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창동중1영어과외, 외운 -ing를 새 문장에서 명사처럼 쓰지 못할 때
중학교 1학년 영어에서는 수업 시간에 본 문장을 기억하는 것만으로는 서술형과 새로운 빈칸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특히 동명사 기초를 배우면서 학생은 Reading books is fun. 같은 예문을 외우지만, 다음 문제에서 문장 속 -ing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묻는 순간 이전 문장의 모양을 그대로 대입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한 중1 학생이 주말 복습에서 Swimming is good exercise.를 맞게 해석한 뒤, I enjoy swimming.의 swimming도 같은 방식으로만 설명한다고 가정해 보자. 두 문장 모두 -ing로 끝나지만 첫 문장에서는 주어 자리에 있고, 두 번째 문장에서는 enjoy의 목적어 역할을 한다. 뜻만 외운 학생은 두 문장의 위치와 기능을 비교하지 않아 새로운 상황으로 표현을 옮길 때 다시 막힌다.
수업 예문을 기억해도 다음 문장에서 멈추는 이유
초등영어에서는 단어와 짧은 표현을 중심으로 익혔다면, 중1 영어에서는 문장 안에서 단어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동명사를 배울 때도 “동사에 ing를 붙인다”에서 끝나지 않고, 그 형태가 문장에서 명사처럼 쓰이는지 살펴야 한다.
하지만 현재 상태에서는 문법 규칙을 말할 수 있어도 예문이 조금만 바뀌면 판단 기준이 사라진다. 시험 직전 미완료 문제를 확인할 때도 단어의 대표 뜻만 적용한다. Swimming을 보면 ‘수영하는’이라는 동작 뜻만 떠올리고, 주어인지 목적어인지 또는 다른 -ing 쓰임인지 확인하지 않는다. 결국 정답을 고르는 과정에서 단어 뜻은 알고 있어도 품사와 실제 문장 역할을 놓친다.
“-ing가 보이면 뜻부터 고르지 말고, 문장에서 무엇의 자리에 있는지 먼저 확인한다.”
오답은 한 문항에서 멈춘 위치까지 확인한다
한 학생이 My hobby is collecting stamps.에서 collecting을 동작을 나타내는 일반동사로 판단해 오답을 골랐다고 하자. 이때 단순히 정답이 동명사라고 알려주면 다음 문제에서도 같은 실수가 반복될 수 있다. 먼저 My hobby가 주어이고 is가 동사라는 점을 표시한 뒤, collecting stamps가 보어 자리에 와서 취미의 내용을 설명한다는 것을 확인해야 한다.
또 다른 문장인 She likes drawing pictures.에서는 likes가 동사이고 drawing pictures가 likes 뒤의 목적어 역할을 한다. 두 문장을 나란히 적으면 -ing 형태는 같아도 문장 안의 위치가 다르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이 비교가 빠지면 학생은 ‘동명사 예문’을 외우는 데 그치고, 서술형에서 우리말을 영어로 옮길 때 필요한 자리를 스스로 찾지 못한다.
주말 오답 한 문항으로 직접 고치는 순서
훈련 자료를 많이 늘리기보다 주말 복습에서 틀린 한 문항을 골라 다음 순서로 다시 처리한다.
- 문장 전체를 적고 주어와 동사에 각각 밑줄을 긋는다.
- -ing 형태 앞뒤에 있는 단어를 확인하고, 그 형태가 주어·목적어·보어 중 어디에 있는지 말한다.
- 동명사로 판단한 근거를 “명사처럼 이 자리에 들어갔다”라는 문장으로 직접 설명한다.
- 같은 문장의 주어를 바꾸거나 목적어를 바꿔 새 문장을 만든다. 예를 들어 Reading comics is fun.을 Making cookies is fun.으로 바꾼다.
- 답을 쓰기 전에 필요한 품사와 형태를 먼저 말한 뒤 빈칸을 채운다.
대명사가 함께 있는 문장이라면 대명사와 실제로 가리키는 명사를 화살표로 연결한다. 예를 들어 Jina enjoys cooking. It is relaxing.처럼 이어질 때 It이 무엇을 가리키는지 확인하게 한다. 단어의 대표 뜻만 보고 답을 고르는 습관을 줄이고, 문장 사이의 관계까지 살피는 연습이 된다.
암기한 표현을 다른 상황으로 옮기는 서술형 연습
서술형에서는 교과서 예문을 그대로 쓰는 문제가 아니라 주어, 장소, 활동이 달라진 문장을 요구할 수 있다. 따라서 학생이 외운 예문을 덮은 뒤 우리말 조건만 보고 문장을 재구성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수업에서 Reading books is useful.를 배웠다면 다음에는 ‘요리하는 것은 재미있다’, ‘나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한다’처럼 상황을 바꾼다. 이때 학생은 바로 문장을 쓰지 않고 먼저 “활동이 주어 자리에 들어가는가?”, “동사 뒤 목적어 자리인가?”를 말한다. 그 다음 주어와 동사를 먼저 적고 나머지 표현을 붙인다.
Cooking is fun.을 만들 때는 Cooking을 주어로 놓고 is를 쓴다. ‘나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한다’에서는 I와 like를 먼저 적은 뒤 taking pictures를 목적어로 붙인다. 이렇게 문장 뼈대를 먼저 세우면 수업 예문의 단어 배열을 그대로 복사하지 않고 기능을 바꾸어 적용할 수 있다.
다음 문제에서 독립 적용되는지 확인하는 장면
훈련이 끝났는지는 같은 문항을 다시 맞혔는지로만 판단하지 않는다. 다음 날에는 새로운 어휘와 다른 주어를 넣은 빈칸을 제시하고, 학생이 답을 쓰기 전에 필요한 품사와 형태를 먼저 말하는지 확인한다.
예를 들어 _____ pictures helps me relax.라는 문장을 보여 주고 take를 활용하게 한다. 학생이 Taking이라고 쓰기 전에 ‘활동이 문장 맨 앞 주어 자리에 있으므로 명사 역할의 -ing가 필요하다’고 설명하면 독립 적용에 가까워진다. 반대로 My brother enjoys _____ pictures.에서는 enjoy 뒤 목적어 자리를 찾아 taking을 넣어야 한다.
조건을 바꾸어 제한시간 안에 두 문장을 풀게 하거나, 일부러 She enjoy reading. 같은 오류 문장을 제시해 고치게 할 수도 있다. 학생이 -ing의 모양만 고치는 것이 아니라 주어와 동사를 확인하고, 문장 속 역할을 근거로 수정한다면 훈련 내용이 새로운 문제로 옮겨졌는지 관찰할 수 있다.
인창동에서 학습 계획을 세울 때 확인할 자료
인창동에는 2025년 주소 기준 동구중학교와 인창중학교가 있다. 같은 구리시의 갈매중학교, 교문중학교, 구리여자중학교는 참고 학교이며 인창동 소재 학교와 구분해 보아야 한다. 학교별 실제 시험 범위나 수행평가 일정은 확인된 자료를 기준으로 따로 기록하고, 학교 프린트·본문·단어시험·서술형 준비가 한꺼번에 겹치는 시점을 평일 귀가 시간과 함께 조정하는 방식이 적절하다.
인창주공1단지와 인창해모로아파트 등이 포함된 생활권에서 학습 시간을 정할 때도 지역의 학교 정보를 시험 난도나 학생 수준으로 확대해 해석하지 않는다. 오늘 해야 할 영어 자료를 학생이 직접 확인하고, 주말 오답 한 문항을 골라 역할 표시와 새 문장 적용까지 끝내는지가 더 중요하다.
부모의 확인을 줄여 가는 단계라면 학생이 시험범위, 학교 프린트, 단어시험, 본문, 질문, 오답, 재풀이, 수행평가를 스스로 관리하는지 살핀다. 과외가 필요하더라도 문제를 대신 풀어주는 것이 아니라 막힌 위치를 찾고, 학생이 문장 구조를 표시하고, 새 조건에서 다시 적용하도록 돕는 역할이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Q. -ing가 나오면 모두 동명사인가요?
아니다. 문장 안에서 명사처럼 쓰이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주어·목적어·보어 자리에 있는지, 다른 쓰임인지 문장 구조와 함께 판단한다.
Q. 동명사 예문을 많이 외우면 서술형에 도움이 되나요?
예문 암기만으로는 부족하다. 주어와 동사를 먼저 정하고, 활동 표현이 어느 자리에 필요한지 판단한 뒤 새 어휘로 문장을 바꾸어 써야 한다.
Q. 부모가 매번 답을 확인해 줘야 하나요?
정답보다 학생의 판단 과정을 확인하는 편이 좋다. 답을 쓰기 전 필요한 품사와 형태를 말하는지, 틀린 근거를 스스로 설명하는지 점차 학생에게 맡긴다.
Q. 중2 문법을 미리 시작해야 하나요?
현재 중1 영어에서 문장 역할과 서술형 적용이 안정되지 않았다면 선행보다 시험범위와 오답을 독립적으로 관리하는 연습이 우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