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동중1영어과외, 질문문에서 동사 종류를 놓쳐 오답을 그대로 정답처럼 받아들이는 경우
중학교 1학년 영어에서 자주 나타나는 장면은 문제를 틀린 뒤 정답 문장만 고쳐 적고 넘어가는 것이다. 특히 그림이나 표가 붙은 문제에서 시간 단서를 읽고도 이전에 본 문장의 동사 형태를 그대로 옮기면, 의문문과 부정문의 어순이 계속 흔들린다. 상수동중1영어과외에서는 이때 단순히 문법 문제를 더 풀게 하기보다 학생이 처음 어떤 판단을 했는지부터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중1 영어에서 평서문이 질문과 부정으로 바뀌는 순간
초등영어에서는 “She plays tennis.”와 같은 짧은 문장을 읽고 뜻을 파악하는 데 익숙했던 학생도 중학교에 들어오면 문장 형태를 바꾸어야 한다. 현재 일반동사인지, be동사인지, 조동사가 있는지에 따라 질문과 부정의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시험 2주 전에는 교과서 본문, 학교 프린트, 단어시험 범위를 함께 관리하면서 이런 문장 변형 문제까지 처리해야 한다.
예를 들어 학생이 “Tom likes music.”을 보고 “Does Tom likes music?”이라고 쓰는 경우가 있다. does를 사용했다는 점은 기억했지만, does가 이미 현재 시제와 3인칭 단수의 기능을 가져갔다는 사실을 문장 안에서 처리하지 못한 것이다. 반대로 be동사가 있는 “The picture is interesting.”을 “Does the picture interesting?”으로 바꾸기도 한다. 단어 뜻은 알고 있어도 동사의 종류를 먼저 확인하지 않으면 문장 전체의 구조가 무너진다.
정답을 맞혔는지보다 처음에 왜 그 동사 형태를 선택했는지를 남겨야 다음 문장에서 같은 오류가 반복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그림과 표 문제에서 시간 단서를 읽고도 오답을 고치는 장면
한 중1 학생의 학습 장면을 가정해 보면, 그림 속 인물이 매일 버스를 타는 상황과 어제 버스를 탄 상황이 함께 제시된다. 학생은 yesterday를 읽고 과거라는 점은 알아차리지만, 앞에서 연습한 “Does he take the bus?”의 형태를 그대로 떠올려 “Did he takes the bus yesterday?”라고 적는다. 이후 해설을 보고 “Did he take…”으로 고치지만, 자신이 처음 무엇을 근거로 takes를 선택했는지는 기록하지 않는다.
또 다른 문제에서는 “She is reading a book.”을 질문으로 바꾸라는 지시에 “Does she reading a book?”이라고 쓴다. 학생은 질문문에는 does를 넣는다고 외웠지만, 이미 문장 안에 있는 be동사 is를 보조 역할로 활용해야 한다는 점을 놓친다. 이때 틀린 문장을 정답으로 바꾸어 적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평서문, 질문문, 부정문을 나란히 놓고 주어와 동사의 위치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눈으로 확인해야 한다.
동사 종류를 먼저 판별하는 짧은 훈련
처음 보는 짧은 문장을 하루에 몇 개씩 고른 뒤, 바로 질문이나 부정으로 바꾸지 않고 세 단계로 표시한다. 먼저 주어에 밑줄을 긋고, 문장 안의 동사에 동그라미를 친다. 그다음 동사가 be동사인지 일반동사인지, can·will 같은 조동사인지 말로 구분한다. 목적어와 장소·시간 표현은 마지막에 괄호로 묶는다.
- He plays soccer after school.
- 주어 He, 일반동사 plays, 목적어 soccer, 시간 표현 after school로 표시한다.
- 질문: Does he play soccer after school?
- 부정: He does not play soccer after school.
이때 학생은 답만 쓰지 않고 “일반동사라서 do 또는 does를 사용하고, does 뒤에는 동사원형이 온다”고 짧게 말한다. 주어가 I인지 he인지 they인지 바꾸면서 do와 does를 다시 선택하게 하면 3인칭 단수 형태를 문장 속에서 처리할 수 있다. 과거 문장에서는 did 뒤 동사원형을 표시하고, be동사 문장에서는 am·is·are 또는 was·were가 주어 앞으로 이동하는 과정을 별도로 적는다.
문장에 수식어가 길게 붙어 있어도 먼저 주어와 동사만 남겨 보는 연습을 한다. “The boy in the blue shirt plays tennis every Saturday.”라면 처음에는 The boy와 plays를 찾고, in the blue shirt와 every Saturday는 나중에 붙인다. 이렇게 해야 그림이나 표의 정보가 많아졌을 때도 핵심 어순을 놓치지 않는다.
본문과 서술형 근거까지 연결하기
중1 영어는 문법 문항만 따로 풀고 끝나지 않는다. 교과서 본문을 대략 이해한 학생도 선택지의 근거 문장을 다시 찾지 않거나, 서술형에서 우리말 뜻만 보고 주어와 동사를 빠뜨리는 경우가 있다. 질문과 대답을 한 쌍으로 만드는 훈련을 본문 문장에 적용하면 문법과 독해를 함께 점검할 수 있다.
본문에서 “Mina visits her grandmother on Sundays.”를 찾았다면 먼저 주어 Mina와 일반동사 visits를 표시한다. 이어서 “Does Mina visit her grandmother on Sundays?”와 “Mina does not visit her grandmother on Sundays.”를 만들고, 원문과 바뀐 부분을 비교한다. 질문의 답도 “Yes, she does.” 또는 “No, she doesn’t.”처럼 한 쌍으로 적는다. 선택지 문제에서는 정답을 고른 뒤 근거 문장에 밑줄을 긋고, 질문의 시제와 동사 종류가 본문과 맞는지 확인한다.
서술형에서는 우리말을 먼저 영어 단어로 나열하지 않는다. 주어와 동사를 먼저 세우고, 필요한 목적어와 시간 표현을 붙인다. “그는 어제 축구를 하지 않았다”라면 He와 did not play를 먼저 적은 뒤 soccer와 yesterday를 배치한다. did 뒤에 played를 쓰지 않았는지, 주어가 빠지지 않았는지를 마지막에 확인한다.
오답 졸업 판단은 새 문장에서 확인한다
훈련이 끝났는지는 같은 문제를 다시 맞혔는지로 판단하지 않는다. “Does Jina read books every night?”를 연습한 뒤 주어를 They로 바꾸고, 시간을 yesterday로 바꾸며, 일반동사를 watch로 바꾼 새 문장을 제시한다. 학생이 “Did they watch books yesterday?”처럼 의미가 어색한 문장을 쓰면 동사 형태만이 아니라 목적어와 문맥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
제한시간을 두고 평서문 세 개를 질문과 부정으로 바꾸게 할 수도 있다. 한 문장은 be동사, 한 문장은 일반동사, 한 문장은 조동사를 포함한다. 학생은 먼저 동사 종류를 말한 뒤 문장을 작성하고, 다 쓴 다음 주어·조동사 또는 be동사·본동사의 순서를 직접 확인한다. 새로운 어휘가 들어간 문장에서도 이 절차를 재현하고, 틀린 문장에는 첫 판단과 수정 이유를 각각 남긴다. 다음 날에는 전날과 다른 주어와 시간 표현으로 다시 제시해 혼자 적용되는지를 본다.
상수동 주소의 중학교는 확인되지 않으므로 특정 학교의 시험 난도나 출제경향을 단정할 수 없다. 참고할 수 있는 학교는 같은 마포구의 경성중학교, 광성중학교, 동도중학교, 상암중학교, 서울여자중학교이며, 이 학교들을 상수동 소재 학교로 표현해서는 안 된다. 상수두산아파트 등이 확인되는 생활권에서 방과후 이동 뒤 자습시간을 확보한다면, 그 시간에 학교 프린트와 본문에서 질문·부정 문장을 골라 직접 변형하고 오답 기록을 남기는 방식이 현실적이다.
상수동중1영어과외의 역할도 문제를 대신 풀어 주는 데 있지 않다. 학생이 동사 종류를 먼저 찾았는지, 첫 판단을 기록했는지, 새 주어와 시제에서도 동사원형을 복원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시험범위, 본문, 프린트, 오답, 재풀이를 혼자 관리하고 새로운 문장까지 독립적으로 바꿀 수 있다면 자기주도학습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 does 뒤에 왜 동사원형을 써야 하나요?
does가 현재 시제와 3인칭 단수의 표시를 맡기 때문이다. 따라서 “Does he plays?”가 아니라 “Does he play?”가 된다.
Q. 모든 질문문에 do나 does를 넣으면 되나요?
아니다. be동사가 있으면 be동사를 주어 앞으로 옮기고, can·will 같은 조동사가 있으면 조동사를 앞으로 옮긴다. 먼저 문장의 동사 종류를 확인해야 한다.
Q. 정답을 고쳐 적었는데도 같은 실수가 반복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처음에 왜 틀렸는지 남기지 않고 정답만 베껴 썼기 때문일 수 있다. 주어, 동사 종류, 시제, 동사 형태를 처음 판단과 함께 기록해야 다음 문장에서 비교할 수 있다.
Q. 과외 없이 혼자 연습할 수 있나요?
평서문을 질문과 부정으로 바꾸고, 주어와 시간을 바꾼 새 문장에서도 혼자 검증할 수 있다면 가능하다. 같은 문제의 재풀이보다 조건을 바꾼 문장에 적용하는지가 기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