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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동고1수학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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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동고1수학과외: 전체 약수에서 조건에 맞지 않는 경우 제거하기

신원고등학교 프린트에서 다음 문제가 나왔다고 하자.

360의 양의 약수 중 12의 배수가 아닌 약수의 개수를 구하여라.

이 문제의 중심은 처음부터 조건을 만족하는 약수만 찾는 데 있지 않다. 먼저 가능한 약수 전체를 세고, 그중 12의 배수인 경우를 제외해야 한다. 풀이를 시작하기 전 답안 위에 “전체 경우를 구한 뒤 조건에 맞지 않는 경우를 제거”라고 적어 두면 풀이 방향이 흔들리지 않는다.

360의 약수 전체를 세는 기준

360을 소인수분해하면

360 = 23 × 32 × 5

360의 약수는 2의 지수, 3의 지수, 5의 지수를 각각 선택하여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전체 약수의 수는

(3+1)(2+1)(1+1) = 24

이다. 여기서 2의 지수는 0, 1, 2, 3 중 하나이고, 3의 지수는 0, 1, 2 중 하나이며, 5의 지수는 0, 1 중 하나이다.

조건을 적용할 때 빠진 경우

12는 22×3이므로 약수가 12의 배수가 되려면 2의 지수가 2 이상이고 3의 지수가 1 이상이어야 한다. 2의 지수는 2 또는 3, 3의 지수는 1 또는 2로 정해진다. 5의 지수는 여전히 0 또는 1이므로 12의 배수인 약수는

2×2×2 = 8

개이다. 그러므로 조건에 맞지 않아 제거할 경우는 8개이고, 구하는 약수의 개수는

24 - 8 = 16

이다.

실제 답안에서는 조건을 적용한 뒤에도 8을 그대로 남겨 두고 “24개”라고 적은 장면이 있었다. 또 다른 줄에서는 12의 배수 조건을 2의 지수가 2 이상인 경우로만 해석하여 2×3×2=12를 제거하기도 했다. 이 계산은 3의 지수가 적어도 1이어야 한다는 조건을 빠뜨린 것이다.

풀이 줄 사이에 판단을 남기는 연습

이 오류를 고칠 때는 계산만 다시 하지 않는다. 첫 줄에 전체 경우를 기록하고, 조건을 만족하지 않아 제거할 경우를 별도로 표시한다.

  • 전체 약수: (3+1)(2+1)(1+1)=24
  • 12의 배수: 2의 지수 2가지, 3의 지수 2가지, 5의 지수 2가지이므로 8
  • 12의 배수가 아닌 약수: 24-8=16

틀린 줄을 고친 뒤에도 같은 문장을 다시 확인한다. 풀이 전에는 방향을 정하고, 풀이 후에는 실제로 조건에 맞지 않는 8개를 제거했는지 점검하는 방식이다. 이 두 번의 표시가 있어야 전체 수를 구한 뒤 제거하는 판단이 계산 속에 남는다.

소인수 지수를 다시 곱어 보는 검산

전체 약수의 수 24가 맞는지 확인하려면 지수 선택을 실제 약수 구성으로 되돌려 볼 수 있다. 2의 지수 선택 수 4, 3의 지수 선택 수 3, 5의 지수 선택 수 2를 곱하면 24가 된다. 조건에 맞지 않는 8개도 지수 범위를 다시 곱하면

(2의 지수 2가지)×(3의 지수 2가지)×(5의 지수 2가지)=8

이다. 예를 들어 제거되는 약수는 12, 24, 36, 60, 72, 120, 180, 360처럼 2의 지수가 적어도 2이고 3의 지수가 적어도 1인 수들이다. 소인수분해 결과를 역으로 곱어 보면서 2의 지수나 3의 지수를 빠뜨리지 않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신원동 생활 리듬에 맞춘 재확인

신원마을3단지나 신원마을4단지에서 신원고등학교까지 이동하는 시간과 귀가 후 확보되는 시간이 학생마다 다르므로, 학교 프린트를 바로 복습하는 학생과 주말에 오답을 다시 보는 학생의 확인 시점은 달라도 된다. 다만 일주일 뒤 같은 오답을 꺼냈을 때 숫자만 외워 24-8을 반복하는지는 보지 않는다.

대신 24×3×5의 약수 중 10의 배수가 아닌 약수의 개수를 새로 제시한다. 전체 약수는 (4+1)(1+1)(1+1)=20개이다. 10=2×5이므로 10의 배수인 경우는 2의 지수 4가지, 3의 지수 2가지, 5의 지수 1가지로 8개이다. 따라서 답은 20-8=12개이다. 이때 학생이 풀이 전후에 전체 경우와 제거할 경우를 스스로 표시하고, 소인수 지수를 다시 곱어 검산한다면 새로운 수에서도 학습한 순서가 유지된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수업에서 달라진 모습

실수를 넘기지 않는 습관

신원동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한 뒤에도 아이는 틀린 문제를 다시 보는 일을 여전히 귀찮아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맞힌 문제도 풀이를 짧게 설명하게 하고, 그날 할 일과 다음에 볼 내용을 나눠 주셔서 복습 부담이 줄었습니다. 어느 날은 풀이를 천천히 다시 보며 틀린 이유부터 생각해 보더라고요.

★★★★★

숙제를 챙기는 습관

신원동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한 뒤,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와 가방을 내려놓으면 예전보다 빨리 숙제부터 챙기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시험 직전 주말 수업 후에는 틀린 문제를 그냥 표시해 두지 않고 다시 풀어 보며, 선생님이 아이 반응에 맞춰 설명을 바꿔 주셔서 부담 없이 복습하는 습관이 조금씩 생겼습니다.

★★★★☆

밀리지 않는 과제

신원동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한 뒤 아이가 숙제를 무조건 끝내는 데만 매달리던 모습이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학교 행사로 공부 시간이 줄어든 날에도 선생님은 아이와 편하게 이야기하며 다음 수업 전 할 일을 짧게 나누고, 무리하지 않도록 일정을 다시 맞춰 주셨습니다. 복습 시간을 따로 정해 두니 시험기간에 계획이 밀려도 당황하지 않고 다시 이어 가는 모습이 보여 성적보다 반가웠습니다.

★★★★☆

모르는 걸 말하는 힘

숙제를 끝낸 뒤 아이가 모르는 문제를 숨기지 않고 표시해 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신원동에서 수업을 시작할 때부터 선생님이 대답을 재촉하지 않고 생각할 시간을 주셔서, 틀린 문제도 차분히 다시 살펴보게 됐다고 합니다. 수업 날을 부담스러워하던 아이가 이제는 다음에 볼 내용을 스스로 확인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

질문이 편해진 수업

새 학기를 앞두고 숙제를 하던 중, 틀린 문제를 표시만 해두고 다시 보지 않는 습관을 선생님께 솔직히 이야기했습니다. 신원동에서 수업을 받으며 선생님은 숙제량을 무리하지 않게 조절하고, 모르는 부분을 편하게 말할 수 있도록 대화를 이끌어 주셨습니다. 요즘은 틀린 문제를 한 번 더 풀어보는 일이 자연스러워졌고, 수학을 대하는 부담도 조금 줄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