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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동고1수학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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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동고1수학과외: 부분집합 수를 2의 거듭제곱으로 세는 연결

집합 \(A=\{1,3,5,7\}\)의 부분집합 개수를 묻는 문제에서 답안이 갑자기 \(4+2=6\)으로 끝난다면, 계산 실수보다 먼저 확인할 부분이 있다. 원소 하나마다 부분집합에 포함할지 말지 두 가지 선택이 생긴다는 연결이 풀이에 나타났는가이다.

익숙한 계산이 놓친 선택의 수

이의동의 한 학생은 집합의 원소가 4개라는 사실은 표시했지만, 부분집합 개수와 \(2^4\)를 연결하는 중간 식을 적지 않고 곧바로 다음 문제로 넘어갔다. 현재 상태는 원소 수를 세는 것과 부분집합 개수를 구하는 것을 별개의 절차로 처리하고 있어, 원소 수가 바뀌면 어떤 식을 써야 하는지 다시 판단하기 어려운 상태다.

부분집합 하나는 각 원소에 대해 ‘포함’ 또는 ‘포함하지 않음’을 선택해 만든다. 따라서 원소가 \(n\)개인 집합의 부분집합 개수는

\(2\times2\times\cdots\times2=2^n\)

이다. 위의 집합에서는 \(n=4\)이므로 전체 부분집합 수는 \(2^4=16\)이다. 공집합과 원래 집합도 각각 하나의 부분집합에 포함된다.

답안에 반드시 남겨야 할 연결식

예를 들어 \(B=\{a,b,c\}\)의 부분집합 개수를 구할 때는 원소를 나열해 모두 세기보다 다음처럼 적는다.

\(n(B)=3\), 따라서 부분집합의 개수는 \(2^{n(B)}=2^3=8\)

학생의 풀이에서 빠진 것은 단순한 문장이 아니라 \(n(B)=3\)에서 \(2^{n(B)}\)로 넘어가는 판단이다. 이 한 줄이 있어야 ‘원소 수가 지수로 들어간다’는 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풀이 전에는 집합의 원소 수 옆에 \(2^{\text{원소 수}}\)를 적고, 계산 후에는 결과가 \(2^n\)인지 다시 대조한다.

불필요한 숫자를 걸러내는 변형

조건을 바꾸어 다음 문제를 제시한다.

집합 \(C=\{2,4,6,8,10\}\)의 부분집합 개수를 구하여라. 단, 문제지에 적힌 숫자 100은 집합 \(C\)의 원소가 아니다.

집합의 원소는 5개이므로 \(n(C)=5\)이고, 부분집합 개수는 \(2^5=32\)이다. 숫자 100은 계산에 사용할 대상이 아니므로 지수에 포함하면 안 된다. 학생이 \(2^6\)을 썼다면 ‘집합 기호 안에 실제로 들어 있는 원소만 세었는가’를 다시 확인하게 한다.

계산·자료·설명으로 다시 확인하기

수행평가 피드백을 반영했는지는 세 방식으로 확인한다. 계산 문제에서는 원소 수가 6인 집합의 부분집합 개수를 \(2^6=64\)로 쓰는지 본다. 자료 문제에서는 “원소 수와 부분집합 수의 관계” 표에서 \(n=2,3,4\)에 각각 \(4,8,16\)을 연결하는지 확인한다. 설명 문제에서는 “각 원소마다 두 선택이 있으므로 \(n\)개의 원소에는 \(2^n\)개의 선택 결과가 있다”고 말하는지 살핀다.

귀가 후 과제와 시험 준비가 겹치는 날에는 모든 문제를 한 번에 끝내려 하기보다, \(n\)을 세고 \(2^n\)을 적는 확인을 먼저 한다. 시간이 부족하면 계산을 무리하게 이어 가지 않고 표시한 뒤 해당 줄로 돌아오는 기준을 둔다. 같은 유형을 맞혔는지가 아니라, 새로운 숫자와 자료 형식에서도 그 연결식을 스스로 복원했는지가 판단 기준이다.

수업에서 달라진 모습

자신감이 생긴 과정

이의동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한 뒤 아이가 답지를 덮고 혼자 다시 풀어보는 시간이 생겼습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는 문제 수를 줄이고 핵심만 짚어 주셔서, 설명을 다시 부탁하는 것도 전보다 편해졌습니다. 공부 시간이 덜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듯해 부모로서 안심이 됩니다.

★★★★☆

틀린 문제를 다시 보는 법

시험이 끝난 주말, 이의동에서 수업을 지켜보니 아이가 선생님께 같은 설명을 다시 부탁하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틀린 문제를 피하지 않도록 다그치기보다, 맞힌 문제도 우연이 아니었는지 짧게 설명해 보게 하고 스스로 이어갈 시간을 주셨습니다. 예전에는 답만 확인하던 아이가 이제는 틀린 이유부터 생각하려는 모습이 보여 반가웠습니다.

★★★★★

먼저 묻게 된 변화

첫 수업을 마친 아이가 평소보다 수업 이야기를 길게 들려줘서 의외였습니다. 이의동에서 시작한 과외에서도 선생님은 막히는 부분을 바로 풀어주기보다 어디까지 이해했는지 물으며 진도를 조절했고, 해야 할 일과 다음 복습 내용을 나눠 주셨습니다. 몇 번 지나자 모르는 문제를 그냥 넘기지 않고 먼저 질문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

시험 전에 생긴 여유

한동안 쉬었다가 다시 시작한 뒤에도 아이가 수업 일정에 생각보다 빠르게 적응해 안심했습니다. 이의동에서 지켜본 날에는 문제를 급하게 읽고 시험 직전에 공부량을 늘리려 했지만, 선생님이 수업 전 지난 내용을 짧게 확인하고 그날 할 일과 다음 복습을 나눠 안내해 주셨습니다. 요즘은 결과만 걱정하기보다 평소 공부 과정을 돌아보려는 모습이 조금씩 보입니다.

★★★★★

숙제를 챙기는 습관

숙제 검사를 받는 날이면 맞힌 문제도 풀이를 설명해보게 하셨는데, 아이가 막히면 재촉하지 않고 편하게 다시 말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셨습니다. 이의동에서 수학과외를 시작한 뒤 시험기간에는 새 진도보다 부족한 부분을 차분히 복습했고, 틀린 문제 때문에 풀이 죽어도 금세 다시 이어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