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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십리고3수학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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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된 삼각함수에서 빠진 연쇄법칙 찾기

답십리동에서 동대문구 통학권의 고등학교로 이동하는 고3 학생은 학교 일정과 과제량이 늘면서 풀이를 빠르게 끝내려는 습관이 생겼다. 특히 숫자와 계수가 바뀐 삼각함수 문제에서 이전 풀이 순서를 그대로 적용하다가, 안쪽 함수의 변화를 확인하지 않는 실수가 반복됐다.

분수식 안쪽 함수의 미분을 누락한 오답

다음 함수를 미분한다고 하자.

y = cos(g(x)),   g(x) = (2x - 1)/(x + 3)

학생은 먼저 바깥 함수만 미분해 다음과 같이 적었다.

y' = -sin(g(x))

이 식은 오답이다. cos(g(x))에서 변화하는 것은 x 자체가 아니라 g(x)이므로, 바깥 함수의 미분 뒤에 반드시 g'(x)를 곱해야 한다. 또한 g(x)는 x = -3에서 정의되지 않는다.

조건과 변수 관계를 다시 확인한 수정

오답 줄에 표시한 뒤, 학생은 안쪽 함수와 정의역을 따로 확인했다.

g'(x) = {2(x + 3) - (2x - 1)}/{(x + 3)^2} = 7/(x + 3)^2

따라서 연쇄법칙을 적용하면

y' = -sin((2x - 1)/(x + 3)) · 7/(x + 3)^2,   x ≠ -3

로 고쳐야 한다. 학생은 x = 0을 대입해 g(0) = -1/3, g'(0) = 7/9임을 확인하고, 미분값이 7sin(1/3)/9가 되는지 원래 식과 수정식을 각각 계산했다. x = 1에서도 g(1) = 1/4, g'(1) = 7/16을 대입해 안쪽 함수의 변화율이 실제 결과에 포함되는지 대조했다.

새 조건으로 독립 검증하기

직전 문제를 보지 않고 다음 변형을 풀었다.

y = sin(h(x)),   h(x) = (3x + 2)/(x - 1)

정의역의 경계는 x = 1이며, 수직선에 x = 1을 표시한 뒤 구간을 나누어 식을 확인했다.

h'(x) = {3(x - 1) - (3x + 2)}/{(x - 1)^2} = -5/(x - 1)^2

그러므로

y' = cos((3x + 2)/(x - 1)) · {-5/(x - 1)^2},   x ≠ 1

이다. x = 2를 대입하면 h(2) = 8, h'(2) = -5이고, x = 3에서는 h(3) = 11/2, h'(3) = -5/4이다. 두 값을 계산 결과와 그래프의 변화 방향에 대조하면서, 분수식의 부호와 정의역 경계를 빠뜨리지 않았는지 검산했다.

수업에서 달라진 모습

모르는 걸 말하는 힘

답십리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한 뒤, 아이가 숙제를 미루지 않고 먼저 오답부터 꺼내 보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수행평가와 시험 준비가 겹친 주간에도 선생님이 아이의 질문을 차분히 받아 주고, 수업 끝에는 다시 볼 내용을 몇 가지로 정리해 주셔서 부담이 덜해 보였습니다. 한 문제에서 막혀도 공부 전체를 포기하지 않는 변화가 고마웠습니다.

★★★★☆

질문이 편해진 수업

답십리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한 뒤에도 아이가 수업 전 질문을 미리 정리하는 모습은 쉽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험을 앞두고 숙제에서 막힌 문제가 많던 날, 선생님은 답을 바로 고치기보다 생각이 달라진 지점을 함께 찾고 그날 할 일과 다음 복습을 나눠 주셨습니다. 요즘은 수업에서 궁금했던 내용을 먼저 꺼내는 일이 조금씩 늘어 고마웠습니다.

★★★★★

먼저 묻게 된 변화

답십리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한 뒤, 학기 중간에 흐트러졌던 공부 리듬을 조금씩 되찾았습니다. 예전에는 한 문제를 오래 붙잡느라 질문을 정리하지 못했지만, 선생님이 제 반응에 맞춰 어려운 문제와 부담 없는 문제를 번갈아 내주셨습니다. 시험이 가까워도 수업 후 스스로 해냈다는 느낌으로 다음 계획을 세우게 됐습니다.

★★★★★

모르는 걸 말하는 힘

답십리에서 수학과외를 시작한 뒤, 저녁마다 숙제를 미루던 아이가 수업 내용을 먼저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풀이가 길어지면 포기하곤 했는데 선생님이 모르는 부분도 괜찮다며 천천히 질문을 이어 주셔서, 요즘은 틀릴까 눈치 보지 않고 스스로 다시 풀어보려 합니다.

★★★★☆

질문이 편해진 수업

처음에는 질문할 타이밍을 놓치고 맞힌 문제도 풀이를 다시 설명하라면 얼버무리곤 했습니다. 답십리에서 수업을 받으며 선생님이 오답 공책을 함께 펼쳐 보고, 학교 과제와 시험 일정에 맞춰 공부량을 조절해 주셔서 부담이 줄었습니다. 이제는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바로 피하지 않고 어디서 막혔는지 말해 보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