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동중1영어과외, did 의문문에서 동사 종류를 놓치는 프린트 오답
중학교 1학년 영어에서 자주 나타나는 막힘은 단어를 몰라서만 생기지 않는다. 학교 프린트의 문장을 읽고도 평서문을 의문문이나 부정문으로 바꾸는 순간 어순이 흔들리는 경우가 있다. 특히 did가 제시된 문장에서 이미 과거를 나타내는 조동사가 앞에 왔는데도 일반동사에 과거형을 그대로 남겨 두거나, be동사 문장과 일반동사 문장을 같은 방식으로 바꾸는 장면이 나타난다.
예를 들어 학생이 Tom visited the museum.을 보고 Did Tom visited the museum?이라고 적을 수 있다. did가 있다는 사실은 보았지만, 질문을 만드는 과정에서 본동사는 원형으로 돌아간다는 문장 구조의 변화를 적용하지 못한 것이다. 반대로 Tom was tired.를 Did Tom be tired?로 바꾸는 경우도 있다. 단어의 뜻은 알고 있지만 문장 속에서 동사가 어떤 종류로 쓰였는지 확인하지 않은 상태다.
수업 예문과 새 문장을 다르게 처리하는 이유
초등영어에서는 익숙한 표현을 듣고 말하거나 단어와 짧은 문장을 중심으로 연습했다면, 중1 영어에서는 교과서 본문과 학교 프린트, 단어시험, 듣기, 서술형을 함께 관리하게 된다. 이때 문법 용어를 외우는 것보다 문장 안에서 주어와 동사의 관계를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해진다.
학교 프린트를 풀 때 학생이 수업에서 봤던 Did you play soccer?는 맞히면서도 새 문장인 Did Mina clean her room?에서 멈춘다면, 예문을 외운 것과 구조를 이해한 것은 다르다. did를 보면 과거의 질문이라는 단서에 밑줄을 긋고, 주어 뒤에 일반동사 원형이 오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러나 단어의 대표 뜻만 떠올리면 clean을 과거형으로 바꾸거나, 문장 앞에 있던 주어를 빠뜨리는 오답이 생긴다.
부정문에서도 같은 문제가 반복된다. Jin played tennis.를 Jin did not play tennis.로 바꿔야 하지만, 학생은 did not played라고 적을 수 있다. 반면 Jin was tired.는 Jin was not tired.가 되어야 한다. 두 문장에서 부정의 위치와 동사의 형태가 다르므로, 단순히 “not을 넣는다”라고 기억해서는 새 문장에 적용하기 어렵다.
한 단락에서 평서문과 변형문을 나란히 보기
동작동중1영어과외에서 이 문제를 다룰 때는 문제집의 많은 문장을 먼저 풀게 하기보다 학교 프린트나 교과서 본문 한 단락에서 시작할 수 있다. 먼저 원문에서 주어와 동사에 각각 밑줄을 긋는다. 다음으로 평서문 옆에 의문문과 부정문을 나란히 적는다.
Hana visited the library.
Did Hana visit the library?
Hana did not visit the library.
이 세 문장에서 did가 새로 들어온 위치, visited가 visit으로 바뀐 위치, not이 놓인 위치만 표시한다. 그다음 be동사가 포함된 문장을 같은 방식으로 나란히 적어 차이를 확인한다.
Hana was in the library.
Was Hana in the library?
Hana was not in the library.
학생은 답을 베껴 적는 대신 “이 문장은 일반동사라서 did 뒤에 원형을 쓴다”, “이 문장은 be동사라서 be동사가 앞으로 이동한다”라고 한 문장으로 말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 문법 용어를 외운 데서 멈추지 않고, 실제 문장에서 동사 종류를 먼저 판단하는 행동으로 이어진다.
학교 숙제의 순서를 스스로 정하는 연습
중1 영어 숙제가 늘어난 시기에는 학교 프린트와 문제집을 모두 펼쳐 놓고도 무엇부터 해야 할지 정하지 못하는 학생이 있다. 이때 모든 자료를 한꺼번에 끝내려 하기보다 시험범위 안에서 학교 프린트의 오답 문장을 먼저 고른다. 프린트에서 틀린 문장 두 개를 표시하고, 교과서 본문에서 같은 동사 종류가 쓰인 문장을 하나 찾는다. 이후 문제집에서는 같은 구조를 가진 새 문장 세 개만 골라 변형한다.
연습 순서는 구체적으로 정할 수 있다.
- 평서문에서 주어와 동사를 표시한다.
- 동사가 be동사인지 일반동사인지 말한다.
- 의문문 또는 부정문으로 바꿀 때 이동하거나 바뀌는 부분을 표시한다.
- 답을 쓴 뒤 did 뒤 동사가 원형인지 확인한다.
- 틀린 문장은 정답만 고치지 않고, 왜 그 형태가 되는지 한 문장으로 설명한다.
귀가 후 시간이 짧은 날에는 학교 프린트의 오답 두 문장과 교과서 본문 한 문장만 먼저 처리하고, 시간이 남으면 문제집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순서를 정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자료를 많이 푸는 것보다 학교 시험범위, 프린트 오답, 본문 확인의 순서를 학생이 직접 관리하는 것이다.
주어를 바꿔도 절차가 유지되는지 확인하기
연습이 끝난 뒤에는 같은 문장을 다시 보는 데서 멈추지 않고 조건을 바꿔 확인한다. Jina visited the museum.을 Minho visited the museum.으로 바꾸거나, 목적어를 the park로 바꾼다. 학생이 책을 덮은 상태에서 새 문장을 보고 먼저 동사 종류를 판단하는지 관찰한다.
예를 들어 Minho visited the park.를 의문문으로 바꾸게 했을 때 Did Minho visit the park?라고 쓰고, “did가 과거를 표시하므로 visited가 visit으로 바뀐다”고 설명하면 절차가 재현된 것이다. 이어 제한시간을 짧게 두고 Minho was at the park.를 질문으로 바꾸게 한다. 이때 Was Minho at the park?를 만들 수 있는지 확인하면, 모든 문장에 did를 붙이던 습관이 줄었는지 살필 수 있다.
다음 날에는 예상하지 않은 질문도 제시한다. “어제 민호는 공원에 갔니?”라는 우리말을 보고 Did Minho go to the park?를 쓰게 한 뒤, “민호는 공원에 있지 않았다”를 Minho was not at the park.로 구분하게 한다. 학생이 문제를 풀기 전에 주어와 동사를 표시하고 동사 종류를 말한다면, 수업 예문을 암기한 것이 아니라 새 문장에 절차를 적용하고 있는 것이다.
동작동은 동작중학교가 지역 내 중학교로 확인되는 생활권이며, 같은 동작구의 강남중학교·강현중학교·국사봉중학교·남성중학교는 참고 학교로 구분해 볼 수 있다. 이 학교들을 동작동 소재 학교로 단정하거나 시험 난도와 출제경향을 추정할 수는 없다. 동작상떼빌아파트와 동작쌍떼빌아파트 등이 확인되는 생활권에서도 학부모가 점검할 부분은 학교 이름보다 자녀의 귀가 시각, 학교 프린트와 문제집을 처리하는 순서, 오답을 다시 설명하는지 여부다.
동작동중1영어과외는 문제를 대신 풀어주는 방식보다 학생이 문장에서 막힌 위치를 찾고, 평서문과 변형문을 직접 비교하며, 주어가 바뀐 새 문장에서도 같은 절차를 재현하는지 확인하는 데 의미가 있다. 시험범위와 프린트, 단어시험, 본문, 질문, 오답, 재풀이, 수행평가를 혼자 순서대로 관리하고 새 문장까지 점검할 수 있다면 자기주도학습으로 이어질 기반도 확인할 수 있다.
자주 묻는 내용
Q. did가 나오면 모든 동사를 원형으로 바꾸나요?
일반동사가 있는 의문문과 부정문에서는 did 뒤에 원형을 쓰지만, be동사 문장은 be동사의 위치를 바꾸거나 not을 붙인다. 먼저 동사 종류를 확인해야 한다.
Q. 교과서 예문을 외우면 프린트 문제도 풀 수 있나요?
주어와 어휘가 바뀐 새 문장에서 동사 종류를 먼저 판단하고 어순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예문 암기만으로는 did not played 같은 오답이 남을 수 있다.
Q. 학교 프린트와 문제집 중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시험범위에 해당하는 학교 프린트의 오답과 본문 문장을 먼저 확인한 뒤, 같은 구조의 문제집 문장으로 적용하는 순서가 적절하다.
Q. 과외 없이도 이 부분을 연습할 수 있나요?
평서문·의문문·부정문을 나란히 쓰고 주어와 동사를 표시한 뒤, 주어와 어휘를 바꾼 새 문장에서 설명까지 할 수 있다면 혼자 연습할 수 있다. 막힌 위치를 계속 찾지 못할 때는 그 과정을 점검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