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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동고3수학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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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동 고3수학과외, 위치벡터의 기준점을 먼저 확인하기

부흥고등학교와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가 있는 비산동 생활권에서 방과후 이동 후 자습 시간을 확보한 학생은 최근 위치벡터 문제에서 계산보다 기준점 해석을 먼저 점검하는 연습을 했다. 비산동 안양천 주변이나 비산한화꿈에그린아파트 인근에서 귀가한 뒤 풀이를 다시 살펴보며, 해설의 결론을 옮기는 대신 각 벡터가 어느 점에서 출발하는지 표시했다.

점 P의 위치벡터와 구간벡터는 다르다

원점을 O라 하고, 점 A, B의 위치벡터가 각각

 \(\overrightarrow{OA}=(2,-1),\quad \overrightarrow{OB}=(8,5)\)

이며, P가 선분 AB를 AP:PB=1:2로 내분한다고 하자. 이때 내분점 공식에 따라

\(\overrightarrow{OP}=\dfrac{2\overrightarrow{OA}+\overrightarrow{OB}}{3} =\dfrac{2(2,-1)+(8,5)}{3}=(4,1)\)

이다. 실제로

\(\overrightarrow{AP}=\overrightarrow{OP}-\overrightarrow{OA}=(4,1)-(2,-1)=(2,2)\)

이고

\(\overrightarrow{PB}=\overrightarrow{OB}-\overrightarrow{OP}=(8,5)-(4,1)=(4,4)\)

이므로 \(\overrightarrow{AP}:\overrightarrow{PB}=1:2\)가 성립한다.

잘못 시작한 줄을 찾아 방향 판정을 고치기

학생의 오답: \(\overrightarrow{OP}=\overrightarrow{AP}=(2,2)\)

이 식은 틀렸다. \(\overrightarrow{OP}\)는 원점 O에서 P까지의 벡터이고, \(\overrightarrow{AP}\)는 A에서 P까지의 벡터이므로 출발점이 다르다. 학생은 A의 위치벡터를 빼는 과정을 생략하고, 구간벡터 \(\overrightarrow{AP}\)를 곧바로 위치벡터로 사용했다.

수직선과 좌표평면에 O, A, P, B를 표시한 뒤 다음 관계를 적게 했다.

  • 위치벡터: \(\overrightarrow{OP}=\mathbf p\)
  • 구간벡터: \(\overrightarrow{AP}=\mathbf p-\mathbf a\)
  • 내분조건: \(\mathbf p-\mathbf a=2(\mathbf b-\mathbf p)\)

따라서

3\mathbf p=\mathbf a+2\mathbf b,\quad \mathbf p=\dfrac{\mathbf a+2\mathbf b}{3}=(6,3)

가 아니라, 이 문제의 비율이 \(AP:PB=1:2\)일 때는 P가 A에서 B 쪽으로 \(1/3\)만큼 이동하므로

\(\mathbf p=\mathbf a+\dfrac13(\mathbf b-\mathbf a) =\dfrac{2\mathbf a+\mathbf b}{3}=(4,1)\)

이다. 학생이 적은 \(3\mathbf p=\mathbf a+2\mathbf b\)는 \(AP:PB=2:1\)일 때의 식이므로 현재 조건과도 맞지 않는다.

방향 판정에 사용할 벡터를 \(\mathbf v=(1,-2)\)로 두면 정확한 내적은

\(\overrightarrow{OP}\cdot\mathbf v=(4,1)\cdot(1,-2)=4-2=2>0\)

이다. 반면 오답인 \((2,2)\)를 대입하면 \(-2\)가 되어 방향 판정이 반대로 바뀐다. 학생은 틀린 줄에 표시한 뒤, 조건의 비율과 벡터의 출발점을 확인하고 식을 다시 세운 다음 내적과 좌표를 각각 대입해 검산했다.

계수를 바꾼 독립 검증

이번에는 \(\overrightarrow{OA}=(1,4)\), \(\overrightarrow{OB}=(7,-2)\), \(AP:PB=2:3\)인 점 Q를 확인했다.

Q는 A에서 B 방향으로 \(2/5\)만큼 이동하므로

\(\overrightarrow{OQ}=\dfrac{3\overrightarrow{OA}+2\overrightarrow{OB}}5 =\dfrac{3(1,4)+2(7,-2)}5=(\frac{17}{5},\frac85)\)

이다. 직접 계산하면

\(\overrightarrow{AQ}=(\frac{12}{5},-\frac{12}{5}),\quad \overrightarrow{QB}=(\frac{18}{5},-\frac{18}{5})\)

이므로 두 벡터의 길이 비는 \(2:3\)이다. 위치벡터 \(\overrightarrow{OQ}\)를 \(\overrightarrow{AQ}\)로 바꾸어 쓰지 않았고, 새 계수에서도 조건과 방향을 함께 검산했다.

수업에서 달라진 모습

모르는 걸 말하는 힘

비산동에서 수학과외를 시작한 뒤 아이가 수업 전에 막혔던 문제를 골라 선생님께 물어볼 준비를 하는 모습이 생겼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그날 컨디션에 맞춰 숙제를 무리 없이 나누고, 당장 할 일과 다음에 복습할 내용을 분명히 정해 주셨습니다. 예전처럼 숙제가 밀리면 손을 놓기보다 귀가 후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 수학을 대하는 표정도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

질문이 편해진 수업

비산동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한 뒤, 저녁마다 숙제를 미루던 아이가 수업 전 선생님과 오늘 어려웠던 부분을 먼저 이야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틀리는 것을 싫어해 늘 다음 진도만 서두르던 아이에게 선생님은 모른다는 말을 재촉하지 않고 천천히 질문을 이어 가며 복습도 자연스럽게 챙겨 주셨습니다. 시험기간에도 무리하게 진도를 밀지 않아 아이가 질문할 때 눈치를 덜 보고 스스로 확인하려는 변화가 보였습니다.

★★★★★

밀리지 않는 과제

비산동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한 뒤에도 수행평가와 시험 준비가 겹친 날에는 숙제가 평소보다 많이 남아 걱정스러웠습니다. 선생님은 아이와 차분히 이야기를 나누며 할 수 있는 문제부터 풀게 하고, 무리해서 진도를 앞당기기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복습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요즘은 답이 틀려도 바로 포기하지 않고 한 번 더 살펴보는 모습이 보여 성적보다 반가웠습니다.

★★★★★

모르는 걸 말하는 힘

비산동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할 때만 해도 아이는 계산이 조금만 복잡해지면 질문도 못 하고 문제를 피하곤 했습니다. 선생님은 아이가 틀린 문제뿐 아니라 맞힌 문제도 다시 설명하게 하며 편하게 대화했고, 오답 공책을 함께 살피면서 숙제 방식도 차분히 다듬어 주셨습니다. 학교 과제와 시험 일정에 맞춰 수업량을 조절하고 스스로 공부할 시간도 남겨 주신 덕분에, 요즘은 어려운 문제 앞에서도 바로 포기하지 않아 반갑습니다.

★★★★☆

질문이 편해진 수업

비산동에서 수학 과외를 다시 시작한 뒤, 아이가 숙제를 빨리 끝내려 하기보다 문제를 천천히 읽으려는 모습이 조금씩 보였습니다. 선생님은 수업 전에 지난 내용을 부담 없이 물어보고, 막히는 부분도 서두르지 않고 아이가 기억하는 데서부터 차분히 이어 주셨습니다. 시험기간에도 일정과 복습량을 조절해 주셔서 결과만 걱정하던 아이가 자신의 공부 과정을 돌아보며 선생님께 편하게 이야기하게 된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