 실제로 오른쪽 식은 3x-1이므로 f(1)=2이고, 왼쪽 극한도 2이다. 세 값이 일치하므로 연결점에서 연속이다.

경계값을 대입하는 위치를 바꾼 미니문제

같은 연결점에서 다음처럼 숫자 하나만 바꾼 문제를 풀이한다.

\[ g(x)= \begin{cases} \dfrac{x^2-4}{x-2}, & x<2\\ cx+d, & x\ge2 \end{cases} \qquad g(3)=8 \]

먼저 세 조건을 적으면

\[ g(2)=2c+d,\qquad \lim_{x\to2^-}g(x)=\lim_{x\to2^-}(x+2)=4, \qquad \lim_{x\to2^+}g(x)=2c+d \]

이다. 연속 조건은 2c+d=4이고, g(3)=8에서 3c+d=8이다. 따라서 c=4,\ d=-4이다. 이때 g(2)=4이므로 왼쪽 극한과 함수값이 일치한다.

이 확인에서 볼 것은 정답 숫자가 아니라, 경계에서 왼쪽 식을 함수값으로 사용하지 않고 왼쪽 극한·오른쪽 극한·함수값을 각각 적었는지 여부다. x=2에서만 두 식을 비교하면 되고, 각 구간 내부의 식은 해당 구간에서 이미 연속인 식인지 따로 구분해야 한다.

수업에서 달라진 모습

스스로 확인한 숙제

숙제 검사를 받을 때마다 틀린 문제부터 숨기고 싶었는데, 선생님은 맞힌 문제도 어떻게 풀었는지 편하게 설명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수지구에서 수업을 시작한 뒤로는 풀이를 말하는 일이 덜 부담스러워졌고, 시험 전에는 새 진도보다 헷갈린 부분을 다시 보며 차분히 준비했습니다. 이제는 문제를 틀려도 오래 풀이 죽지 않고 다시 이어서 공부합니다.

★★★★★

질문이 편해진 수업

시험 범위를 처음 확인하던 날, 아이가 모르는 문제를 숨기지 않고 선생님께 먼저 물어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수지구에서 수업을 시작한 뒤 선생님은 답을 재촉하지 않고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주셨고, 평일 저녁에도 숙제를 펼쳐 차분히 공부하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몇 차례 지나자 수학 수업이 있는 날을 예전처럼 부담스러워하지 않아 성적보다 반가운 변화로 느껴졌습니다.

★★★★☆

먼저 묻게 된 변화

수지구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할 때만 해도 아이는 틀린 문제에 표시만 해 두고 다시 풀기를 자주 미뤘습니다. 어려운 문제를 만나도 선생님께 편하게 질문할 수 있었고, 집중이 흐트러지면 설명을 반복하기보다 다른 문제로 바꾸며 이해한 뒤 넘어가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시험 범위와 숙제도 꼼꼼히 확인해 주신 덕분에 요즘은 수학 공부를 시작하는 부담이 조금 줄었습니다.

★★★★☆

모르는 걸 말하는 힘

처음에는 풀이가 길어지면 혼자 끙끙대다 포기하곤 했는데, 수지구에서 수업을 시작한 뒤 모르는 부분을 선생님께 먼저 물어보려는 모습이 생겼습니다. 숙제도 무리하게 많이 내기보다 그날 할 일과 다음에 복습할 내용을 나눠 주셔서 늦은 시간까지 남는 일이 줄었습니다. 시험기간에 숙제가 밀려도 할 수 있는 것부터 다시 시작하는 점이 특히 달라 보였습니다.

★★★★★

질문이 편해진 수업

수지구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한 뒤 아이가 수업이 어땠는지 먼저 이야기하는 날이 늘었습니다. 어려운 문제 하나를 붙잡고 책상 앞을 떠나지 못하던 때에도 선생님은 답을 재촉하기보다 무엇이 궁금한지 차분히 물어보고, 시험 전 주말에는 생활 일정에 맞춰 할 일과 다음 복습을 나눠 주셨습니다. 숙제가 버거울 때도 이제는 눈치 보지 않고 말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