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Way

상록구고2수학과외

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1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2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3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4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5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6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7

상록구 고2수학과외: 귀납가정을 식으로 남겨야 하는 이유

방과 후 부곡동이나 본오동에서 이동한 뒤 확보한 자습시간에 수학 서술형을 점검하다 보면, 계산은 맞는데 증명 과정의 한 줄이 비어 있는 경우가 있다. 상록고등학교, 성안고등학교, 송호고등학교 등 학교별 프린트에서 자주 다뤄지는 수학적 귀납법도 이 지점에서 풀이의 완성도가 갈린다.

“k일 때 성립한다고 가정한다”만 적은 풀이

다음 명제를 증명한다고 하자.

모든 자연수 n에 대하여

1+3+5+⋯+(2n-1)=n2

학생의 답안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었다.

“n=1일 때 성립한다. k일 때 성립한다고 가정하면 k+1일 때도 성립한다.”

이 문장은 귀납가정의 내용을 식으로 제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 계산의 근거가 비어 있다. ‘가정한다’는 말은 귀납가정의 뜻을 설명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사용할 식을 생략한 것이다.

귀납가정은 반드시 이 식이어야 한다

먼저 n=1일 때

1=12

이므로 명제는 성립한다. 이제 k에 대하여 성립한다고 가정하면,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3+5+⋯+(2k-1)=k2

이 식이 있어야 왼쪽의 앞부분을 k2으로 바꿀 수 있다. 따라서 k+1일 때는 마지막 항이 2(k+1)-1=2k+1이므로

1+3+5+⋯+(2k-1)+(2k+1)

=k2+2k+1

=(k+1)2

이 된다. 여기서 첫 번째 등호의 근거가 바로 귀납가정이다. 귀납가정을 적지 않으면 k2으로 바꾸는 순간이 설명되지 않는다.

한 줄을 고칠 때도 기호의 뜻부터 말하기

재풀이에서는 “k일 때 성립한다고 가정한다”를 그대로 쓰지 않고, 먼저 다음처럼 말하게 한다.

“귀납가정은 첫 k개의 홀수를 더한 값이 k2이라는 뜻이다.”

그 설명에 맞춰 답안의 한 줄을

1+3+5+⋯+(2k-1)=k2이라고 하자.

로 바꾼다. 이후 k+1의 식에서 앞부분을 실제로 표시하고, 그 식을 사용해 다음 줄로 넘어가는지 확인한다. 이렇게 하면 귀납가정과 귀납단계가 계산 줄에서 연결된다.

(k+1)2에서 거꾸로 읽는 검증

표현 순서를 바꾼 문제도 확인한다. 다음 식을 보고 어떤 귀납가정이 필요한지 먼저 찾아보자.

(k+1)2=k2+2k+1

이 식만 보고 바로 결론을 적는 것이 아니라, k+1번째 항이 2k+1이라는 점과 앞의 합이 k2이라는 점을 각각 찾아야 한다. 따라서 검증 답안에는

1+3+⋯+(2k-1)=k2

를 먼저 적고,

1+3+⋯+(2k-1)+(2k+1)=k22

처럼 연결해야 한다. 새로운 식에서도 ‘가정한다’는 표현만 남기지 않고, 귀납가정의 내용과 사용한 위치를 모두 표시하는지가 확인할 기준이다.

수업에서 달라진 모습

모르는 걸 말하는 힘

상록구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한 뒤, 일정이 바뀌어 귀가가 늦은 날에도 아이가 먼저 질문할 내용을 정리해 두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선생님은 시험기간 숙제를 기억하기 쉽게 짧게 나누고, 계획이 밀리면 무리하지 않도록 다시 조정해 주셨습니다. 이제는 문제 수에 겁먹기보다 틀린 이유를 살피며 차분히 시작합니다.

★★★★★

틀린 문제를 다시 보는 법

상록구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할 때만 해도 아이는 틀린 문제를 다시 보는 일을 무척 싫어했습니다. 시험 준비 중 선생님이 맞힌 문제도 풀이를 설명하게 하고, 그날 할 일과 다음 복습을 나눠 정리해 주셨습니다. 수업 후에는 틀린 이유부터 생각해보려 한다며 수학을 대하는 태도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

먼저 묻게 된 변화

상록구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했을 때는 낯을 가려 복잡한 계산만 나오면 쉽게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두세 번 수업을 지나면서 선생님이 답을 바로 알려주기보다 어디까지 이해했는지 먼저 물어봐 편하게 질문하게 됐고, 숙제와 복습도 스스로 다시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시험기간에도 모르는 문제를 그냥 넘기지 않게 된 점이 가장 달라졌습니다.

★★★★☆

스스로 확인한 숙제

처음에는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보자는 말만 들어도 부담스러워했는데, 상록구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한 뒤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선생님은 맞힌 문제도 풀이를 천천히 말해보게 하며 답보다 이해한 과정을 살펴주셨고, 시험 계획과 숙제량도 아이의 상태에 맞춰 조절해주셨습니다. 요즘은 틀린 이유를 먼저 생각해보려 하고, 수업 뒤에는 선생님과 이야기하는 시간이 편하다고 합니다.

★★★★★

질문이 편해진 수업

상록구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한 뒤, 모르는 문제를 만나도 예전처럼 답만 확인하지 않고 틀린 이유를 먼저 생각하게 됐어요. 선생님은 제가 직접 겪은 과정을 차분히 들어 주고, 다음 수업에서 물어볼 내용을 준비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숙제도 한꺼번에 몰아주지 않고 우선순위를 정해 주셔서 수업 후 무엇을 복습해야 할지 훨씬 분명해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