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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동고3수학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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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조건을 다시 확인하는 법선의 방정식 풀이

창천동에는 해당 지역명 주소로 확인되는 고등학교가 없으므로, 서대문구의 명지고등학교·이화여자대학교사범대학부속이화금란고등학교·가재울고등학교·중앙여자고등학교·인창고등학교 등은 통학권 참고 범위로만 볼 수 있다. 학교별 내신 일정과 학생의 주간 학습량에 따라 그래프 문제를 정리하는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후보값을 구한 뒤 범위를 다시 대조하기

학생은 다음 함수의 그래프에서 접선의 기울기가 2가 되는 점의 법선을 구하는 문제를 풀었다.

함수: \(f(x)=x^3-3x^2+2x\), \(\;0<x\le 3\)

먼저 도함수를 구하면

\[ f'(x)=3x^2-6x+2 \]

접선의 기울기가 2이므로

\[ 3x^2-6x+2=2 \] \[ 3x^2-6x=0 \] \[ 3x(x-2)=0 \]

따라서 후보는 \(x=0,2\)이다. 그런데 문제의 범위가 \(0<x\le3\)이므로 \(x=0\)은 제외되고 실제 점의 좌표는 \(x=2\)만 남는다.

\[ f(2)=8-12+4=0 \]

접선의 기울기가 2이므로 법선의 기울기는 \(-\frac12\)이다. 따라서 법선은

\[ y-0=-\frac12(x-2) \]

즉,

\[ \boxed{y=-\frac12x+1} \]

실제 오답과 수정 과정

학생의 오답: \(3x(x-2)=0\)에서 \(x=0,2\)를 얻은 뒤, 이전 문제에서 사용한 경계값 \(x=0\)을 그대로 선택하여 \(f(0)=0\), 법선 \(y=-\frac12x\)라고 작성했다.

이 식은 오답이다. \(x=0\)은 후보 방정식의 해이지만, 문제에서 \(0<x\)라고 했으므로 허용되는 점이 아니다. 후보값을 구하는 단계와 실제 정의역에 속하는지를 판단하는 단계는 분리해야 한다.

  • 틀린 줄 표시: \(x=0\)을 최종 좌표로 선택한 부분
  • 조건 확인: \(0<x\le3\)에서 \(x=0\)은 제외
  • 식 수정: \(x=2\), \(f(2)=0\)을 사용하여 \(y=-\frac12(x-2)\)
  • 대입 검산: \(x=2\)를 대입하면 \(y=0\), 원래 그래프의 점 \((2,0)\)을 지난다

또한 법선의 기울기와 접선의 기울기를 곱하면

\[ 2\cdot\left(-\frac12\right)=-1 \]

이므로 두 직선이 서로 수직이라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표에는 \(x=0,2\)를 모두 적되, 식 옆에 \(x=0\)은 제외값이라고 괄호로 표시하면 조건 누락을 줄일 수 있다.

수직접선이 나타나는 변형 검증

이번에는 함수가 명시적으로 \(y=f(x)\)로 주어지지 않고 다음 곡선으로 주어졌다고 하자.

\[ x=(y-1)^2+2 \]

점 \((2,1)\)에서 접선과 법선을 구한다. \(x\)를 \(y\)에 대해 미분하면

\[ \frac{dx}{dy}=2(y-1) \]

\(y=1\)에서 \(\frac{dx}{dy}=0\)이므로 \(dy/dx\)는 정의되지 않는다. 따라서 접선은 수직선

\[ x=2 \]

이고, 그에 수직인 법선은 수평선

\[ \boxed{y=1} \]

이 경우에는 접선 기울기를 유한한 수로 놓고 \(-1/m\)을 적용할 수 없다. 마지막으로 \((2,1)\)을 두 직선에 대입하면 접선 \(x=2\), 법선 \(y=1\) 모두 점을 지나므로 새 조건에서도 결과를 역검산할 수 있다.

수업에서 달라진 모습

모르는 걸 말하는 힘

수업이 끝난 뒤 아이가 틀린 문제뿐 아니라 맞힌 문제의 풀이도 다시 살펴보는 모습이 보여 부모로서 반가웠습니다. 창천동에서 과외를 시작할 때만 해도 집중이 자주 끊기고 쉬운 문제도 자신 없어 숙제를 미루곤 했지만, 선생님은 방학 첫 주 계획을 함께 세우며 질문할 내용을 미리 준비하게 도와주셨습니다. 진도와 숙제량은 아이의 부담을 살펴 조절하고 부모에게도 꼼꼼히 알려주셔서, 이제는 그날 할 일과 다음에 볼 내용을 구분하며 조금씩 스스로 복습합니다.

★★★★☆

질문이 편해진 수업

창천동에서 수학 수업을 받으며 가장 달라진 점은 모르는 문제를 아는 척하지 않게 된 것입니다. 학교 행사로 공부 시간이 줄어든 날에도 선생님은 그날 다시 볼 문제와 다음에 할 복습을 나눠 정리해주셨고, 시험기간에는 한 문제에 막혀도 금방 포기하지 않고 정해둔 복습 시간을 지키려는 모습이 생겼습니다.

★★★★★

먼저 묻게 된 변화

창천동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할 때만 해도 아이는 공부할 양을 정하지 않은 채 책상에 앉아 계획을 미루기 일쑤였습니다. 선생님은 쉬운 문제부터 차분히 다시 짚어 주고, 질문을 어려워하는 아이에게도 중간중간 자연스럽게 말을 걸며 이해한 정도를 살폈습니다. 시험 범위를 절반쯤 공부한 뒤부터는 복습할 내용을 스스로 확인했고, 시험기간에도 평소 흐름을 크게 놓치지 않아 공부를 조금 편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

모르는 걸 말하는 힘

창천동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했을 때는 답이 바로 나오지 않으면 불안해서 숙제를 끝내는 데만 신경 쓰던 아이였습니다. 시험을 보고 온 날 선생님께 먼저 틀린 문제를 물어봤고, 선생님은 풀이를 처음부터 다시 시키기보다 어디서 어긋났는지 차분히 함께 찾아주셨습니다. 요즘은 수업 내용과 질문을 집에 와서 먼저 이야기하는 모습이 반갑습니다.

★★★★★

질문이 편해진 수업

창천동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할 때만 해도 아이는 틀린 문제를 다시 보는 일을 미루고 숙제도 한꺼번에 하곤 했습니다. 선생님은 맞힌 문제도 풀이를 짧게 설명하게 하며 무리하게 진도를 나가지 않았고, 질문에도 차분히 기다려 주셨습니다. 몇 차례 지나자 아이가 다음 시험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풀이를 천천히 돌아보며 틀린 이유부터 생각하는 모습이 보여 성적보다 반가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