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Way

전농동고3수학과외

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1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2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3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4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5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6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7

전농동 고3 수학과외에서 잡아낸 삼각함수 몫의 미분 오류

전농동의 해성여자고등학교와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 학생을 지도할 때는 귀가 시각과 과제량을 고려해 오답을 다시 분석할 시간을 따로 확보한다. 전농삼성아파트와 전농우성아파트 생활권에서 통학하는 학생도 시험 직전에는 풀이를 전부 지우기보다 어느 줄에서 판단이 어긋났는지 남기는 연습이 필요하다.

부호가 바뀐 첫 번째 중간식

학생은 다음 함수를 미분하며 계산했다.

f(x)=\frac{\sin x}{1+\cos x}

몫의 미분법에 따라 분자는 “분모×분자의 미분 − 분자×분모의 미분”이어야 한다.

f'(x)=\frac{(1+\cos x)\cos x-\sin x(-\sin x)}{(1+\cos x)^2}

그런데 학생의 풀이에는 다음과 같이 분자의 순서가 뒤집혀 있었다.

f'(x)=\frac{\sin x(-\sin x)-(1+\cos x)\cos x}{(1+\cos x)^2}

이 식은 오답이다. 올바른 분자의 반대이므로 전체 도함수의 부호가 반대로 바뀐다. 학생은 맞게 쓴 앞부분까지 지우고 다시 계산했지만, 실제로는 첫 번째 중간식의 ‘분모×분자 미분’과 ‘분자×분모 미분’의 순서를 확인했어야 했다.

식·그래프·정의역을 함께 확인하기

틀린 줄에 색연필로 표시한 뒤, 문자 메모를 남긴다.

  • 실패 지점: 첫 항과 둘째 항의 순서를 뒤집음
  • 변수 관계: 분자 u=sin x, 분모 v=1+cos x이므로 u/v의 분자는 vu'-uv'임
  • 식 수정: (1+cos x)cos x−sin x(−sin x)
  • 정리: cos x+cos²x+sin²x=1+cos x

따라서

f'(x)=\frac{1+\cos x}{(1+\cos x)^2}=\frac{1}{1+\cos x}

단, 원래 함수와 정리한 도함수 모두 1+cos x≠0인 곳에서만 의미가 있으므로 x=(2k+1)π는 정의역에서 제외한다. x=0을 대입하면 원래 함수의 변화율은

f'(0)=\frac{1}{1+\cos0}=\frac12

이다. 학생의 오답은 −1/2가 되어 그래프에서 x=0 부근의 증가 방향과도 맞지 않는다.

조건을 바꾼 독립 검증

같은 공식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계수와 분모를 바꾼 함수로 확인했다.

g(x)=\frac{2\sin x}{3+\cos x}

이번에는

g'(x)=\frac{(3+\cos x)(2\cos x)-2\sin x(-\sin x)}{(3+\cos x)^2}

이고, 분자는

6\cos x+2\cos^2x+2\sin^2x=6\cos x+2

가 된다. 따라서

g'(x)=\frac{2(3\cos x+1)}{(3+\cos x)^2}

x=0에서 계산하면 g'(0)=\frac{8}{16}=\frac12이다. 분자 순서를 뒤집으면 −1/2가 되므로, 두 문제 모두 계산량보다 몫의 미분에서 정해진 항의 순서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임을 확인할 수 있다.

수업에서 달라진 모습

실수를 넘기지 않는 습관

전농동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한 뒤 아이가 수업 내용을 설명해 달라고 먼저 말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예전에는 풀이가 길어지면 틀린 문제를 덮었는데, 선생님은 맞힌 문제도 어떻게 생각했는지 짧게 말해 보게 하며 속도보다 이해를 살폈습니다. 시험이 끝난 주말에도 계획을 무리하게 밀어붙이지 않고 생활에 맞춰 조정해 주셔서, 집에서는 틀린 이유부터 생각해 보려는 모습이 조금씩 보였습니다.

★★★★☆

숙제를 챙기는 습관

숙제 검사를 받는 날이면 맞힌 문제도 풀이를 설명해보게 하셨는데, 아이가 막히면 재촉하지 않고 편하게 다시 말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셨습니다. 전농동에서 수학과외를 시작한 뒤 시험기간에는 새 진도보다 부족한 부분을 차분히 복습했고, 틀린 문제 때문에 풀이 죽어도 금세 다시 이어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

먼저 묻게 된 변화

새 학기를 앞두고 아이는 기분 내키는 날에만 공부하고, 푼 문제도 다시 살피지 않았습니다. 전농동에서 수업을 시작한 뒤 선생님은 어려운 문제를 피한 날에도 잘한 부분을 먼저 짚어 주며 무리하게 진도를 밀지 않았고, 아이는 이제 모르는 내용은 솔직히 말하며 풀이를 다시 확인합니다.

★★★★☆

모르는 걸 말하는 힘

전농동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한 뒤, 수업이 끝나면 바로 숙제부터 펼치는 모습이 조금씩 보였습니다. 예전에는 틀린 문제의 정답만 확인하려 했는데, 이제는 한 문제를 남겨두고 어디서 막혔는지 질문할 내용을 먼저 정리합니다. 선생님도 진도보다 이해를 살피며 차분히 이끌어 주셔서, 아이가 수업에서 궁금했던 것을 집에서도 먼저 이야기하는 편안한 변화가 느껴졌습니다.

★★★★★

질문이 편해진 수업

전농동에서 수학과외를 시작한 뒤, 아이가 수업이 끝나면 틀린 문제부터 다시 펼쳐 보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원래는 답을 알고도 맞는지 묻기 어려워했는데, 선생님이 편하게 질문하도록 기다려 주고 시험 전에는 숙제 우선순위를 조정해 무리 없이 복습하게 했습니다. 요즘은 무엇을 다시 봐야 할지 스스로 정리하는 시간이 조금씩 생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