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동중1영어과외, be동사 뒤 형용사를 놓치고 to 뒤 동사를 겹쳐 쓰는 경우
중학교 1학년 영어에서는 단어를 아는 것만으로 문장을 안정적으로 만들기 어렵다. 초등영어에서는 짧은 표현을 읽고 뜻을 맞히는 활동이 많았다면, 중1부터는 교과서 본문과 학교 프린트 안에서 주어, 동사, 보어, 수식어의 역할을 나누어 봐야 한다. 특히 be동사와 일반동사의 문장 구조를 처음 체계적으로 구분하면서, 문장을 읽을 수는 있어도 어떤 성분이 핵심인지 스스로 설명하지 못하는 장면이 나타난다.
구의동중1영어과외에서 살펴보는 핵심도 정답을 알려 주는 데 있지 않다. 학생이 be동사 뒤 형용사를 확인하고, to 뒤에 필요한 동사 형태를 구별하며, 답을 보기 전에 자신의 문장을 고쳐 가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에 있다.
“문장은 읽었는데 어디가 이상한지 모르겠어요”라는 장면
예를 들어 교과서 본문에 She is kind.와 She likes music.이 함께 나온다고 하자. 학생은 두 문장을 모두 “그녀는 친절하다”, “그녀는 음악을 좋아한다”라고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문장 변형 문제에서 She is happy.를 보고 be동사 뒤에 일반동사를 넣거나, She likes to read.를 She likes to reading.처럼 바꾸기도 한다.
이때 학생은 단어 뜻을 몰라서만 틀리는 것이 아니다. be동사 뒤에서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를 확인하는 습관과, to 뒤에 동사원형이 온다는 형태 규칙이 서로 분리되지 않은 상태다. 단어시험을 본 직후 본문 문제를 풀 때 이런 혼동이 더 뚜렷해진다. 부모나 선생님이 “여기서 동사는 뭐야?”라고 물어야 비로소 멈춘 위치를 말하고, 혼자 풀 때는 문장 전체를 감으로 밀고 나간다.
빈칸의 답보다 먼저 문장 뼈대를 확인하기
처음에는 틀린 빈칸 문제를 그대로 다시 풀게 하지 않는다. 학생이 쓴 답과 원문을 나란히 놓고 주어에 밑줄, 동사에 동그라미를 표시한다. He is tired.에서는 He와 is를 먼저 찾고, tired가 주어의 상태를 설명하는 형용사임을 말하게 한다. 반대로 He plays soccer.에서는 plays가 행동을 나타내는 일반동사라는 점을 확인한다.
그 다음 He wants to play soccer.처럼 동사가 두 개 보이는 문장을 다룬다. 학생은 wants와 play를 모두 동사라고 찾되, to 뒤의 play는 동사원형이어야 한다고 말한 뒤 문장에 다시 써 본다. He wants to plays soccer.라고 썼다면 to와 뒤 동사를 묶어 표시하고, 앞의 wants에 이미 주어에 따른 형태가 반영되었는지 확인한다.
본문에 대명사가 포함되어 있으면 대명사와 실제로 가리키는 명사를 화살표로 연결한다. Tom is tired, so he wants to rest.에서 he가 Tom을 가리킨다는 것을 표시하면, 주어를 놓친 채 동사 형태만 외우는 오류를 줄일 수 있다. 이 작업은 대명사 문제를 따로 외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문장 속 주어를 확인한 뒤 be동사와 일반동사의 형태를 결정하기 위한 절차다.
정답을 보기 전에 자기수정 순서를 말하게 한다
훈련할 때는 “복습해”라고 끝내지 않고 다음 순서를 학생 입으로 설명하게 한다.
- 주어에 밑줄을 긋고 단수인지 복수인지 말한다.
- be동사인지 일반동사인지 표시한다.
- be동사 뒤에 상태나 성질을 나타내는 형용사가 있는지 확인한다.
- to가 있으면 뒤 동사를 원형으로 고친다.
- 문장을 소리 내어 읽고 동사가 불필요하게 겹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예를 들어 My sister is carefully.라는 문장을 고칠 때 단순히 careful을 외우게 하지 않는다. is 뒤에서 주어의 상태를 설명하므로 형용사가 필요하다는 근거를 말하게 한다. 반대로 My sister wants to carefully finish her homework.처럼 부사가 들어간 문장은 이번 학습 범위에서 무조건 틀렸다고 처리하지 않고, 문장의 핵심이 wants to finish라는 점을 먼저 확인한다. 학생이 배운 규칙을 모든 문장에 기계적으로 적용하지 않도록 문맥과 문장 구조를 함께 본다.
정답을 맞힌 뒤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답을 쓰기 전에 “be동사 뒤인가, to 뒤인가, 어떤 동사가 핵심인가”를 확인하는 행동이 목표다.
학교 본문과 서술형에서 확인하는 변화
교과서 본문을 읽은 뒤에는 해석만 다시 시키지 않는다. 본문에서 be동사 문장 하나와 일반동사 문장 하나를 골라 어순을 나란히 적는다. 이어서 한 문장을 의문문이나 부정문으로 바꾸게 한다. She is ready.는 Is she ready?로, She likes music.은 Does she like music?으로 바꾸면서 동사의 위치와 형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표시한다.
특히 Does she likes music?와 같은 오류가 나오면 정답만 지우지 않는다. does가 앞에 나온 뒤 일반동사를 원형으로 돌려야 하는 이유를 주어와 동사 표시로 설명하게 한다. 서술형에서는 우리말 뜻을 보고 바로 영작하지 않고, 먼저 주어와 핵심 동사를 적은 뒤 형용사나 목적어를 붙인다. 이 과정을 거쳐야 “뜻은 맞지만 주어와 동사가 빠진 문장”을 줄일 수 있다.
다음 검증에서는 같은 문장을 그대로 재출제하지 않는다. 주어를 He에서 They로 바꾸고, happy를 busy로 바꾸며, wants to play를 needs to study로 바꾼다. 제한시간 안에 먼저 주어와 동사를 표시한 뒤 문장을 완성하게 한다. 마지막에는 They is ready., He wants to studies., Does Mina likes art?처럼 오류가 섞인 문장을 보여 주고 스스로 수정하게 한다.
이때 달라진 모습은 정답 개수만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학생이 틀린 문장을 보자마자 “주어가 복수인데 be동사가 맞지 않다”, “to 뒤라서 원형이어야 한다”, “does가 있으니 likes를 like로 바꾼다”라고 막힌 위치를 말하는지가 중요하다. 다음 날 새 본문이나 처음 보는 문장에서도 정답을 보기 전에 표시하고 고친다면, 배운 규칙이 실제 적용 단계로 넘어간 것이다.
구의동 생활 리듬에 맞춘 학습 점검
구의동에는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가람중학교가 지역 내 학교로 확인되며, 같은 광진구의 건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광남중학교·광양중학교·광장중학교는 참고 학교로 구분해 볼 수 있다. 참고 학교를 구의동 소재 학교로 단정하거나 학교별 시험 경향을 추측하지는 않는다.
구의7단지현대아파트, 구의현대2단지아파트 등 주거지와 학교·학원 이동 거리에 따라 학생이 실제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긴 시간 한 번에 공부하기보다 귀가 직후에는 틀린 문장 세 개를 자기수정하고, 학교 프린트와 본문을 확인한 뒤 다음 날 새 문장으로 적용하는 식으로 생활 리듬을 나누어 점검할 수 있다. 시험범위, 단어시험, 본문, 서술형 오답을 학생 혼자 관리하고 위 절차를 실행한다면 자기주도학습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자주 묻는 질문
be동사 뒤에는 항상 형용사만 오나요?
중1에서는 먼저 be동사 뒤에서 주어의 상태나 성질을 설명하는 형용사를 확인하는 연습이 중요하다. 다만 모든 문장을 한 규칙으로 단정하지 않고, 문장 성분과 본문 맥락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to 뒤에 동사를 또 쓰면 왜 틀리나요?
to 뒤에는 기본적으로 동사원형이 와야 한다. 따라서 wants to plays가 아니라 wants to play로 쓴다. 학생이 to와 뒤 동사를 묶어 표시하면 형태 오류를 스스로 찾기 쉬워진다.
과외에서는 문법 설명을 오래 하나요?
설명만 길게 하기보다 학생의 실제 오답에서 주어와 동사를 표시하고, 자기수정 순서를 직접 수행하게 한다. 이후 주어와 어휘를 바꾼 새 문장으로 혼자 적용하는지 확인한다.
현재 중1 영어가 불안하면 중2 선행을 해야 하나요?
현재 본문과 학교 프린트의 문장 구조, 서술형, 단어시험 오답을 혼자 관리하지 못한다면 먼저 중1 영어의 자기수정 절차를 안정시키는 편이 우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