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시제에서 주어를 끝까지 확인하기
현재의 습관이나 반복행동을 표현하는 문장에서 학생은 동사의 기본형은 알고 있었지만 주어가 바뀌면 형태를 함께 바꾸는 과정을 자주 놓쳤다.
I와 you가 주어인 문장은 안정적이었으나 he, she, 단수명사로 바뀌면 현재시제와 3인칭 단수 조건을 동시에 유지하는 힘이 약했다.
3인칭 단수 어미를 빠뜨린 장면
학교 자료의 빈칸 문제에서 학생은 every day라는 시간표현을 찾아 현재시제를 선택했지만 단수 주어를 끝까지 확인하지 않아 동사에 필요한 어미를 빠뜨렸다.
시제만 맞히면 풀이가 끝났다고 생각한 것이 원인이었다. 시간 단서와 주어 조건을 별개의 단계로 확인하지 않았다.
시간표현과 주어를 함께 보는 순서
문장을 읽을 때 시간표현, 주어, 동사를 세 칸으로 나누고 각 조건을 모두 통과한 뒤 형태를 결정하게 했다.
반복을 나타내는 시간표현을 찾는다.
주어가 단수인지 복수인지 확인한다.
동사 형태와 철자변화를 적용한다.
부정문·의문문에서는 조동사 뒤 원형을 점검한다.
문장형태가 바뀌어도 기준 유지하기
다음 날 주어와 시간표현을 바꾼 문장에서도 학생은 먼저 두 조건을 표시했다. 객관식뿐 아니라 짧은 영작에서도 동사형태를 고른 이유를 설명할 수 있었다.
당인동중1영어과외 학습에서 중요한 변화는 현재시제라는 한 규칙만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과 주어 조건을 순서대로 결합하는 데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