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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동고2수학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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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동고2수학과외 수업에서 로그식의 답은 맞았지만, 풀이를 거꾸로 확인하는 과정에서 변환 근거가 끊긴 사례가 있었다. 구로고·구일고·구현고 학생이라도 구로역이나 구로디지털단지, 구로두산아파트 등 생활 위치에 따라 학교 프린트와 복습에 쓸 수 있는 시간이 다르므로, 짧은 풀이에서도 식의 변환 과정을 남기는 습관이 중요하다.

2log35를 log310으로 바꾼 순간

문제는 다음과 같다.

2log35를 하나의 로그로 나타내어라.

풀이를 적던 중 2log35 = log310이라고 쓴 뒤 다음 줄로 넘어갔다. 그러나 로그의 곱셈 법칙은

logaM + logaN = loga(MN)

이고, 계수는 진수의 지수로 옮겨야 한다.

klogaM = loga(Mk)

따라서

2log35 = log3(52) = log325

이다. 반면 log310은 log3(2×5)이므로 log32 + log35에 해당한다. 계수 2를 진수의 곱셈으로 바꾼 것이 아니라 진수의 제곱으로 바꾸어야 했던 것이다.

변환 뒤 원래 식으로 돌아가는 역계산

식을 바꾼 다음에는 진수에 밑의 지수를 적용해 원래 값을 복원한다.

log325 = t라면 3t = 25이다. 그런데 처음 식에서 t = 2log35이므로

32log35 = (3log35)2 = 52 = 25

가 되어 원식과 일치한다. 반대로 잘못된 log310을 역계산하면 3log310 = 10이므로 52와 다르다는 사실이 바로 드러난다.

이때 답안에는 변환식만 쓰지 않고, 계수 2 → 진수 5의 제곱이라고 표시한 뒤 마지막에 3log325 = 25를 적는다. 그러면 새로운 숫자가 나와도 같은 법칙을 기계적으로 반복하지 않고 원식과 비교할 수 있다.

밑과 부호가 함께 바뀐 식에서 순서를 다시 세우기

다음 식으로 확인한다.

-3log1/34

먼저 계수를 진수의 지수로 옮기면

-3log1/34 = log1/3(4-3) = log1/3(1/64)

이다. 밑은 1/3으로 0보다 크고 1이 아니며, 진수 1/64도 양수이므로 로그 조건을 만족한다. 역계산하면

(1/3)log1/3(1/64) = 1/64

이고, 원래 식에서도

(1/3)-3log1/34 = ((1/3)log1/34)-3 = 4-3 = 1/64

가 된다. 밑이 바뀌었다고 계수의 부호를 임의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음의 계수를 그대로 진수의 음의 지수로 옮겨야 한다.

구로동의 학교별 프린트 문제를 정리할 때는 각 로그식 옆에 ① 공통 밑 확인 ② 계수의 지수 변환 ③ 역계산의 세 줄을 남긴다. 특히 마지막 검산에서 변환된 로그의 진수가 원래 식의 거듭제곱과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수업에서 달라진 모습

자신감이 생긴 과정

구로동에서 과외를 시작한 뒤에도 저는 수업 중 조용히 있는 편이라, 아는 문제도 답이 맞는지 자꾸 확인했습니다. 새 교재를 처음 펼친 날 선생님은 스스로 풀 수 있는 부분은 기다려 주고, 막히는 순간에만 힌트를 주셔서 부담 없이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수업 이야기를 제가 먼저 꺼내고, 대답할 때 목소리도 한결 편해졌습니다.

★★★★★

틀린 문제를 다시 보는 법

시험이 끝난 주말, 구로동에서 수업을 지켜보니 아이가 선생님께 같은 설명을 다시 부탁하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틀린 문제를 피하지 않도록 다그치기보다, 맞힌 문제도 우연이 아니었는지 짧게 설명해 보게 하고 스스로 이어갈 시간을 주셨습니다. 예전에는 답만 확인하던 아이가 이제는 틀린 이유부터 생각하려는 모습이 보여 반가웠습니다.

★★★★★

밀리지 않는 과제

구로동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할 때만 해도 아이는 틀리는 것을 싫어해 어려운 문제 하나를 붙잡고 오래 고민하곤 했습니다. 선생님은 답을 재촉하지 않고 충분히 생각하게 한 뒤, 그날 할 일과 다음에 복습할 내용을 분명히 나눠 주셨고 숙제를 마치면 수업에서 배운 것을 제게 설명하는 모습도 조금씩 늘었습니다. 요즘은 수업 날을 예전처럼 부담스러워하지 않아 부모로서 안심이 됩니다.

★★★★☆

모르는 걸 말하는 힘

숙제 검사를 받는 순간마다 선생님이 틀린 문제만 지적하지 않고 풀이 과정을 차분히 물어봐 주셔서 아이가 부담을 덜 느꼈습니다. 구로동에서 수업을 시작한 뒤로는 어려운 문제에 오래 붙잡히기보다 풀이를 다시 설명하며 스스로 정리하려고 하고, 시험기간에도 부족한 부분을 먼저 복습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요즘은 수업 내용을 집에서 먼저 이야기하는 날도 생겼습니다.

★★★★☆

시험 준비가 차분해졌어요

구로동에서 수학 수업을 받은 뒤부터 아이가 어려운 문제를 만난 날에도 수업 내용을 먼저 이야기해 주기 시작했습니다. 시험 범위를 받은 뒤 세운 계획이 생활과 맞지 않아 자주 미뤘지만, 선생님은 집중이 흐트러질 때 설명만 반복하지 않고 문제와 활동을 바꾸며 무리하게 진도를 나가지 않았습니다. 요즘은 수학을 시작할 때 느끼던 부담이 조금 줄어든 모습이라 성적보다 반가운 변화로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