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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동고3수학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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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동 통학 뒤 자습시간에 완성하는 부등식 증명

마장동금호아파트 등 생활권에서 성동구 내 무학여자고등학교, 성수고등학교, 도선고등학교, 금호고등학교 등을 오가는 학생은 방과 후 이동 뒤 짧은 자습시간에도 풀이의 핵심 조건을 먼저 기록해야 한다. 이 학생은 부등식에서 함수의 최솟값을 확인하지 않고 성립한다고 결론내리는 실수가 반복되고 있었다.

최솟값을 확인하지 않은 오답

문제: 구간 \(0\le x\le2\)에서 다음 부등식을 증명하여라.

\[ x^3-3x+2\ge0 \]

학생은 다음과 같이 적었다.

\[ f(x)=x^3-3x+2,\quad f'(x)=3x^2-3 \]

\[ f'(x)\ge0\quad\text{이므로}\quad f(x)\ge0 \]

이 식은 틀렸다. \(0\le x<1\)에서는 \(3x^2-3<0\)이므로 함수가 감소하고, \(10\)이므로 증가한다. 도함수가 구간 전체에서 양수라는 전제가 성립하지 않으며, 함수값의 최솟값도 계산하지 않았다.

도함수의 부호에서 최솟값까지 연결하기

먼저 임계점을 구한다.

\[ f'(x)=3(x-1)(x+1) \]

구간 \(0\le x\le2\) 안의 임계점은 \(x=1\)이다. 도함수의 부호는 다음과 같다.

  • \(0\le x<1\): \(f'(x)<0\), 따라서 \(f(x)\)는 감소한다.
  • \(10\), 따라서 \(f(x)\)는 증가한다.

그러므로 최솟값은 \(x=1\)에서 갖는다.

\[ f(1)=1-3+2=0 \]

따라서 모든 \(x\in[0,2]\)에 대하여

\[ \boxed{x^3-3x+2\ge0} \]

이다. 실제로 식을 인수분해해도 같은 결론을 확인할 수 있다.

\[ x^3-3x+2=(x-1)^2(x+2) \]

\(x+2>0\), \((x-1)^2\ge0\)이므로 최솟값 \(0\)이라는 결과와 일치한다.

답안 수정과 검산 습관

학생은 틀린 줄에 밑줄을 긋고, “도함수의 부호가 구간 전체에서 같은가?”와 “임계점과 양 끝점 중 최솟값을 만드는 곳은 어디인가?”를 옆에 적었다. 이후 잘못된 문장인 \(f'(x)\ge0\Rightarrow f(x)\ge0\)를 삭제하고, 감소·증가 구간과 \(f(1)=0\)을 차례로 기록했다.

마지막에는 \(x=0,1,2\)를 대입해 \(f(0)=2\), \(f(1)=0\), \(f(2)=4\)를 확인했다. 그래프가 \(x=1\)에서 \(x\)축에 닿고 양끝에서 양수라는 점도 함께 확인하여 최솟값 판단을 검산했다.

구간을 바꾼 독립 검증

새 문제로 \(1\le x\le3\)에서

\[ g(x)=x^3-6x+8 \]

의 최솟값을 구했다.

\[ g'(x)=3x^2-6=3(x-\sqrt2)(x+\sqrt2) \]

구간 안의 임계점은 \(x=\sqrt2\)이고, \(1\le x<\sqrt2\)에서 감소한 뒤 \(\sqrt2

\[ g(\sqrt2)=(\sqrt2)^3-6\sqrt2+8 =2\sqrt2-6\sqrt2+8 =8-4\sqrt2 \]

이다. 양 끝값은 \(g(1)=3\), \(g(3)=17\)이고 \(8-4\sqrt2\approx2.34\)이므로 최솟값은 \(8-4\sqrt2\)이다. 구간과 함수식이 바뀌어도 임계점, 도함수 부호, 최솟값, 대입 검산의 순서를 지켜 부등식을 정확히 마무리했다.

수업에서 달라진 모습

모르는 걸 말하는 힘

마장동에서 첫 과외를 시작한 날, 아이가 낯을 가리며 모르는 문제도 조용히 넘기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선생님은 답을 서두르지 않고 어디까지 이해했는지 편하게 물어보며 기다려 주셨고, 수업 뒤 아이가 먼저 질문했다는 말에 마음이 놓였습니다. 성적보다 먼저 질문하는 태도가 달라진 점이 반가웠습니다.

★★★★☆

틀린 문제를 다시 보는 법

마장동에서 수학을 배우기 시작한 뒤, 아이가 어려운 단원을 만나도 풀이를 대충 넘기지 않고 틀린 문제를 다시 살펴보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시험 준비 때 선생님은 혼자 풀 수 있는 부분은 기다려 주고 막히는 순간에만 힌트를 주셔서 스스로 이어 갈 시간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수업 이야기를 들으면 조용하던 아이의 대답도 전보다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

먼저 묻게 된 변화

마장동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한 뒤, 아이가 틀린 문제를 다시 펼쳐보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예전에는 답지를 먼저 찾았지만 선생님이 질문을 편하게 받아주시고, 부담이 커질 때는 숙제를 우선순위에 따라 나눠 주셔서 모르는 부분을 직접 물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수업 후 무엇을 복습해야 할지도 전보다 분명해졌습니다.

★★★★★

시험 전에 생긴 여유

마장동에서 수학 수업을 시작한 뒤에도 아이는 별말이 없었는데, 어느 날 먼저 수업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해 의외였습니다. 새 교재를 펼친 날 시험 부담으로 막히는 모습이었지만 선생님은 혼자 풀 부분과 힌트가 필요한 순간을 잘 나누고, 그날 할 일과 다음 내용을 분명히 정해 주셨습니다. 요즘은 수업 일정에도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대답하는 목소리도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

숙제를 챙기는 습관

마장동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했을 때는 틀린 이유를 말하기보다 정답부터 확인하려고 했습니다. 어느 날 진도를 멈추고 기초 문제를 다시 풀면서 선생님이 답을 대신 알려주지 않고 생각을 정리할 기준만 주셨고, 그 뒤로는 수업 전에 궁금한 점을 적어 두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시험 기간에도 할 일을 나눠 받아들이며 숙제를 미루지 않고 시작하는 모습이 보여 성적보다 반가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