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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동중3영어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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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동중3영어과외, 비교·강조·범위 표현을 문장 속에서 즉시 판단하는 연습

“Tom is taller than any other student in his class.”라는 문장을 본 뒤, 한 학생은 비교급 문제라고 표시했지만 왜 any other가 붙었는지는 설명하지 못했다. 이어진 문장 배열 문제에서는 비교 대상과 강조되는 내용을 구분하지 못해 선택지를 여러 번 바꾸었다. 맞힌 문제까지 다시 살펴보기 시작한 지금, 중요한 것은 문제 수를 늘리는 일이 아니라 표현이 문장 안에서 어떤 범위를 만들고 무엇을 강조하는지 말로 판단하는 것이다.

비교급을 외운 뒤에도 문장 배열에서 멈추는 까닭

중3 영어의 비교·강조·범위 표현은 단순히 “비교급에는 than”을 넣는 유형으로 끝나지 않는다. much, far, even은 비교의 정도를 키울 수 있고, the most, one of the most, any other는 비교의 범위를 달리 만든다. 따라서 단어 뜻만 외운 학생은 문장 순서를 배열할 때 주어, 비교 대상, 강조 표현의 관계를 한꺼번에 처리하지 못한다.

덕이동의 한 중3 학생을 가정해 보면, 학교 프린트에서 다음과 같은 문장을 배열해야 할 때 문제가 드러난다.

Mount Everest is higher than any other mountain in the world.

학생은 higherthan을 찾은 뒤 문장을 완성했다고 생각하지만, any other mountain이 ‘에베레스트를 제외한 다른 산들’을 비교 범위로 만든다는 점은 설명하지 못한다. 그래서 Mount Everest is any other mountain higher...처럼 주어와 비교 대상을 분리하지 못하거나, the highesthigher than any other를 같은 뜻으로만 처리한다.

전체 단원을 펼치기 전에 막힌 지점을 고정한다

이 학생은 한 문제에서 막히면 중1·중2 영어책을 모두 꺼내 비교급, 수동태, 접속사, 시제 단원을 처음부터 다시 본다. 이전 학년 개념이 함께 필요한 문장처럼 보인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이렇게 공부하면 오답노트의 페이지 수는 늘어도 실제로 다시 풀 문제는 줄어든다. 현재 문장을 막은 선수개념이 무엇인지 찾지 못한 채 복습 범위만 커지기 때문이다.

먼저 학생에게 색칠 대신 말로 문장의 역할을 설명하게 한다. “Mount Everest가 주어이고, higher가 높이를 비교하는 말이며, than any other mountain이 비교 범위를 정한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설명이 끊기는 첫 지점이 현재 복구할 선수개념이다. 이 경우 필요한 것은 중1·중2 전 범위가 아니라 비교 대상의 형태와 범위를 구분하는 짧은 확인이다.

기호보다 입으로 관계를 설명하는 훈련

훈련은 현재 오답에서 시작한다. 학생은 문장을 세 덩어리로 나눈다. 첫째는 비교하는 주어, 둘째는 정도를 나타내는 표현, 셋째는 비교 대상과 범위다. 그다음 아래처럼 주어와 어휘를 바꿔 직접 말하고 쓴다.

  • Jina is much faster than her brother.
  • This is one of the most useful tools in the lab.
  • No other student in the class is as careful as Mina.

각 문장을 쓴 뒤 “누구와 비교하는가”, “비교 범위가 전체인가 일부인가”, “much가 비교의 방향을 바꾸는가, 정도만 강조하는가”를 영어 또는 한국어로 설명한다. 정답 문장을 베껴 쓰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주어를 바꾸어 Jinathe new player로 바꾸고 비교 대상을 사람에서 사물로 바꾼다. 이때 문장 구조가 유지되는지 확인하면 암기한 문장을 그대로 재생하는 습관을 줄일 수 있다.

비교 표현과 직접 관련된 범위 판단에 필요한 경우에만 as ... as와 최상급을 짧게 연결한다. 예를 들어 No other book is as interesting as this one을 보고, “이 책이 다른 어떤 책보다 흥미롭다”라는 의미 관계를 먼저 말하게 한다. 문법 용어를 많이 붙이는 것보다 비교 대상과 범위를 정확히 찾는 것이 우선이다.

문장 배열에서 첫 막힘을 찾는 방법

학교 프린트의 배열 문제를 다시 풀 때는 답을 맞히는 시간보다 첫 판단을 기록한다. 학생이 than 뒤에 무엇이 와야 할지 몰랐는지, 주어를 먼저 찾지 못했는지, any other의 범위를 놓쳤는지를 한 문장으로 적는다. “비교급은 찾았지만 비교 대상의 범위를 말하지 못했다”처럼 오류를 구체화해야 다음 복습이 달라진다.

첫 막힘이 비교 대상의 형태라면 관련 선수개념 두 문제만 확인한다. 하나는 사람과 사물을 비교하는 문장, 다른 하나는 전체 범위를 나타내는 문장으로 구성한다. 두 문제를 푼 즉시 원래 학교 프린트로 돌아와 배열 순서를 다시 판단한다. 복습을 계속할지 멈출지는 과거 단원을 얼마나 많이 봤는지가 아니라, 현재 문장을 도움 없이 시작할 수 있는지로 결정한다.

다음 날, 다른 조건에서 독립 적용하기

같은 문제를 바로 다시 맞힌 것만으로는 훈련이 끝나지 않는다. 하루 뒤에는 어휘와 주어를 바꾼 새 문장을 제시한다.

Of all the buildings in the area, the library is one of the most comfortable places to study.

학생은 of all이 비교 범위를 넓히고, one of the most가 여러 대상 중 하나를 가리킨다는 점을 먼저 설명한 뒤 문장의 순서를 배열한다. 이후 능동·수동 방향을 뒤집은 문장처럼 다른 구조가 섞인 문제에서 과거 개념을 복구하고도 비교 표현의 범위를 놓치지 않는지 확인한다. 새로운 어휘를 넣었을 때도 “어떤 대상을 기준으로 어느 정도를 강조하는가”를 스스로 말한다면 이전 훈련을 유지한다.

방과후 덕이동문아파트나 하이파크시티2단지 인근으로 이동한 뒤 확보되는 자습시간에는 많은 문제를 무리하게 배치하기보다, 당일 틀린 배열 한 문제와 변형 문장 두 문제를 말로 설명하는 편이 적절하다. 덕이중학교를 중심으로 학습하되, 고양송산중학교·대송중학교·대화중학교·발산중학교는 같은 일산서구의 참고 학교일 뿐 덕이동 소재 학교로 단정하지 않는다. 학교 자료의 문장을 그대로 외우기보다 표현의 범위를 바꾸어도 판단하는지를 확인해야 중3 내신 이후의 독립적인 영어 읽기로 연결된다.

자주 묻는 질문

비교급 표현을 외웠는데도 배열 문제가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요?

비교급 형태를 아는 것과 비교 대상·강조 정도·범위를 문장 안에서 구분하는 것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문장을 덩어리로 나누고 관계를 말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전 학년 문법은 어디까지 복습해야 하나요?

현재 오답의 첫 막힘을 해결하는 선수개념 두 문제 정도만 확인한 뒤 원래 중3 문제로 돌아옵니다. 새 조건에서도 적용되면 해당 과거 복습은 종료합니다.

수업에서 달라진 모습

숙제를 챙기는 습관

덕이동에서 영어과외를 시작할 때 아이가 단어를 한꺼번에 외우려다 금세 지쳐 걱정이었습니다. 선생님은 숙제를 미루는 성향을 고려해 처음 할 분량을 작게 정하고, 방학 첫 주부터 공부 시간을 함께 조율해 주셨습니다. 이제는 숙제를 마친 뒤 빠뜨린 부분이 없는지 스스로 한 번 더 확인합니다.

★★★★☆

먼저 묻게 된 변화

덕이동에서 영어 수업을 받기 전에는 수행평가가 겹친 날 공부 순서도 못 정하고, 숙제가 밀리면 시작부터 긴장했습니다. 선생님이 다음 수업 날짜와 숙제 분량을 함께 확인해 주고, 평일 저녁에도 작은 질문과 시도를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셔서 다시 해볼 마음이 생겼습니다. 요즘은 수업 전에도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을 먼저 찾아봅니다.

★★★★★

모르는 걸 말하는 힘

주말 계획이 밀려 숙제를 제대로 못 한 날에도 선생님은 다그치지 않고 먼저 왜 어려웠는지 물어봐 주셨습니다. 덕이동에서 시작한 수업은 긴장한 채 문제부터 풀기보다 가벼운 대화로 문을 열어 주었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몇 번이고 다시 설명해 주셨습니다. 두세 번 수업 후 부모님과 숙제량도 조절해 주셔서, 요즘은 수업 초반 긴장이 풀리는 시간이 확실히 짧아졌습니다.

★★★★★

숙제를 챙기는 습관

덕이동에서 주말마다 공부를 지켜보면 아이가 수업 시작은 잘해도 끝까지 집중하지 못하고, 숙제 중 답지를 먼저 보려는 때도 있었습니다. 선생님께 설명을 다시 부탁드린 날부터는 답을 바로 확인하기보다 문제를 다시 읽게 하고, 수업 끝에는 지난 교재와 오답을 함께 살펴보며 시험 계획을 스스로 확인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요즘은 시험이 끝난 뒤에도 틀린 문제를 한 번 더 보는 모습이 보여 만족스럽습니다.

★★★★☆

밀리지 않는 과제

수행평가 준비와 시험 공부가 겹친 주말, 아이가 영어 숙제를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몰라 멍하니 있곤 했습니다. 덕이동에서 수업을 받으며 낯선 글도 차분히 읽고, 선생님은 틀린 문제의 정답보다 처음 생각이 달라진 지점을 함께 찾아 주셨습니다. 이제는 공부가 끝난 뒤에도 왜 틀렸는지 스스로 다시 살펴보는 모습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