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중1영어과외, 조동사 뒤 동사형태를 익숙한 표현으로 고르는 경우
중학교 1학년 영어에서는 교과서 문장을 여러 번 읽었다고 해서 새로운 문장까지 바로 적용되지는 않는다. 초등영어에서 짧은 표현과 단어 뜻을 중심으로 익혔다면, 중1에서는 주어와 동사, 시제, 의문문과 부정문, 조동사의 의미와 뒤에 오는 동사 형태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특히 첫 내신을 준비할 때 학생은 시험범위의 본문을 보면 답을 알고 있다고 느끼지만, 주어나 시제가 바뀐 문장에서는 익숙한 표현을 먼저 떠올린다. 문제의 조건을 끝까지 읽기 전에 답을 예상하면서 조동사 뒤 동사원형 규칙과 문장의 의미 기능을 따로 적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본문에서는 맞는데 새로운 문장에서 멈추는 이유
한 중1 학생의 학습 장면을 가정해 보면, 교과서에 나온 “You can use my phone.”이라는 문장은 자연스럽게 해석한다. 그러나 문제에서 “You cannot use my phone.”을 만들거나, “Can she use the computer?”처럼 주어가 바뀐 문장을 구성하라고 하면 can 뒤에 uses를 쓰거나 not의 위치를 문장 뒤에 놓는다.
이때 단순히 조동사 부정문을 외우지 않았다고 보기보다, 학생이 문장을 어떤 순서로 처리하는지 살펴봐야 한다. 학생은 can이 능력이나 허가를 나타내는 조동사라는 점과, 조동사 뒤에는 동사원형이 온다는 점을 한 문장 안에서 동시에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익숙한 본문을 기억해 답을 고르기 때문에 주어, 조동사, not, 본동사의 위치를 다시 살피지 않는다.
시험범위 복습 중에는 -ing 형태를 보면 모두 진행형이라고 판단하는 모습도 나타난다. 예를 들어 조동사 뒤에 동사가 이어지는 문장과 동명사가 주어 또는 목적어로 쓰인 문장을 구별하지 못한다. 문장 안에서 -ing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확인하지 않고 형태만 보고 답을 고르는 것이다.
-ing를 보자마자 진행형으로 판단하는 장면
문제에 “You can enjoy reading.”이 제시되었을 때, 학생은 reading을 보고 “진행형”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can은 조동사이고 enjoy는 본동사이며, reading은 enjoy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동명사다. 반대로 “She is reading a book.”에서는 is와 reading이 함께 진행형을 만든다.
두 문장은 모두 -ing를 포함하지만 앞에 있는 말과 문장 속 역할이 다르다. 학생이 형태만 보고 판단하면 조동사 뒤 본동사 원형을 놓치고, 문장의 의미도 능력이나 가능성이 아니라 진행 중인 동작으로 잘못 해석한다.
“-ing가 보이면 먼저 앞뒤를 읽고, 진행 동작인지 명사 역할인지 말한 뒤 조동사와 본동사의 위치를 표시한다.”
이 과정을 거쳐야 can, must, may 같은 조동사가 문장 의미를 바꾸면서도 뒤 동사의 형태에는 같은 규칙이 적용된다는 점을 연결할 수 있다. can은 능력이나 허가, must는 의무, may는 가능성이나 허가를 나타낼 수 있지만, 뒤에는 기본적으로 동사원형이 온다.
대표 문항 하나로 형태와 의미를 함께 분리하기
연습 자료를 많이 늘리기보다 문제집의 대표 문항 하나를 골라 문장을 직접 바꾸게 하는 편이 효과적이다. 먼저 평서문을 적고 주어와 동사를 표시한다.
- She can play tennis.
- She cannot play tennis.
- Can she play tennis?
- She must play tennis.
- She may play tennis.
학생은 각 문장에서 조동사에 밑줄을 긋고, 뒤의 본동사원형을 동그라미로 표시한다. 그다음 not이 들어간 위치, 조동사가 문장 앞으로 이동한 위치를 색깔을 달리해 표시한다. 마지막으로 can은 할 수 있음 또는 허가, must는 의무, may는 가능성 또는 허가처럼 문장의 의미를 말한다.
다음에는 조동사만 바꾸지 말고 주어와 어휘도 바꾼다. “He can open the window.”를 “They cannot open the door.”로 바꾸게 하면서 주어 변화, not의 위치, 동사원형 유지를 한 번에 확인한다. 답을 쓰기 전에는 반드시 “주어는 무엇인지, 조동사는 무엇인지, 뒤 동사는 어떤 형태인지”를 말하게 한다.
본문 암기에서 근거 찾기로 넘어가기
교과서 본문을 가린 뒤 핵심 내용을 말하게 하는 것도 필요하다. 다만 내용을 대략 말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자신이 말한 내용의 근거가 본문 어디에 있었는지 다시 찾게 해야 한다. “누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무엇을 해도 되는가”를 구분하고 해당 문장을 손가락으로 짚는다.
예를 들어 본문에 어떤 인물이 규칙을 지켜야 한다는 내용이 있다면 must가 사용된 문장 위치를 찾고, 이를 can이나 may로 바꾸었을 때 의미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말한다. 본문 문장을 그대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조동사가 문장 안에서 어떤 기능을 맡는지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 훈련은 학교 프린트와 서술형 영작에도 연결된다. 우리말 뜻만 보고 문장을 쓰지 않고, 먼저 주어와 조동사를 정한 뒤 not의 위치와 본동사원형을 확인한다. “그녀는 그곳에 가면 안 된다”를 쓸 때 조동사 뒤에 goes를 쓰지 않는지, “Can she go?”에서 주어와 본동사의 위치를 바꾸지 않는지 직접 점검한다.
다음 문제에서 독립 적용되는지 확인하는 방법
훈련 다음에는 같은 문장을 다시 외우게 하지 않는다. 본문을 가린 상태에서 새로운 주어와 어휘를 넣고 제한시간 안에 문장을 완성하게 한다. “You can use this room.”을 연습했다면 “He cannot borrow my bike.”, “May they enter the building?”, “We must finish the work.”처럼 주어와 동사를 바꾼다.
이때 학생이 답을 쓰기 전에 문제의 조건을 모두 읽는지 관찰한다. 부정문인지 의문문인지, 허가인지 의무인지 능력인지 먼저 말하고 문장을 써야 한다. -ing가 포함된 문장이 나오면 진행형인지 명사 역할인지 앞뒤를 확인한 뒤 근거를 설명하게 한다.
예를 들어 “She is swimming.”과 “She can enjoy swimming.”을 나란히 제시하고 두 문장의 swimming이 같은 역할인지 묻는다. 학생이 첫 문장에서는 is와 함께 진행형이라고 말하고, 둘째 문장에서는 enjoy의 목적어인 동명사라고 설명한다면 형태에만 끌려가던 행동이 줄어든 것이다. 반대로 can 뒤에 swimming을 그대로 쓰면 조동사와 본동사의 역할을 다시 표시하게 한다.
일산 생활권에서 학교 자료를 확인할 때는 특정 학교의 시험 난도나 출제경향을 일반화하지 않고, 학생이 실제로 받는 시험범위와 학교 프린트, 단어시험, 수행평가 일정을 먼저 정리해야 한다. 가람중학교, 고양송산중학교, 고양제일중학교, 고양중학교, 능곡중학교, 대송중학교는 참고할 수 있는 대표 중학교이지만, 각 학생의 학교별 일정과 자료는 따로 확인해야 한다. 마두동·백석동·식사동·장항동·정발산동·일산풍동 등 생활권에 따라 귀가 시간과 학습 가능 시간도 다르므로 계획은 학생의 실제 자료와 시간에 맞춰 조정한다.
일산중1영어과외가 필요하다면 문제를 대신 풀어주는 데서 끝나지 않아야 한다. 학생이 어느 조건을 놓쳤는지 찾고, 대표 문항을 직접 변형하며, 다음 문제에서 조동사 의미와 동사원형 규칙을 혼자 적용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중심이 된다. 시험범위, 프린트, 본문, 오답, 재풀이, 수행평가를 스스로 관리하고 새로운 문장까지 설명할 수 있다면 자기주도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자주 묻는 내용
Q. 조동사 뒤에 왜 동사원형을 써야 하나요?
조동사가 능력, 허가, 의무, 가능성 등의 의미를 담당하므로 뒤의 본동사는 기본형으로 사용한다. can plays가 아니라 can play처럼 형태를 확인한다.
Q. -ing가 나오면 항상 진행형인가요?
아니다. be동사와 함께 진행형을 만들 수도 있고, 동명사로 명사 역할을 할 수도 있다. 앞뒤 단어와 문장 속 역할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Q. 본문을 외우면 서술형도 해결되나요?
본문 암기는 도움이 되지만 주어, 시제, 조동사, 부정문 조건이 바뀌면 직접 문장을 구성해야 한다. 외운 문장을 새로운 조건에 맞게 바꾸는 연습이 필요하다.
Q. 일산의 학교는 같은 방식으로 준비하면 되나요?
대표 학교가 같더라도 시험범위와 프린트, 수행평가 일정은 학생별 학교 자료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확인되지 않은 학교별 난도나 출제경향을 가정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