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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문동고3수학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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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문동 고3수학과외에서 중복조합의 첫 불일치 찾기

교문동에서 서울삼육고등학교의 시험 범위와 수행평가 일정, 평일 귀가 시간을 함께 기록하던 학생은 중복조합 오답을 다시 풀 때 계산 결과만 확인하는 습관이 있었다. 같은 구리시의 갈매고등학교, 인창고등학교, 토평고등학교, 수택고등학교는 참고 학교로 구분해 두고, 학교별 일정에 맞춰 짧은 오답 점검 시간을 배분했다.

별과 막대에서 처음 어긋난 줄

다음 조건을 풀었다.

서로 다른 4종류의 간식을 각각 1개 이상 선택하여 모두 9개를 고르는 방법의 수를 구하여라.

간식의 개수를 각각 \(x_1,x_2,x_3,x_4\)라 하면

\(x_1+x_2+x_3+x_4=9,\quad x_i\geq1\)

학생은 먼저 \(x_i\geq1\)을 확인했지만, 중간식에서 막대 수를 잘못 잡았다.

학생의 오답: \(y_i=x_i-1\)로 두면 \(y_1+y_2+y_3+y_4=5\)이므로 별 5개와 막대 4개를 배열하여 \(\binom{9}{4}=126\).

이 식은 틀렸다. 별 5개는 네 변수 \(y_1,y_2,y_3,y_4\)에 배분되므로 영역을 나누는 막대는 변수 사이에 필요한 3개이다. 따라서 배열 전체는 \(5+3=8\)개이고, 정확한 값은

\(\binom{8}{3}=\binom{8}{5}=56\)

이다. 학생은 별과 막대 그림에서는 막대 3개를 그려 놓고, 표의 열 수를 4개로 세면서 식에서 막대 4개를 사용했다. 이처럼 그래프·표·식 중 서로 맞지 않는 첫 표현이 바로 수정할 지점이다.

오답 줄부터 역계산하기

  • 틀린 줄 표시: \(5+4=9,\ \binom{9}{4}\)에 밑줄을 긋는다.
  • 조건과 변수 관계 확인: \(y_i=x_i-1\)이므로 음이 아닌 변수는 4개이고, 변수 4개를 나누는 막대는 \(4-1=3\)개이다.
  • 식 수정: \(y_1+y_2+y_3+y_4=5\)에 맞춰 \(5\)개의 별과 \(3\)개의 막대를 배열하여 \(\binom{8}{3}=56\)으로 고친다.
  • 역계산 검산: 양의 정수해 \(x_i\)에서 각 변수의 최소값 1을 먼저 빼면 남는 수는 \(9-4=5\)이다. 다시 각 변수에 1씩 더하면 총합은 \(5+4=9\)가 된다.

이 과정을 거치면 ‘중복이 허용되는가’와 ‘각 종류를 반드시 고르는가’를 분리해서 판단할 수 있다. 중복 허용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x_i\geq1\)이라는 조건 때문에 먼저 최소값을 제거해야 한다.

조건을 바꾼 새 문제로 확인

서로 다른 5종류의 음료에서 각 종류를 0개 이상 선택하여 모두 7개를 고르는 방법의 수를 구하여라.

이번에는 \(x_i\geq0\)이므로 최소값을 뺄 필요가 없다.

\(x_1+x_2+x_3+x_4+x_5=7\)

별 7개와 막대 \(5-1=4\)개를 배열하므로

\(\binom{7+4}{4}=\binom{11}{4}=330\)

이다. 첫 문제와 달리 각 종류를 반드시 1개 이상 선택한다는 조건이 없으므로, 막대 수는 4개이고 별의 수는 그대로 7개다. 학생은 답 \(330\)만 적지 않고, 변수 개수와 막대 수, 최소값 제거 여부를 표로 대조한 뒤 \(7+4=11\)인지 역으로 확인하며 검산했다.

수업에서 달라진 모습

시험 전에 생긴 여유

시험 기간만 되면 계획을 미루다가 새로운 문제만 급하게 풀던 아이였는데, 교문동에서 과외를 시작한 뒤 공부하는 모습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선생님은 시험 범위를 받은 날부터 복습할 내용을 함께 나누고, 집중이 흐트러지면 설명을 반복하기보다 문제나 활동을 바꿔 아이가 다시 따라오게 해주셨습니다. 어려운 문제를 만난 날에도 부담스럽다는 말보다 한번 더 해보겠다는 반응이 늘어 부모로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

공부 순서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교문동에서 과외를 시작할 때는 문제 수만 많아도 답지부터 찾고 싶을 만큼 부담이 컸습니다. 학원 일정이 늦어진 날에도 선생님은 다음 수업까지 할 일을 짧게 나누어 알려 주셨고, 덕분에 계획이 밀려도 스스로 다시 이어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

오답에서 찾은 변화

예전에는 문제를 풀고 틀려도 풀이를 다시 보는 일이 귀찮았는데, 교문동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한 뒤 선생님이 맞힌 문제도 어떻게 풀었는지 천천히 말해보게 하셨습니다. 다음 시험 계획을 세울 때도 진도를 무리하게 늘리지 않고 집중한 만큼 조절해 주셔서, 요즘은 답보다 먼저 틀린 이유를 생각해보려 합니다.

★★★★★

모르는 걸 말하는 힘

교문동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한 뒤 아이가 수업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집에서도 먼저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학기 초 시험 준비로 계획이 자주 흔들릴 때 선생님은 학교 진도에 맞춰 숙제와 복습량을 조절하고, 어려운 문제에 오래 매달리기보다 모르는 부분부터 질문하게 도와주셨습니다. 시험기간에도 부담을 키우기보다 하나씩 해결하는 모습이 보여 부모로서 안심이 됐습니다.

★★★★★

숙제를 챙기는 습관

교문동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할 때만 해도 저녁이면 책상에 앉기부터 싫었고, 어려운 문제를 보면 공부할 양도 정하지 못했습니다. 시험 전 마지막 주말에 막힌 부분을 묻자 선생님은 왜 궁금했는지부터 들어주시고 스스로 풀 시간을 남겨주셨습니다. 이제는 숙제가 많으면 먼저 말하고, 정한 복습량은 지키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