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인동 중2영어과외, to부정사와 조동사 뒤 동사 형태를 근거로 확인하는 법
“She can studies English to make friends.” 학교 프린트에서 이런 문장을 본 한 중2 학생은 can의 뜻도 알고, to make가 목적을 나타낸다는 설명도 들었다. 그런데 정작 답을 고르는 순간에는 can 뒤에 studies를 적었다. 규칙을 몰라서라기보다 한 문장 안에서 조동사와 to부정사의 형태를 동시에 확인하지 못한 것이다. 당인동 중2영어과외에서는 이처럼 각각 배운 문법을 긴 문장과 변형 문제에 연결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살핀다.
중2에서 to부정사가 갑자기 어려워지는 이유
중1에서는 can, will 같은 조동사 뒤에 동사원형을 쓰는 문제와 want to study처럼 to부정사를 쓰는 문제가 비교적 짧은 문장으로 제시된다. 중2가 되면 두 요소가 한 문장에 함께 들어가고, 학교 프린트에서는 수식어와 목적어가 추가된다.
예를 들어 다음 문장을 보자.
Many students can use online dictionaries to understand difficult words.
이 문장에서 can 뒤의 use는 조동사 때문에 원형이고, to understand는 “어려운 단어를 이해하기 위해”라는 목적을 나타낸다. 하지만 학생은 students를 보고 use를 uses로 바꾸거나, to 뒤에 understanding을 쓰기도 한다. 주어와 가까운 명사를 기준으로 동사를 바꾸는 습관, to를 전치사처럼 해석하는 습관이 함께 나타나는 장면이다.
특히 첫 중간고사 3주 전에는 교과서 본문, 학교 프린트, 문법 변형 문제가 한꺼번에 늘어난다. 듣기에서도 들린 단어 하나만 잡는 것이 아니라 앞 대화의 목적과 다음 응답까지 이어야 하므로, 문장을 부분적으로만 처리하는 학생은 문법과 듣기 모두에서 같은 어려움을 보일 수 있다.
학교 프린트에서 실제로 나타나는 오답
한 학생의 학습 장면을 가정해 보면, 프린트에 다음과 같은 문장이 나온다.
Jina will visit the museum to learn more about modern art.
학생은 will의 의미를 “~할 것이다”라고 설명하고 to learn도 목적 표현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빈칸 문제에서 “Jina will visits…”라고 쓰거나, “to learning”을 선택한다. 다음 날 같은 문제를 다시 풀 때도 정답만 기억하고 문장 구조를 다시 확인하지 않기 때문에 비슷한 문장에서 같은 오답이 반복된다.
또 다른 문제에서는 다음과 같이 수식어가 들어간다.
The students in our class can use a camera to make a short video.
학생은 class를 주어처럼 보고 can 뒤에 uses를 쓰거나, camera가 행동하는 것으로 잘못 해석한다. to make가 무엇을 하기 위한 것인지도 문장 전체가 아니라 바로 앞 단어인 camera와만 연결한다. 이때 “to부정사는 무조건 목적”이라고 외우게 하면 새로운 문장에서 다시 막힌다. 먼저 문장의 주어, 조동사, 본동사, to부정사의 역할을 실제로 나누어야 한다.
정답보다 근거를 먼저 찾는 훈련
연습 자료는 많은 문제를 한꺼번에 풀게 하지 않고, 학교 프린트에서 틀린 유형 하나를 골라 다음 순서로 처리한다.
- 문장 안에서 주어에 밑줄을 긋되, in our class 같은 수식어는 괄호로 묶는다.
- 조동사와 그 뒤 본동사를 두 칸에 나누어 적는다. 예: can | use, will | visit.
- 조동사 칸 뒤에는 반드시 동사원형만 올 수 있는지 표시한다.
- to 뒤의 단어를 따로 표시하고, 명사 앞에서 목적을 나타내는지 문장 성분을 확인한다.
- 정답을 고른 뒤 “왜 이 형태인가?”를 조동사, to부정사, 주어 중 하나의 근거로 말하게 한다.
예를 들어 “The players can practice every day to improve their skills.”를 분석할 때는 “players가 복수라서 practice가 아니라, can 뒤라서 practice”라고 말해야 한다. “to improve는 skills와 가까워서가 아니라 매일 연습하는 목적을 나타내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게 한다. 이 차이를 말하지 못하면 맞힌 문제도 근거가 약한 상태로 본다.
수식어를 지우고 핵심 문장을 복원하는 훈련도 함께 사용한다. “The students in our class can use a camera to make a short video”에서 먼저 “Students can use a camera”를 남긴다. 그다음 “in our class”, “to make a short video”를 다시 붙이며 각각 어디에 연결되는지 확인한다. 문장이 길어져도 핵심 구조를 잃지 않게 하는 방법이다.
듣기와 서술형에 연결하는 과정
to부정사 활용은 문법 문제에만 머물지 않는다. 듣기에서 “Why will Mina join the club?”이라는 질문 뒤에 “To meet new friends”라는 응답이 나오면, meet라는 단어만 듣고 끝내지 않고 앞의 질문이 이유를 묻고 있다는 흐름까지 유지해야 한다. 학생에게는 질문의 의문사, 조동사, 응답의 to부정사를 각각 표시하게 한다.
서술형에서는 조건을 세 칸으로 나눈다.
- 조동사 사용 여부
- 조동사 뒤 본동사 원형
- to부정사의 형태와 문장 역할
“그녀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운동할 수 있다”를 영작한다면 “She can exercise every day to stay healthy.”처럼 작성한 뒤 세 칸을 모두 확인한다. can 뒤에 exercises를 쓰지 않았는지, to stay를 staying으로 바꾸지 않았는지, 목적 의미가 빠지지 않았는지 직접 체크한다. 문법 설명을 읽는 것보다 답안에서 빠진 조건을 찾아 고치는 행동이 중요하다.
다음 날 새로운 문장에서 확인하는 방법
훈련 직후 같은 문장을 다시 맞히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다음 날에는 주어를 바꾸고 수식어 위치를 옮긴 문장을 제시한다.
Our school team can visit the science museum to learn about robots.
이후 “The science museum can be visited by our school team to learn about robots”처럼 능동·수동이 섞인 문장까지 무리하게 확장하기보다, 먼저 주어가 바뀌어도 can 뒤에 visit를 유지하는지 확인한다. 이어서 yesterday, next week 같은 시간 표현을 넣어 will visit와 visited를 구분하게 한다. 새로운 어휘인 explore나 discover를 넣어도 to 뒤에 원형을 쓰는지 관찰한다.
검증 12번에서는 수식어 위치를 바꾸고 앞 문장의 명사를 대명사로 바꾼다. 예를 들어 “The students in the science club can use a tablet to find information” 뒤에 “They can use it to prepare a presentation”을 제시한다. 학생이 they가 students를 가리키고 it이 tablet을 가리키는지, can 뒤 use를 유지하는지, to prepare가 목적을 나타내는지 각각 근거를 찾아야 한다. 정답 번호가 아니라 문장 성분과 연결 관계를 표시하면 통과로 본다.
당인동 생활 리듬에 맞춘 확인 범위
당인동에는 해당 지역명 주소의 중학교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경성중학교·광성중학교·동도중학교·상암중학교·서울여자중학교는 같은 마포구의 참고 학교로만 볼 수 있다. 학교별 시험 난도나 출제 경향을 단정하기보다, 통학 거리와 주거지에 따라 평일에 확보되는 시간이 다른 점을 반영해 훈련량을 조정한다.
시간이 짧은 학생은 프린트 오답 한 문장을 문장 성분 표시부터 서술형 체크까지 처리하고, 시간이 가능한 학생은 다음 날 주어·어휘·시간 조건을 바꾼 문장까지 확인한다. 중1 누적공백이 보이더라도 동사원형, 주어와 동사의 관계처럼 현재 to부정사 문제를 막는 부분만 역추적한 뒤 곧바로 중2 프린트 문장에 다시 적용한다. 이렇게 해야 당인동 중2영어과외의 목표가 규칙 암기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문장에서 근거를 찾아 형태를 결정하는 능력으로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