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현동중2영어과외, 접속사와 절 연결에서 대명사 지칭까지 바로잡기
“Jina called Mina after she finished her homework.”라는 문장을 읽고 한 학생이 곧바로 she를 가장 가까운 명사인 Mina와 연결했다. 하지만 앞뒤 문장을 확인하면 숙제를 끝낸 사람은 Jina일 수도 있고, 대화의 흐름에 따라 Mina일 수도 있다. 중2 영어에서는 단어 뜻을 아는 것만으로 정답을 고르기 어렵다. 두 절이 어떤 관계로 이어지는지, 대명사가 문단 안에서 무엇을 가리키는지 함께 판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탄현동에는 2025년 주소 기준 일산동중학교와 호곡중학교가 있으며, 같은 일산서구의 참고 학교로 고양송산중학교·대송중학교·대화중학교가 있다. 이 학교들의 시험 운영이나 학생 수준을 하나로 단정하기보다, 학교별 교과서와 프린트, 수행평가 일정에 따라 중2 학생이 접속사와 절 연결을 실제로 어떻게 적용하는지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탄현마을, 탄현2단지, 탄현큰마을 등 생활권 안에서도 학생의 주간 일정과 학습 시간이 서로 다를 수 있다.
맞힌 문제에서 드러나는 대명사와 절 연결의 빈틈
중2 초반에는 and, but, because, when, if 같은 접속사의 기본 뜻을 알고 있다. 현재와 과거 시제도 각각 배운 상태다. 그러나 한 문장에 두 절이 들어가고 대명사까지 포함되면 정답을 고른 근거가 흔들린다. 예를 들어 다음 문장에서 학생은 가까운 명사를 먼저 찾는다.
Tom told David that he should check the schedule before the meeting.
학생은 he를 David라고 표시한 뒤, 왜 그런지 묻자 “바로 앞에 David가 있어서요”라고 답한다. 하지만 문장만으로는 Tom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앞 문장이나 대화 흐름을 확인해야 한다. 실제 교과서 본문이나 프린트에서는 앞 문장에 나온 인물의 행동, 뒤 절의 내용, 말하는 사람의 의도가 선행사를 결정하는 단서가 된다.
접속사에서도 비슷한 오류가 나타난다. 학생이 “I stayed home because it was raining”을 보고 because를 단순히 ‘그리고’처럼 해석하거나, “Although he was tired, he finished the work”에서 두 절의 반대 관계를 놓친다. 문법 문제는 맞혔지만 본문 내용일치 문제에서 although가 만드는 양보 관계와 so가 만드는 결과 관계를 바꾸어 읽는 식이다.
가까운 명사가 아니라 문장 구조와 문맥으로 좁히기
훈련은 접속사의 뜻을 다시 외우는 데서 끝내지 않는다. 먼저 문장을 두 절로 나눈다. 주어, 동사, 목적어를 각각 표시하고 접속사에 동그라미를 친다. 그다음 두 절의 관계를 원인·결과, 대조·양보, 조건, 시간 중 하나로 판단한다.
- because, so가 있으면 어느 절이 원인이고 어느 절이 결과인지 화살표로 연결한다.
- but, although가 있으면 두 절에서 예상이 뒤집히는 지점을 표시한다.
- when, before, after가 있으면 두 사건을 시간 순서로 배열한다.
- if가 있으면 조건절과 실제 결과절을 구분하고, 주어와 시제를 따로 확인한다.
대명사는 가장 가까운 명사에 바로 선을 긋지 않는다. 먼저 대명사의 성·수와 문장 성분을 확인한 뒤, 앞 절과 뒤 절의 의미에 각각 대입한다. 예를 들어 “Mina spoke to Jina because she needed help”에서는 두 사람 모두 가능한지, 앞 문장에 누가 도움을 필요로 했는지, 대화의 주제가 누구였는지를 확인한다. 맞힌 문제도 답 옆에 ‘선행사 근거’를 한 문장으로 적게 한다. “가까워서”가 아니라 “앞 문장에서 도움을 요청한 사람이 Mina였고, because 뒤 내용과 연결된다”처럼 설명해야 한다.
중1 공백은 현재 문제를 막는 부분만 역추적하기
한 학생이 접속사 문제를 틀린 뒤 중1 문법 전체를 다시 공부하려고 하면 학습 범위가 지나치게 커진다. 이때는 현재 오답에 필요한 부분만 확인한다. 주어와 목적어를 구분하지 못해 대명사를 잘못 연결했다면 문장 성분 표시부터 다시 한다. 시간 접속사에서 사건 순서를 바꾸었다면 과거·현재를 모두 복습하는 대신 before, after, when이 들어간 두 사건의 순서를 표시한다.
예를 들어 “After Eric met Paul, he sent the message”를 읽을 때 먼저 After Eric met Paul을 시간 배경으로 묶고, 주절의 he가 누구인지 앞뒤 문장에서 확인한다. 이후 “Before Eric met Paul, he sent the message”로 바꾸어 시간 관계가 달라졌을 때 해석이 바뀌는지 말하게 한다. 선수개념을 따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현재 중2 문장에 다시 적용하는 방식이다.
교과서와 듣기에서 독립 적용하는 과정
본문 학습에서는 내용을 외운 뒤 선택지를 고르는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선택지의 주장에 밑줄을 긋고, 본문에서 같은 의미를 가진 문장을 찾아 선으로 연결한다. 대명사가 포함된 선택지는 선행사를 표시하고, 접속사가 있는 문장은 두 절의 관계를 본문 근거와 함께 적는다. “He did it because...”라는 문장이 나오면 he와 because 뒤의 원인을 각각 확인한 뒤 선택지와 비교한다.
듣기에서는 대본을 먼저 보지 않고 한 번 들은 뒤 인물, 행동, 시간 표현을 메모한다. 두 번째 듣기에서 but, because, when 같은 연결어가 나온 순간 앞뒤 내용을 나누어 적는다. 대명사가 들리면 바로 직전 명사를 답으로 쓰지 않고, 다음 절에서 실제로 행동하는 인물이 누구인지 확인한다. 들은 문장을 대본으로 확인한 뒤에는 연결어와 선행사에 표시하고, 왜 처음 판단이 달랐는지 한 줄로 기록한다.
검증은 같은 문제를 즉시 다시 맞히는 데서 끝내지 않는다. 다음 날 새로운 어휘와 주어를 넣은 문장으로 확인한다. “Sora helped Mina because she was sick”를 “Sora helped Mina although she was tired”로 바꾸고, 주어와 절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설명하게 한다. 또 “After the students finished the project, they presented it”에서 주어를 한 명으로 바꾸거나 시간 접속사를 before로 바꾸어도 문장 구조를 다시 표시하는지 본다.
접속사와 절 연결 검증 18에서는 듣기 재확인 상황을 활용한다. 해설을 제공하기 전에 새로운 대화를 들려주고 학생이 직접 절을 나누고 연결어의 논리 관계를 표시하게 한다. 대명사는 가까운 명사에 자동으로 연결하지 않고 앞뒤 문맥의 근거를 말해야 한다. 다음 날에는 처음 보지 못한 표현과 다른 인물로 바꾼 대화를 제시한다. 이때도 학생이 선행사, 절의 관계, 사건 순서를 스스로 표시한다면 중2 영어에서 배운 구조가 새 조건에도 적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대명사는 항상 가장 가까운 명사를 가리키나요?
그렇지 않다. 성·수와 문장 성분을 확인하고, 앞뒤 문장의 의미와 대화 흐름을 함께 보아야 한다.
접속사 뜻을 모두 외워야 하나요?
기본 뜻은 필요하지만, 실제 문제에서는 두 절의 논리 관계를 먼저 판단해야 한다. 원인·결과, 대조·양보, 조건, 시간으로 나누어 보는 훈련이 효과적이다.
맞힌 문제도 다시 확인해야 하나요?
정답을 고른 이유가 “가까운 명사라서”처럼 불안정하다면 확인해야 한다. 다른 주어와 시간 조건에서도 같은 구조를 설명하는지 검증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