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동고1수학과외, 근호 안 선형식의 계수로 정의역 방향 읽기
무리함수 y=√(ax+b)에서는 그래프를 옮겨 그리기 전에 근호 안의 값이 0 이상이라는 조건부터 세워야 한다. 반월동의 화성반월고등학교 프린트 문제를 정리할 때도, 귀가 후 확보되는 시간이 학생마다 다르므로 짧은 시간에는 그래프보다 식의 부호를 먼저 판별하는 연습이 효율적이다.
그래프 이동보다 먼저 적어야 할 한 줄
예를 들어 f(x)=√(3x-6)이면 정의역은
3x-6≥0 → 3x≥6 → x≥2
이다. 근호 안 선형식의 x의 계수 3은 양수이므로 부등호 방향이 그대로 유지된다. 반대로 g(x)=√(-2x+5)에서는
-2x+5≥0 → -2x≥-5 → x≤5/2
가 된다. 음수인 계수로 나누는 순간 부등호 방향이 바뀌어야 한다. 따라서 정의역은 x≤5/2이며, x≥5/2라고 쓰면 그래프를 오른쪽으로 제한하는 잘못된 해석이 된다.
오답은 그래프가 아니라 부등식 변형에서 생겼다
실제 풀이에서 학생은 y=√(-4x+12)를 보고 그래프가 오른쪽으로 이동한다고 판단한 뒤, 근호 조건을 -4x+12≥0 → x≥3으로 적었다. 근호 안 식을 먼저 확인하지 않았고, 마지막에 음수 -4로 나눌 때 부등호를 뒤집지 않은 것이다.
정확한 과정은 -4x+12≥0 → -4x≥-12 → x≤3이다. 실제로 x=2를 넣으면 근호 안은 4로 허용되지만, 학생의 범위에 포함된 x=4를 넣으면 근호 안이 -4가 되어 함수값이 존재하지 않는다. 경계값 x=3에서는 근호 안이 0이므로 포함된다.
빠진 단계를 표시하고 그 줄에서 다시 시작하기
오답을 지울 때 식 전체를 다시 베끼기보다, 근호가 있는 식 아래에 먼저 근호 안 ≥ 0이라고 표시한다. 그다음 선형식을 그대로 옮긴다.
y=√(7-3x)
근호 조건: 7-3x≥0
-3x≥-7
x≤7/3
여기서 확인할 것은 그래프의 모양이 아니라 x의 계수 부호와 나눗셈 방향이다. x=0은 허용되고 x=3은 허용되지 않으므로 결과의 방향도 대입으로 검산할 수 있다.
형식이 바뀐 문항에서 풀이 순서를 지키는가
학교 자료와 다른 문제집에서는 식 대신 “함수 h(x)=√(2x+1)의 정의역을 구하여라”처럼 문장이 길어지거나, 그래프를 먼저 제시할 수 있다. 이때도 바로 답을 찾지 않고 문항 체류시간 동안 근호 조건을 적을 수 있는지 확인한다. 2x+1≥0에서 x≥-1/2이므로 시작점의 x좌표가 -1/2이고 오른쪽 방향으로 정의역이 이어진다.
반대로 시간이 부족해지면 무리하게 붙잡지 않고 문제 번호 옆에 보류 표시를 한 뒤 해결 가능한 문항으로 이동한다. 이후 복귀했을 때도 먼저 근호 안의 부등식을 쓰고, 계수가 음수이면 부등호를 뒤집는 기준을 지키는지 기록한다. 같은 식을 외워 맞히는 것이 아니라 형식과 시간 조건이 달라져도 이 순서를 재현하는지가 확인할 지점이다.
반월동의 생활 리듬에 맞춘 확인 방식
화성반월고등학교와 주거지 사이 이동시간에 따라 귀가 후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다를 수 있다. 짧은 학습 시간에는 √(5x-15), √(9-2x)처럼 계수의 부호가 다른 두 식을 한 세트로 제시하고, 각 정의역을 적은 뒤 보류·복귀 표시까지 남기게 한다. 같은 화성시의 창의고등학교, 와우고등학교, 정현고등학교, 이산고등학교는 참고 학교일 뿐 반월동 소재 학교로 구분하지 않으며, 학교별 출제 경향을 임의로 단정하지 않는다.
- 5x-15≥0이므로 x≥3
- 9-2x≥0이므로 x≤9/2
- 두 문항 모두 답을 서둘러 쓰기보다 근호 조건을 먼저 기록했는지 확인
- 보류한 문항으로 돌아온 뒤에도 같은 판단 순서를 지켰는지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