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동중3영어과외, to부정사와 동명사를 외운 뜻이 아니라 문장 역할로 고르는 연습
“I stopped to check the answer.”와 “I stopped checking the answer.”가 비슷해 보인다는 이유로 같은 뜻이라고 고르면, 선택지 일부를 맞힌 뒤에도 전체 문항에서는 다시 흔들릴 수 있다. 중3 영어에서 to부정사·동명사 선택은 형태를 외우는 데서 끝나지 않고, 동사 뒤에 어떤 의미와 문장 역할이 필요한지 판단하는 문제로 바뀐다.
양평동중3영어과외에서 이 주제를 볼 때도 단순히 동명사를 쓰는 동사 목록을 늘리는 방식은 충분하지 않다. 선유중학교 학생이 학교 수업과 프린트를 마친 뒤 양평동성원아파트나 양평동한솔아파트 인근으로 이동하는 통학 동선을 고려하면, 짧게 확보된 자습시간 안에 틀린 문장을 다시 판단할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하다. 같은 영등포구의 당산서중학교, 당산중학교, 대림중학교, 대영중학교 자료는 참고할 수 있지만, 이 학교들을 양평동 소재 학교로 단정하지 않고 학생이 실제 사용하는 학교 자료를 중심으로 확인한다.
‘-ing를 봤으니 동명사’라는 첫 반응
한 중3 학생의 문제 풀이를 가정해 보면, 보기에서 to study와 studying을 발견했을 때 문장 전체를 읽기 전에 “-ing는 동명사”라고 표시한다. 그러나 -ing 형태가 명사 역할을 하는지, 현재분사처럼 명사를 꾸미는지, 아니면 특정 동사 뒤에서 목적어 역할을 하는지는 문장 안에서 확인해야 한다. 이 학생은 맞힌 선택지만 체크하고, 왜 다른 선택지가 안 되는지는 말하지 않았다.
예를 들어 다음 두 문장을 보자.
I remember meeting the new teacher.
I remembered to meet the new teacher.
첫 문장은 이미 만난 일을 기억한다는 뜻이고, 둘째 문장은 만나야 할 일을 기억했다는 뜻이다. 형태만 보고 판단하면 두 문장의 차이를 설명할 수 없다. 특히 시험에서는 본문에 나온 표현을 그대로 찾는 것이 아니라 주어와 시제를 바꾼 문장, 의미가 달라지는 선택지를 제시하므로 외운 해석만으로는 재현이 어렵다.
선택 전 먼저 확인할 세 가지
학생에게 빈칸에 답을 쓰기 전에 다음 순서를 소리 내어 말하게 한다.
- 빈칸 앞 동사가 뒤에 to부정사를 요구하는지, 동명사를 요구하는지 확인한다.
- 뒤의 행동이 앞으로 하려는 일인지, 이미 했거나 진행한 일인지 문맥에서 구분한다.
- 주어와 시제가 바뀌어도 같은 의미가 유지되는지 문장 전체로 바꿔 말한다.
이때 ‘동명사니까 -ing’라는 설명으로 끝내지 않는다. “이 문장에서 meeting은 만나는 행동 자체를 가리키며, remember의 목적어로 쓰였다”처럼 역할과 의미를 함께 말해야 한다. 반대로 to meet라면 “기억해야 할 미래의 행동”이라는 관계를 확인한다. 학교 프린트에서 일부 선택지를 맞혔더라도 이 세 가지 중 하나라도 설명하지 못하면 정답을 우연히 고른 것으로 기록한다.
분사 모양과 동명사 선택을 섞어 읽는 장면
실제 막힘은 to부정사와 동명사 문제에서 끝나지 않고 -ing·-ed 형태를 만났을 때 더 뚜렷해진다. 학생은 the student studying in the library를 보며 studying의 모양만 먼저 해석하고, 무엇을 꾸미는지 확인하지 않는다. 또 the book written by the scientist에서는 -ed를 보면 무조건 과거의 뜻으로 처리한다. 이 상태에서는 동명사와 분사의 구별도 흐려져, 문장 속 행동의 주체와 대상을 놓치게 된다.
따라서 현재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범위에서만 분사의 관계를 함께 확인한다. 빈칸 앞뒤 두 문장에 선을 그어 studying이 student를 꾸미는지, written이 book을 꾸미는지 연결한다. 그런 다음 “student가 도서관에서 공부한다”, “book이 과학자에 의해 쓰였다”처럼 능동·수동 관계를 말한다. 색칠만 하고 끝내지 않으며, 표시를 지운 뒤 말로 다시 설명하는 것이 핵심이다.
오답노트보다 먼저 남겨야 할 한 문장
오답이 생기면 정답만 옮기지 않고 “나는 -ing를 보자마자 동명사로 정했고, 실제로는 명사를 꾸미는 분사인지 확인하지 않았다”처럼 틀린 단계를 한 문장으로 적는다. to부정사·동명사 선택에서는 “stop 뒤 행동의 의미를 확인하지 않고 두 표현을 같은 뜻으로 처리했다”라고 기록할 수 있다.
그 다음 원문을 그대로 반복하지 않는다. 주어를 바꾸고 시제를 바꾼 문장을 새로 만든다.
She stopped to answer the question.
She stopped answering the question.
학생은 두 문장을 번역한 뒤 “질문에 답하기 위해 멈췄다”와 “질문에 답하는 일을 중단했다”의 차이를 설명한다. 이후 remember, forget처럼 뒤에 오는 형태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는 동사를 한두 개만 추가해 현재 오답과 직접 연결한다. 모든 동사 목록을 외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틀린 의미 차이를 다시 판단할 수 있을 때까지만 선수 내용을 확인한다.
다음 날에는 같은 문장이 아닌 새 조건으로 확인
훈련 직후 같은 문제를 맞힌 것만으로 종료하지 않는다. 다음 날에는 어휘와 주어를 바꾼 짧은 문단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학생이 “The tired runner stopped to drink water”에서 to drink를 골랐다면, 다음에는 “The tired runner stopped drinking water because the bell rang”처럼 목적과 중단의 의미를 바꾼다. 학생이 형태가 아니라 문맥을 보고 선택하는지 확인한다.
이어 대명사 선행사를 바꾼 문장을 포함한다. “The boy watching the players decided to practice”에서 watching이 무엇을 꾸미는지, boy와 어떤 관계인지 설명하게 한다. 새로운 어휘에서도 -ing가 동명사인지 분사인지, -ed가 단순 과거가 아니라 수동 관계인지 판단해야 한다. 답을 고른 뒤 근거를 말하지 못하면 다시 오답으로 처리하고, 맞힌 문제까지 검토 목록에 넣는다.
검증의 기준은 정답 개수가 아니다. 학생이 선택 전에 문장 역할과 의미 관계를 말하고, 다음 날 주어·시제·어휘가 달라진 문장에서도 같은 판단을 독립적으로 해내는지가 기준이다. 이 과정이 쌓이면 양평동중3영어과외의 to부정사·동명사 학습은 표현을 외워 맞히는 연습에서 벗어나, 서술형과 변형 선택지에서 근거를 남기는 중3 내신 준비로 이어진다.
자주 묻는 질문
to부정사와 동명사를 모두 외워야 하나요?
기본적으로 자주 쓰이는 동사 뒤 형태는 확인해야 하지만, 목록 전체를 한꺼번에 암기하기보다 현재 학교 문제에서 틀린 동사의 의미와 문장 역할을 먼저 구분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ing가 나오면 항상 동명사인가요?
아니다. 명사 역할을 하면 동명사일 수 있지만, 명사를 꾸미면 분사일 수 있다. 문장 안에서 무엇을 가리키고 어떤 관계를 이루는지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