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동중3영어과외, 분사 후치수식에서 수식 대상을 바꾸는 오답 고치기
학교 프린트에는 “The students waiting outside are in my class.”라고 나오고, 문제집에는 “The students who are waiting outside are in my class.”라고 제시될 수 있습니다. 두 문장이 비슷해 보여도 중3 학생은 표현이 달라지는 순간 문장 구조를 다시 처음부터 해석하려고 멈추곤 합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분사와 후치수식 문제를 계속 늘리는 일이 아니라, 어느 단어가 앞의 명사를 꾸미는지 오류 위치를 찾아 새 문장에 적용하는 훈련입니다.
관계대명사에서 드러나는 수식 대상 판단 습관
한 학생의 문제 풀이를 가정해 보면, 관계대명사 바로 앞에 있는 단어를 선행사로 표시합니다. “The book on the desk which I bought yesterday is interesting.”에서 which 앞의 desk를 선행사로 잡고, 책을 산 것인지 책상에서 산 것인지 의미를 확인하지 않습니다. 관계절 안의 명사를 선행사로 착각하는 습관은 분사 후치수식에서도 그대로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The girl wearing a blue jacket is my sister.”에서 학생은 wearing을 본동사처럼 읽거나, blue jacket을 꾸미는 표현으로 처리합니다. 그러나 wearing a blue jacket은 앞의 명사 girl을 뒤에서 꾸미는 분사구입니다. 먼저 주절의 핵심 동사인 is를 찾고, wearing 이하를 girl에 연결해야 합니다.
뒤에 나온 명사를 바로 수식 대상으로 정하지 말고, 주절 동사와 수식 표현의 역할을 함께 확인한다.
왜 중3 시험에서 이 오류가 커지는가
듣기와 본문 시험범위가 동시에 잡히면 학생은 이미 외운 표현을 빠르게 확인하는 데 집중합니다. 시험 후에도 틀린 문장을 구조별로 나누지 않고 정답만 다시 보게 됩니다. 다음 날 같은 문제를 풀 때는 맞히지만, 표현이 조금 바뀌면 다시 관계절 안의 명사를 선행사로 선택합니다.
특히 분사 후치수식과 관계대명사절이 같은 명사를 꾸밀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형태만 보고 판단하기 쉽습니다. “The man standing near the door”와 “The man who is standing near the door”는 의미상 비슷하게 연결될 수 있지만, 한쪽은 분사구이고 다른 쪽은 관계대명사절입니다. 문제에서 요구한 형태와 문장 안의 동사 구조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오답 표시를 ‘단어 암기’가 아니라 ‘오류 위치’로 바꾸기
홍익동중3영어과외 학습에서는 틀린 문장 전체에 X 표시를 하지 않고 세 지점을 나눠 표시합니다. 첫째, 꾸밈을 받는 명사에 밑줄을 긋습니다. 둘째, 주절의 동사에는 동그라미를 칩니다. 셋째, 분사나 관계대명사로 시작하는 수식 부분은 괄호로 묶습니다.
“The students studying in the library are preparing for the test.”라면 students에 밑줄, are에 동그라미, studying in the library에 괄호를 표시합니다. 그다음 studying이 주절의 동사가 아니라 students를 설명하는 표현임을 말로 설명합니다. 관계대명사 문장에서는 “The students who study in the library are preparing for the test.”처럼 who 뒤의 동사와 주절 동사를 서로 다른 표시로 구분합니다.
- 수식받는 명사를 먼저 찾는다.
- 주절에서 시제와 수를 담당하는 동사를 찾는다.
- 분사구 또는 관계절의 끝을 괄호로 묶는다.
- 수식 대상과 문장 전체의 의미가 맞는지 번역 없이 말해 본다.
문제집 표현이 달라졌을 때 멈추지 않는 연습
같은 의미를 가진 표현을 한꺼번에 암기시키기보다 주어, 시간, 어휘 중 하나만 바꿉니다. “The boy carrying a heavy bag was late.”를 본 뒤 “The girl carrying two books is waiting outside.”로 바꾸고, 학생에게 carrying이 누구를 설명하는지 먼저 말하게 합니다. 이어 “The girl who is carrying two books is waiting outside.”를 제시해 분사구와 관계대명사절의 차이를 확인합니다.
다만 모든 문장에서 분사와 관계대명사를 임의로 바꿀 수 있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학교 문제의 조건, 문장의 시제와 의미, 요구된 문법 형태에 따라 답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학생은 먼저 문제의 지시어를 확인합니다. 빈칸 앞뒤에 동사가 이미 있는지, 관계대명사 뒤에 절이 이어지는지, 분사 뒤에 목적어나 수식어가 붙는지를 차례로 봅니다.
다음 날에는 같은 문장을 다시 풀지 않는다
훈련 다음 날에는 전날 오답을 그대로 재출제하지 않습니다. 주어를 바꾸고 수식어의 길이를 늘려 구조가 유지되는지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전날 “The woman sitting by the window is my teacher.”를 다뤘다면 다음에는 “The children playing in the park after school were tired.”를 제시합니다. 학생은 children을 수식받는 명사로 표시하고, were를 주절 동사로 찾은 뒤 playing in the park after school을 괄호로 묶습니다. 이후 관계대명사 선택지에서 “The children who were playing in the park after school...”가 나오면 관계절 안의 children을 다시 선행사로 바꾸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새 어휘가 들어간 짧은 본문에서도 같은 표시를 적용하게 합니다. 듣기 대화 20초를 들려준 뒤 스크립트에서 분사 표현이나 관계절을 찾아 선행사까지 선을 긋게 하는 방식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듣고 난 뒤 정답만 고르는 것이 아니라, 들은 표현이 어떤 명사를 설명했는지 복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통학 뒤 확보한 짧은 시간의 사용 기준
홍익동 주소에 소재한 중학교가 확인된 자료는 없으므로 특정 학교의 시험 경향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 같은 성동구의 경수중학교, 경일중학교, 광희중학교, 동마중학교, 마장중학교는 통학권 참고 자료로만 볼 수 있습니다. 방과후 이동 뒤 시간이 짧다면 분사와 후치수식 오답 한 문장을 표시하고, 새 문장 한 개에 독립 적용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문제 수를 늘리는 것보다 오류 위치를 설명할 수 있는지가 우선입니다.
학생이 도움 없이 수식받는 명사와 주절 동사를 각각 찾고, 표현이 분사구인지 관계대명사절인지 구분한다면 해당 복습은 일단 종료할 수 있습니다. 이후 본문과 다른 어휘, 더 긴 수식어, 바뀐 주어가 들어간 선택지에서도 같은 표시를 유지하는지 확인해야 중3 영어에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판단으로 이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분사 후치수식과 관계대명사절을 항상 같은 뜻으로 봐도 되나요?
비슷하게 해석되는 경우가 있지만 문장 조건과 시험의 요구 형태가 다를 수 있습니다. 먼저 수식 대상과 주절 동사를 확인한 뒤 문제에서 요구한 표현을 선택해야 합니다.
오답을 몇 문제까지 풀어야 하나요?
정해진 개수보다 새 주어와 새 어휘가 들어간 문장에서 도움 없이 수식 대상과 주절 동사를 찾는지가 기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