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운동 고2수학과외에서 등비수열의 부호를 끝까지 추적하는 연습
공비가 음수이거나 분수인 등비수열에서는 공식을 알고 있어도 항의 부호와 항번호를 함께 기록하지 않으면 풀이가 쉽게 끊긴다. 구운동 생활권에서 귀가 후 과제를 점검할 때도 답만 맞는지보다 항번호와 부분합이 남아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공비 -1/2에서 부호가 바뀌는 순간
첫째항이 6이고 공비가 인 등비수열의 네 번째 항과 첫 네 항의 합을 구해 보자.
따라서
첫 네 항의 합은
답안에는 처럼 부호를 빠뜨린 흔적이 있었다. 이는 공비의 절댓값만 네 번 곱한 것이므로 틀리다. 네 번째 항은 공비를 세 번 곱하므로 의 음수 부호를 유지해야 한다.
부분합을 쓰기 전에 항번호를 고정하기
풀이가 중간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공비를 대입하기 전에 항번호를 표시한다.
이후 답안에서 각 항의 부호를 순서대로 확인하고, 부분합은 실제 항을 한 번 덧셈해 공식의 결과와 대조한다. 오류가 를 계산하는 단계에서 시작되었다면 풀이 전체를 지우지 않고 그 줄부터 부호를 고쳐 를 다시 계산한다.
첫째항과 공비가 함께 바뀐 문제에서 순서 재구성하기
다음 문제에서는 두 조건을 바꾼다. 첫째항이 8이고 공비가 인 등비수열의 다섯 번째 항과 첫 다섯 항의 합을 구한다.
새 조건에서도 먼저 을 세우고, 항번호를 지수로 바꾼 뒤, 마지막에 부분합을 계산하는 순서를 스스로 재구성하는지 확인한다. 구운동의 학교 통학권 과제에서도 이 두 줄이 남아 있다면 음수·분수 공비 문제를 표현이 달라져도 이어서 적용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