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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동고1수학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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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동고1수학과외: 주어진 근으로 고차방정식의 계수 정하기

월곡동의 학교별 내신 일정과 귀가 후 학습시간은 서로 다를 수 있지만, 고차방정식에서 근이 제시된 문항은 공통적으로 근을 인수로 바꾸고, 주어진 계수 조건을 적용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답의 부호와 범위를 마지막에 확인하지 않으면 식을 전개한 뒤에도 오류를 찾기 어렵다.

빠진 한 줄이 계수 전체를 바꾼 사례

학교 프린트에 다음과 같은 문항이 있었다고 하자.

방정식 ax3+bx2+cx+d=0의 세 근이 2, -1, 3이고 a=2일 때 b+c+d를 구하여라.

학생의 답안에는 근을 확인한 표시 없이 곧바로 전개된 식만 적혀 있었고, 마지막에 부호와 계수 조건을 따로 점검하지 않았다. 이 문제에서 근 2, -1, 3은 각각 인수 (x-2), (x+1), (x-3)으로 바뀐다.

따라서 방정식은

2(x-2)(x+1)(x-3)=0

이다. 먼저

(x-2)(x+1)=x2-x-2

이고, 이를 (x-3)과 곱하면

(x2-x-2)(x-3)=x3-4x2+x+6

이다. 전체에 2를 곱하면

2x3-8x2+2x+12=0

이므로 b=-8, c=2, d=12이다. 구하는 값은 b+c+d=-8+2+12=6이다.

근의 목록을 바로 계수로 바꾸지 않기

학생이 자주 생략한 부분은 ‘근이 주어졌으므로 인수를 만든다’는 판단이다. 근이 r이면 인수는 (x-r)이므로, 음의 근 -1에서는 (x+1)이 되어야 한다. 또한 최고차항 계수가 2인데 (x-2)(x+1)(x-3)만 쓰면 최고차항 계수가 1인 식이 된다. 따라서 앞에 2를 곱해야 한다.

전개 뒤에는 실제 근을 대입해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x=2를 넣으면

2(2)3-8(2)2+2(2)+12=16-32+4+12=0

이고, x=-1을 넣어도 -2-8-2+12=0이다. 세 근 모두 식을 0으로 만드는지 확인해야 계수의 부호를 놓치지 않는다.

풀이 시작 전에 말로 고정할 판단

혼자 풀 때는 계산을 시작하기 전에 다음 문장을 짧게 말하게 한다.

  • 근 2, -1, 3에 대응하는 인수는 각각 (x-2), (x+1), (x-3)이다.
  • 최고차항 계수가 2이므로 세 인수의 곱 앞에 2를 붙인다.
  • 전개한 뒤 각 항의 계수를 b, c, d와 대응시킨다.

이후 답을 적기 전에는 부호, 최고차항 계수, 계산한 값의 범위를 확인한다. 이 문제의 b+c+d=6은 계수 세 개를 더한 값이지, 근 세 개의 합인 4를 구하는 문제가 아니다.

새 수치에서 순서를 바꾸어 확인하기

훈련 문항은 다음처럼 바꾼다.

삼차방정식 px3+qx2+rx+s=0의 근이 -2, 1, 4이고 최고차항의 계수가 5일 때 q-r+s를 구하여라.

학생이 먼저 5(x+2)(x-1)(x-4)를 세우는지 확인한다. 곱을 계산하면

(x+2)(x-1)=x2+x-2

(x2+x-2)(x-4)=x3-3x2-6x+8

이므로 원래 식은

5x3-15x2-30x+40=0

이다. 따라서 q=-15, r=-30, s=40이고, q-r+s=-15-(-30)+40=55이다.

이번에는 근을 먼저 인수로 바꾸는 과정, 최고차항 계수 5를 붙이는 과정, 음수 계수를 원래 식에 대응시키는 과정을 혼자 수행하는지 본다. 같은 식을 다시 푸는 대신 숫자와 근의 부호가 달라진 문항에서 이 순서가 재현되어야 계수 결정 과정을 실제로 익힌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수업에서 달라진 모습

모르는 걸 말하는 힘

학기가 시작되고 첫 시험을 준비하면서 평소엔 잊어버린 내용을 한꺼번에 외우려 했는데, 선생님과 수업 일정에 대해 이야기한 뒤부터 조금씩 정리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월곡동에서 수업을 받으며 학교 진도가 늦을 때도 무리하게 앞서가지 않고 현재 범위를 다시 확인했고, 모르는 부분은 편하게 질문할 수 있어 시험기간에도 부담이 덜했습니다. 이제는 수학을 잘해야 한다는 압박보다 모르는 것을 하나씩 해결해 보자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

숙제를 챙기는 습관

월곡동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했을 때는 계산이 조금만 복잡해져도 금방 집중력이 흐트러졌는데, 수업이 끝난 뒤 선생님과 오늘 막힌 부분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숙제를 거의 끝내고 한 문제만 남았을 때도 답을 바로 알려주기보다 생각이 달라진 지점을 함께 찾아주셨고, 시험기간에는 제가 먼저 궁금한 내용을 꺼내는 일이 늘었습니다.

★★★★★

먼저 묻게 된 변화

월곡동에서 과외를 시작할 때만 해도 수업에서 이해한 내용도 집에 오면 금방 잊어버려 복습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학기가 시작되고 첫 시험을 준비하면서 선생님은 학교 진도보다 앞서가려 하기보다 현재 범위를 차분히 정리하고, 제가 혼자 이어서 풀 시간을 남겨 주셨습니다. 부모님과 수업 이야기를 나눈 뒤에는 수학을 잘해야 한다는 부담보다 모르는 것을 하나씩 물어보고 해결해 보자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

모르는 걸 말하는 힘

주말마다 공부 계획을 세울 때 선생님께 먼저 이야기해 보면서, 월곡동에서 받는 수업이 단순히 문제만 푸는 시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숙제를 확인할 때도 틀린 문제를 왜 그렇게 풀었는지 차분히 물어봐 주셔서 막힌 부분을 숨기지 않게 됐고, 몇 주 지나니 해야 할 분량을 스스로 살펴보고 시작하는 날이 늘었습니다.

★★★★★

질문이 편해진 수업

시험이 끝난 뒤 점수보다 제가 어떤 문제에서 막혔는지 돌아보게 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월곡동에서 수업을 시작할 때만 해도 모르는 문제를 들키기 싫어 조용히 있었는데, 어려운 단원의 오답을 다시 풀 때 선생님이 바로 답을 주지 않고 필요한 만큼만 힌트를 주셔서 끝까지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숙제와 복습할 분량도 나눠 주셔서 부담이 덜했고, 시험기간에는 대답하는 목소리도 한결 편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