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안동중1영어과외, -ing만 보고 동명사와 본동사를 혼동하는 받아쓰기 오답
중학교 1학년 영어에서는 단어를 많이 아는 것만으로 문장을 안정적으로 읽고 쓰기 어렵다. 초등영어에서 짧은 표현과 단어 뜻을 중심으로 공부했다면, 이제는 주어·동사·목적어 같은 문장 성분을 구분하고, 같은 -ing 모양이 문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판단해야 한다. 경안동중1영어과외를 찾는 학생 중에는 시험범위가 처음 공지된 뒤 학교 수업과 학원 설명을 모두 들었지만, 혼자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순서를 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듣기 후 받아쓰기에서 시간 단서가 나왔는데도 본동사의 형태를 이전에 외운 예문 그대로 적는 장면이 있다. Yesterday를 들었지만 is playing을 쓰거나, 문장 안의 playing을 무조건 진행형 동사라고 판단하는 식이다. 반대로 Swimming is fun.에서 Swimming이 문장의 주어 역할을 한다는 점은 확인하지 않고, “수영하고 있다”라고 해석해 버리기도 한다.
같은 -ing라도 문장 안의 자리는 다르다
중1 영어에서 중요한 것은 -ing의 모양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문장 성분을 색인처럼 구분하는 습관이다. 다음 두 문장을 나란히 놓으면 차이가 보인다.
- Tom is drawing a picture. → Tom이 주어이고, is drawing이 현재 진행 중인 동작을 나타내는 동사이다.
- Drawing pictures is fun. → Drawing pictures 전체가 주어이며, is가 본동사이다.
첫 문장의 drawing은 be동사와 함께 동작을 나타내고, 두 번째 문장의 Drawing pictures는 문장 앞에서 주어 역할을 한다. 그런데 학생이 -ing의 생김새만 보고 두 문장을 같은 방식으로 해석하면, 본문 해석뿐 아니라 듣기 받아쓰기와 서술형 영작에서도 같은 오류가 반복된다.
정답을 고치기 전에 “이 -ing는 주어인가, be동사와 붙은 동사인가?”를 먼저 말하게 한다.
오답을 고칠 때 첫 판단을 남겨야 하는 이유
한 중1 학생의 학습 장면을 가정해 보면, 받아쓰기 문장으로 Last Sunday, Mina was washing the dishes.가 제시된다. 학생은 Last Sunday를 읽고도 과거 단서를 표시하지 않은 채, 평소 연습한 Mina is washing을 적는다. 교사가 정답을 보여주면 was washing으로 고치지만, 왜 처음에 틀렸는지는 기록하지 않는다. 그러면 다음 문제에서 Every morning, Mina washes the dishes.가 나와도 시간 표현과 주어를 확인하지 않고 비슷한 문장을 다시 선택할 수 있다.
이때 오답노트에 완성된 정답만 적으면 안 된다. 학생은 먼저 자신이 쓴 문장을 그대로 남기고, 그 아래에 세 가지를 표시해야 한다.
- 시간 단서: Last Sunday, now, every morning
- 주어와 수: Mina인지 복수 주어인지
- 본동사와 보조 역할: was washing인지, washes인지
그다음 “왜 처음 판단했는가”를 짧게 적는다. 예를 들어 “-ing를 보면 현재진행형이라고 생각했다”, “시간 표현을 읽었지만 동사에 연결하지 않았다”처럼 쓰면 다음 문제에서 확인할 위치가 분명해진다.
그림 설명으로 문장 역할과 어순을 함께 훈련하기
-ing의 역할을 구분하는 연습은 문법 용어를 외우는 것보다 그림 설명 문장을 직접 만드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한 장면에 아이가 자전거를 타고 있는 그림과 자전거 타기를 좋아하는 아이의 그림을 준비하고, 질문과 대답을 한 쌍으로 만든다.
- What is Jina doing? — She is riding a bike.
- What is fun? — Riding a bike is fun.
첫 번째 문장에서는 is riding을 하나의 동사 덩어리로 표시하고, 두 번째 문장에서는 Riding a bike 전체에 밑줄을 그어 주어로 표시한다. 질문 문장과 대답 문장을 나란히 적은 뒤, 주어·동사·나머지 성분의 위치를 색으로 구분한다. 학생은 문장을 보고 바로 해석하지 않고 먼저 “누가 또는 무엇이 주어인가”, “본동사는 무엇인가”, “-ing가 be동사 뒤에 있는가, 문장 앞에 있는가”를 말한다.
이 과정에서 자음 반복 기초처럼 문장 성분을 일정한 기호로 표시할 수 있다. 주어에는 S, 본동사에는 V, 목적어에는 O를 적고, Riding a bike is fun.은 S-V 구조로, She is riding a bike.는 S-V-O 구조로 구분한다. 영어 문장을 처음부터 완벽하게 번역하려 하기보다 성분의 자리를 먼저 찾는 것이다.
학교 시험범위가 공지된 뒤의 실제 공부 순서
시험범위에 본문, 학교 프린트, 단어시험, 듣기 자료가 함께 포함되었다면 처음부터 문제집을 많이 푸는 방식보다 오류가 생기는 위치를 나누어야 한다. 먼저 본문에서 -ing가 들어간 문장을 찾아 표시한다. 각 문장 옆에 ‘진행형 동사’인지 ‘명사 역할’인지 적고, 그 판단 근거가 되는 앞뒤 단어를 함께 옮겨 적는다.
학교 프린트에서는 빈칸에 답을 쓰기 전에 필요한 품사를 말한다. _____ is my hobby.라면 주어 자리에 명사 역할이 필요하므로 Reading처럼 동명사 형태를 검토한다. 반면 She is _____ a book.에서는 be동사 뒤의 동작을 나타내는 -ing가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한다. 듣기 자료는 처음부터 모든 문장을 받아쓰지 않고, 1회차에는 시간 단서와 주어만 표시한다. 2회차에는 본동사 부분만 채우며, 놓친 단어 하나 때문에 뒤 문장 전체를 포기하지 않도록 한다.
서술형에서는 우리말을 보고 바로 영어 문장을 쓰지 않는다. 그림 설명이라면 먼저 주어와 동사를 정하고, -ing가 문장 앞 주어인지 be동사 뒤 동작인지 선택한다. 그 뒤 시간 단서에 맞춰 is, was, 일반동사 형태를 결정한다. 이 순서를 학생이 직접 말하고 써야 학원에서 들은 설명이 학교 문제 풀이로 연결된다.
새 문장으로 독립 적용되는지 확인하는 방법
훈련 다음에는 외운 예문을 그대로 다시 풀게 하지 않는다. 오류 탐지 장면에서 예상하지 않은 질문을 하나 추가한다. 예를 들어 그림에 남학생이 축구하는 장면이 있으면 What is Minho doing?에 He is playing soccer.라고 답하게 한 뒤, “축구하는 것은 재미있니?”라는 질문을 덧붙인다. 학생은 Playing soccer is fun.처럼 새로운 주어를 만들어야 한다.
이때 학생이 단순히 is playing을 반복하는지, 아니면 질문의 의미에 따라 Playing soccer를 문장 앞에 배치하는지 관찰한다. 주어를 Minho에서 Jina로 바꾸고, 현재 장면을 지난 주말 장면으로 바꾸어 Jina was playing soccer last Sunday.를 만들게 할 수도 있다. 제한시간 안에 시간 단서, 주어, 본동사를 표시하고 오류 문장을 스스로 수정한다면 다음 -ing 문장에서도 판단 근거를 적용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경안동에는 광주중학교가 있으며, 경안중학교·경화여자중학교·곤지암중학교·광수중학교는 같은 광주시 내 참고 학교로 구분해 볼 수 있다. 이 학교들의 실제 시험 난도나 출제경향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경안동 생활권에서 학교 자료와 시험범위를 챙기고 통학 뒤 학습 시간을 배분하는 일은 중1 영어 관리의 일부가 된다. 특히 이편한세상광주역아파트 등 생활권에서 이동하는 학생이라면 집에 온 뒤 본문·프린트·듣기 오답을 어떤 순서로 시작할지 정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경안동중1영어과외는 정답을 대신 고쳐 주는 방식보다 학생이 처음 어디에서 판단을 놓쳤는지 찾고, 문장 성분 표시와 그림 문장 만들기를 직접 수행하게 하며, 새 어휘와 바뀐 시간 표현에서 다시 적용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어야 한다. 시험범위, 학교 프린트, 단어시험, 본문, 질문, 오답, 재풀이, 수행평가를 혼자 관리하고 오류 이유까지 설명할 수 있다면 자기주도학습으로 이어질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자주 묻는 질문
Q. -ing가 나오면 모두 동명사인가요?
아니다. She is reading.에서는 be동사와 함께 진행 중인 동작을 나타내고, Reading is useful.에서는 문장 앞에서 주어 역할을 한다. 위치와 앞뒤 구조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Q. 듣기에서 한 단어를 놓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놓친 단어에 오래 머물지 말고 다음 내용을 들으며 시간 단서와 주어를 먼저 표시한다. 두 번째 재생에서 본동사 형태를 채우고, 마지막에 문장 구조를 확인한다.
Q. 정답으로 고친 문장만 오답노트에 써도 되나요?
처음 쓴 문장과 첫 판단을 함께 남겨야 한다. 그래야 -ing 모양만 보고 판단했는지, 시간 단서를 동사와 연결하지 않았는지 다음 학습에서 수정할 수 있다.
Q. 중1 영어가 불안하면 중2 선행부터 해야 하나요?
현재 시험범위의 본문, 프린트, 듣기, 서술형에서 문장 성분과 동사 형태를 혼자 확인하지 못한다면 먼저 중1 영어의 판단 과정을 안정시키는 것이 우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