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동중2영어과외, 비교 표현 서술형에서 -ing 어순을 놓치는 문제
“The boy running in the park is taller than his brother.”라는 문장을 본 한 중2 학생이 running을 보자마자 “달리고 있는 중이다”라고 해석한 뒤, 문장의 주어와 비교 기준을 다시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단어를 몰라서라기보다 긴 문장 안에서 -ing의 역할, 비교 대상, 문장 성분을 동시에 판단해야 하기 때문에 생기는 오답이다. 홍익동중2영어과외에서는 이처럼 중1에서 따로 배운 문법이 중2의 긴 문장과 서술형 조건 안에서 함께 작동할 때 나타나는 실제 막힘을 중심으로 살핀다.
짧은 문장에서는 맞지만 긴 문장에서 어순이 무너지는 이유
중1에서는 “Tom is running.”, “Reading books is useful.”처럼 진행형과 동명사를 비교적 분리해서 접한다. 그러나 중2 학교 프린트나 본문에서는 “Reading books before bed is more helpful than watching TV late at night.”처럼 동명사 주어와 비교급이 한 문장에 함께 등장한다. 이때 학생은 reading과 watching을 모두 진행형으로 보고, 문장의 핵심 동사를 is로 찾지 못하거나 비교 대상 자체를 바꿔 읽는다.
또 “The book written by the famous author is more interesting than the one written by his student.”처럼 수식어와 수동의 의미가 겹치면 written을 동사의 과거형처럼 처리하고, 누가 썼는지와 무엇이 쓰였는지를 반대로 이해하기도 한다. 능동문에 익숙한 학생이 행동의 대상을 주어로 읽는 방식에 적응하지 못한 장면이다.
The book written by Mina is more useful than the book written by Joon.
이 문장에서 먼저 찾아야 할 것은 written이 아니라 주어인 The book과 핵심 동사 is다. written by Mina는 책을 설명하는 수식어이며, 비교 대상은 the book written by Joon이다. 하지만 실제 오답에서는 Mina가 책을 썼다는 정보만 기억하고 “Mina가 Joon보다 유용하다”처럼 비교 대상을 사람으로 바꾸어 쓰기도 한다.
문법을 따로 아는 것과 한 문장에 적용하는 것은 다르다
한 중2 학생의 학습 장면을 가정해 보면, 비교급 규칙을 물었을 때는 “more useful than”을 정확히 말한다. 동명사도 “Reading books is useful.”에서 주어 역할을 알아본다. 그러나 “Reading books in the morning is more effective than studying late at night.”를 영작하라고 하면 다음과 같은 답을 쓴다.
Read books in the morning is more effective than study late at night.
이 답안에는 동명사 형태, 비교 대상의 형태, 문장 전체의 어순을 함께 확인하지 않은 흔적이 있다. 학생은 비교급을 몰라서 틀린 것이 아니라, 두 행동을 같은 형태로 맞추고 문장의 주어를 하나의 덩어리로 읽어야 한다는 조건을 놓쳤다. 학교 프린트에서 비교 표현이 심화되고 서술형 문장 길이가 늘어나는 시점에 이러한 오답이 반복된다.
교과서 본문을 읽을 때도 비슷하다. “The activity that students enjoy most is making simple machines.”에서 making을 진행형으로 해석하면 activity와 making의 관계를 설명하지 못한다. 내용은 대략 기억하지만, 선택지의 근거 문장을 찾을 때는 “학생들이 무엇을 가장 좋아하는가”와 “making simple machines가 문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를 연결하지 못한다.
오답 문장을 성분과 형태로 다시 세우는 훈련
먼저 틀린 문장을 곧바로 여러 번 베껴 쓰게 하지 않는다. 학생이 한 문장을 다음 순서로 직접 표시하게 한다.
- 주어에 밑줄을 긋고, 주어 안의 수식어에는 괄호를 친다.
- 핵심 동사에 동그라미를 치고 -ing가 동사인지 명사 역할인지 표시한다.
- 비교 대상 앞뒤에 각각 A와 B를 적어 무엇과 무엇을 비교하는지 연결한다.
- 비교 기준을 한국어로 한 단어로 적는다. 예: 유용성, 빠르기, 흥미도.
- 영작에서는 주어 형태, 비교급 형태, than 뒤의 형태를 세 칸으로 나누어 확인한다.
예를 들어 “Reading books before bed is more helpful than watching TV late at night.”에서는 Reading books before bed 전체에 주어 표시를 하고, is에 핵심 동사 표시를 한다. reading과 watching에는 ‘행동을 명사처럼 사용’이라고 적는다. 그 다음 “무엇이 더 helpful한가?”에 답하면서 두 비교 대상을 다시 말하게 한다. 이렇게 해야 -ing를 보자마자 진행형으로 정하는 습관 대신 문장 안의 위치와 앞뒤 구조를 근거로 판단하게 된다.
수동태가 섞인 문장은 화살표로 바꿔 본다. “Mina wrote the book.”에서는 Mina에서 book으로 화살표를 그린다. “The book was written by Mina.”에서는 book을 주어 위치에 놓고, by Mina를 행위자로 연결한다. 이후 비교문 “The book written by Mina is more useful than the one written by Joon.”을 보면 두 책을 비교하는 문장이라는 점을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수동태를 별도 단원으로만 복습하지 않고 현재 막힌 비교 문장에 바로 적용하는 방식이다.
같은 문장을 맞히는 데서 끝내지 않는 확인
훈련 직후 원문을 다시 맞히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다음 날 주어를 바꾸어 “Studying with a partner is more efficient than studying alone.”을 제시하고, 두 -ing가 같은 역할인지 표시하게 한다. 그 다음 시간 조건을 바꾸어 “Studying in the morning is more effective than studying after midnight.”로 바꾼다. 학생이 시간 표현이 달라져도 비교 대상과 형태를 유지하는지 확인한다.
새 어휘를 넣은 문장도 사용한다.
Using a dictionary carefully is more useful than guessing the meaning of an unfamiliar word.
학생은 unfamiliar를 처음 보는 단어로 제시받아도 문맥상 ‘익숙하지 않은’이라는 뜻을 추론하고, using과 guessing이 모두 동명사 주어의 비교 대상임을 표시해야 한다. 이후 수식어를 추가한 “Using a small dictionary during independent reading is more useful than guessing the meaning from a single sentence.”에서도 핵심문장을 복원하는지 본다.
마지막으로 to부정사가 다른 역할로 바뀌는 문장을 제시한다. “I use a dictionary to understand new words.”와 “To understand new words is important.”를 비교하고, 새 목적어와 함께 나온 다의어가 문맥에 따라 달라지는지도 묻는다. 학생이 to understand를 무조건 목적어로만 외우지 않고 목적을 나타내는지, 주어 역할을 하는지 구분하면 중2 이후 본문 변형과 서술형 조건에도 적용 범위가 넓어진다.
홍익동 통학권 자료를 사용할 때의 범위
제공된 자료상 홍익동 주소에 해당하는 중학교는 확인되지 않았다. 따라서 경수중학교, 경일중학교, 광희중학교, 동마중학교, 마장중학교는 홍익동 소재 학교가 아니라 같은 성동구의 통학권 참고 학교로만 구분해야 한다. 학교별 시험 난도나 출제경향을 단정하기보다, 방과후 이동 뒤 확보되는 자습시간에 실제 오답 문장을 다시 표시하고 다음 날 변형 문장으로 검증하는 학습 흐름을 세우는 것이 적절하다.
자주 묻는 질문
-ing를 보면 진행형인지 동명사인지 바로 외워야 하나요?
먼저 앞에 주어와 be동사가 있는지, 문장 안에서 명사처럼 주어·목적어 역할을 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형태만 보고 결정하면 긴 문장에서 오답이 반복된다.
비교급을 아는데도 서술형에서 틀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비교급 형태 하나가 아니라 비교 대상, 기준, 문장 형태를 동시에 써야 하기 때문이다. 답안을 세 조건으로 나누어 확인하면 빠뜨린 요소를 찾기 쉽다.
중1 누적공백이 있으면 전 범위를 다시 해야 하나요?
그럴 필요는 없다. 현재 문장을 막는 동명사, 수동태, 핵심 동사 찾기처럼 필요한 선수개념만 역추적한 뒤 같은 중2 비교 문장에 다시 적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