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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동고3수학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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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동에서 통학 후 이어지는 고3 수학 오답 정리

상수동에는 해당 지역명 주소로 확인되는 고등학교가 없으므로, 같은 마포구의 상암고등학교·서울여자고등학교·광성고등학교·홍익대학교사범대학부속여자고등학교·경성고등학교 등을 통학권 참고 대상으로 볼 수 있다. 통학과 방과후 이동 뒤 확보한 자습 시간에는 풀이량보다 한 줄의 미분식이 원식과 맞는지 확인하는 훈련이 중요하다.

y항을 빠뜨린 순간부터 틀린 음함수 미분

학생은 다음 곡선 위의 점에서 접선의 기울기를 구하는 문제를 풀었다.

x2+xy+y2=7, (1,2)에서의 접선의 기울기

풀이 중 다음 줄을 적었다.

2x+xy′+y2=0

이 식은 오답이다. xy를 미분할 때는 곱의 미분법을 적용해야 하므로 xy′만 남는 것이 아니라 x′y+xy′=y+xy′가 되어야 한다. 또한 y2의 미분은 2yy′이므로 y항이 여러 개인 원식에서 y′가 붙은 항을 일부만 쓰면 안 된다.

원식의 각 항을 따로 미분해 구조를 보존하기

학생은 틀린 줄에 사선을 긋고, 원식의 항을 다음처럼 나누어 확인했다.

  • x2 → 2x
  • xy → y+xy′
  • y2 → 2yy′
  • 상수 7 → 0

따라서 정확한 식은

2x+y+xy′+2yy′=0

이다. y′가 포함된 항을 한쪽으로 모으면

(x+2y)y′=-(2x+y)

이므로

y′=-(2x+y)/(x+2y)

가 된다. 점 (1,2)를 대입하면

y′=-4/5

이다. 학생은 마지막에 점 (1,2)가 원식에 실제로 들어가는지도 확인했다. 1+2+4=7이므로 점의 조건도 만족한다. 접선은

y-2=-4/5(x-1)

로 정리된다.

식과 그래프의 방향을 함께 검산하기

수정한 기울기 -4/5는 x가 증가할 때 y가 감소하는 값이다. 따라서 (1,2) 주변 그래프가 오른쪽 아래로 향해야 한다. 학생은 원식을 F(x,y)=x2+xy+y2-7로 놓고

Fx=2x+y, Fy=x+2y

를 계산한 뒤 y′=-Fx/Fy에 대입하여 같은 -4/5가 나오는지 역검산했다. 이후 오답 노트에는 “xy와 y2에서 y′를 일부만 쓰지 말고, 모든 y항을 항별로 미분한다”라고 한 문장으로 남겼다.

경계값을 바꾼 독립 검증

같은 문제를 반복하지 않고 다음 식으로 조건을 바꾸어 확인했다.

x2+2xy+3y2=12, (0,2)에서의 y′

항별 미분 결과는

2x+2(y+xy′)+6yy′=0

이며, y′항을 정리하면

(2x+6y)y′=-(2x+2y)

이다. (0,2)를 대입하면 12y′=-4이므로 y′=-1/3이다. 실제로 점은 0+0+12=12를 만족하고, 분모 2x+6y=12도 0이 아니다. 새 계수와 경계점에서도 모든 y항의 미분 결과를 빠짐없이 포함했는지 확인한 뒤 풀이를 마쳤다.

수업에서 달라진 모습

모르는 걸 말하는 힘

상수동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할 때만 해도 아이는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혼자 끙끙대다 금세 손을 놓곤 했습니다. 선생님은 늦은 시간까지 숙제가 남은 날에도 틀린 문제를 피하지 않도록 차분히 다시 보게 하고, 부담이 커지면 할 수 있는 양으로 나눠 주셨습니다. 요즘은 숙제가 밀려도 쉬운 것부터 시작하고 수업 중 궁금한 점을 먼저 물어보는 모습이 보여 부모로서 참 고맙습니다.

★★★★★

질문이 편해진 수업

시험 전 마지막 주말, 상수동에서 수업을 마치고 온 아이가 예전처럼 책상부터 피하지 않아 인상적이었습니다. 선생님은 어려운 문제를 보면 부담을 느끼는 아이의 질문을 사소하게 넘기지 않고 이유부터 들어준 뒤, 그날 할 일과 다음에 볼 내용을 나눠 설명해 주셨습니다. 숙제가 많다고 느낄 때 먼저 말할 수 있게 된 모습에서 수업에 조금씩 적응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

먼저 묻게 된 변화

상수동에서 수학과외를 시작하기 전에는 책상에 앉아도 그날 공부할 분량을 정하지 못하고 막연히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두세 번 수업이 이어지자 선생님이 복습할 부분과 다음 공부를 차분히 정해 주셨고, 모르는 내용을 말해도 괜찮다며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기다려 주셨습니다. 이제는 두 번째 수업을 기다리며 지난 내용을 먼저 펼쳐 보고, 질문할 때도 전보다 눈치를 덜 보게 됐습니다.

★★★★★

스스로 확인한 숙제

방학에 생활 리듬이 늦어지면서 숙제를 시작하는 것 자체가 버거웠고, 양이 많다고 느낀 날에는 표정부터 굳어졌습니다. 상수동에서 수업을 받으며 진도가 빨라도 선생님은 이해한 만큼만 진행하고, 남는 시간에는 틀린 문제를 함께 다시 봐주셨습니다. 이제는 학교 일정이 바뀌어도 계획을 조절하며 예전보다 편한 마음으로 공부합니다.

★★★★★

숙제를 챙기는 습관

상수동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한 뒤, 아이가 틀린 문제를 다시 펼쳐 보는 모습이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숙제를 미루다 한꺼번에 하곤 했는데, 선생님이 맞힌 문제도 풀이를 짧게 설명하게 하고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주셔서인지 풀이를 천천히 돌아보게 됐습니다. 시험 계획을 다시 세우며 공부를 시작하는 표정도 한결 편안해 보여 부모로서 반가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