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동중등영어과외, 중3 준동사를 아는 것과 문제에서 판단하는 것은 다릅니다
호원동 중학생을 지도하다 보면 중1·중2 문법 문제를 맞히면서도 정답을 고른 이유를 자기 말로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중3에서 고등영어와 연결되는 준동사를 공부할 때 이런 차이가 선명해집니다. 학생은 to부정사와 동명사의 뜻을 외웠다고 말하지만, 실제 문장에서는 어느 형태가 문장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판단하지 못하고 감으로 선택합니다.
호원중학교나 회룡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라도 통학 거리와 귀가 시간, 방과 후 일정에 따라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은 다릅니다. 같은 의정부시의 경민여자중학교, 경민중학교, 금오중학교 자료를 참고할 수는 있지만 이 학교들을 호원동 소재 학교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학교 이름을 많이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실제 생활 리듬에 맞춰 시험범위와 누적 문법을 관리하는 일입니다.
맞힌 문제의 근거를 설명하지 못하는 장면
예를 들어 다음 문장을 제시합니다.
My brother enjoys ______ books about science.
학생은 빈칸에 reading을 넣고 정답을 맞힙니다. 그러나 “왜 reading인가요?”라고 물으면 “enjoy 뒤에는 동명사가 와서요”라고만 답하거나, “to read도 될 것 같지만 답지에 reading이라고 되어 있어서요”라고 말합니다. 규칙을 외운 것처럼 보이지만 enjoy가 목적어로 동명사를 취한다는 문장 구조와 빈칸의 역할을 연결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반대로 다음 문장에서는 자주 흔들립니다.
My goal is ______ a doctor.
학생이 being을 고르거나, 앞에서 enjoy 뒤에 -ing가 왔다는 이유로 becoming을 고르기도 합니다. 여기서는 be동사 뒤의 보어가 필요하고, ‘의사가 되는 것’이라는 목표를 나타내는 표현으로 to become이 쓰인다는 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단어 뜻을 아는 것과 문장 안에서 형태를 결정하는 것은 별도의 과정입니다.
실제로 막히는 단계와 원인
준동사 문제에서 학생이 막히는 단계는 대개 세 가지입니다. 첫째, 문장의 주어와 동사를 찾지 않은 채 빈칸 주변 단어만 봅니다. 둘째, to부정사와 동명사의 뜻만 외우고 문장 성분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셋째, 정답을 맞힌 뒤에도 다른 선택지가 왜 틀렸는지 확인하지 않습니다.
중1·중2에서 명사, 동사, 목적어, 보어를 충분히 구분하지 않은 채 문법 공식만 쌓으면 중3에서 준동사를 만났을 때 혼란이 커집니다. 예를 들어 Swimming is good for your health.에서 Swimming은 문장 전체의 주어 역할을 합니다. 반면 I went to the pool to swim.에서 to swim은 목적을 나타냅니다. 두 표현 모두 ‘수영하다’와 관련 있지만 문장 안에서 맡은 역할은 다릅니다.
이때 자주 하는 잘못된 공부는 동사별 암기표를 반복해서 읽고, 비슷한 문제를 답만 맞히며 넘어가는 것입니다. decide to, finish -ing를 외우는 것은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학교 프린트나 서술형의 변형 문제에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호원동 중학생에게 필요한 준동사 판단 순서
먼저 빈칸 문제를 풀 때 다음 순서를 고정합니다.
- 문장의 주어와 본동사를 먼저 표시한다.
- 빈칸이 주어, 목적어, 보어, 목적을 나타내는 부사적 표현 중 무엇인지 확인한다.
- 빈칸 앞 동사나 표현이 to부정사와 동명사 중 무엇을 요구하는지 살핀다.
- 정답을 넣은 뒤 다른 선택지가 문법적으로 또는 의미상 왜 맞지 않는지 말한다.
다음 문장을 이 순서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She avoided ______ the question because she did not know the answer.
학생은 먼저 She를 주어, avoided를 본동사로 표시합니다. avoided 뒤에는 목적어가 필요하고, avoid는 뒤에 동명사를 취하므로 answering이 적절합니다. to answer를 고르지 않는 이유를 “avoid는 행동을 피한다는 뜻이라 뒤에 -ing 형태를 쓴다”라고 문장 구조와 함께 설명해야 합니다.
다만 모든 준동사를 동사별 목록으로만 처리하지 않습니다. He studied hard to pass the test.에서는 to pass가 공부한 목적을 나타냅니다. To get enough sleep is important.에서는 문장 앞에서 주어 역할을 합니다. 같은 to부정사라도 위치와 의미를 확인해야 합니다.
학교 영어와 누적 공백을 함께 확인하는 방법
호원동에서 중등 영어를 공부할 때는 현재 학교 시험범위를 먼저 확인하되, 그 안에서 학생의 설명 능력도 점검해야 합니다. 교과서 본문에 Learning a new language takes time.이 나온다면 단순히 해석만 하지 않고 Learning이 주어라는 점, takes가 단수 주어에 맞춰졌다는 점을 확인합니다. 학교 프린트에 문장 변형이 있다면 원문과 변형문을 나란히 놓고 무엇이 바뀌었는지 표시합니다.
오답 정리는 ‘준동사 틀림’처럼 짧게 적는 방식보다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 내가 고른 답: to visit
- 정답: visiting
- 문장 속 역할: 전치사 뒤 목적어
- 틀린 이유: 전치사 뒤에는 명사 역할이 필요하고, 여기서는 동명사를 사용함
예를 들어 She is interested in to learn French.를 고쳤다면 She is interested in learning French.으로 바꾸고, 여기서 in은 전치사이므로 뒤에 동명사가 온다고 설명하게 합니다. 정답을 다시 쓰는 데 그치지 않고 다음에 good at, be afraid of 같은 표현을 만났을 때 적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재구성 사례: 답은 맞혔지만 풀이를 다시 세운 경우
한 중3 학생이 준동사 객관식에서 정답률은 괜찮았지만, 선택 근거를 묻자 대부분 “많이 본 표현이라서”라고 답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처음에는 He promised ______ me with my homework.에서 to help를 골랐지만, He suggested ______ me with my homework.에서는 to help를 그대로 골랐습니다.
두 문장을 비교하면서 promised와 suggested를 각각 표시하고, 뒤에 오는 형태를 확인하게 했습니다. promise는 to부정사를, suggest는 동명사 또는 동명사구를 취하므로 두 번째 문장은 suggested helping이 되어야 합니다. 이후 학생에게 규칙을 말하게 하는 대신 “누가 무엇을 하겠다고 약속했는가?”, “무엇을 제안했는가?”처럼 의미와 구조를 함께 질문했습니다.
며칠 뒤에는 새로운 동사를 섞어 decide, enjoy, want, avoid, plan을 구분하게 하고, 맞힌 문제도 선택지 두 개를 비교해 설명하게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학생의 행동은 답을 표시하고 넘어가는 방식에서, 문장 성분을 표시하고 오답 이유를 한 줄로 남기는 방식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것이 곧바로 모든 문법 공백이 해결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불규칙 동사, 시제, 문장 해석 속도까지 이어서 점검해야 합니다.
호원동중등영어과외가 필요한 경우와 혼자 공부할 수 있는 경우
시험범위를 스스로 확인하고, 교과서와 학교 프린트를 복습하며, 모르는 문제를 질문 목록으로 만들고, 오답을 다시 풀 수 있다면 반드시 과외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준동사 단원을 공부할 때도 문장 구조를 표시하고 선택 근거를 설명할 수 있다면 자기주도학습으로 충분히 진행할 수 있습니다.
반면 맞힌 문제의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거나, 오답을 답지에 옮겨 적기만 하거나, 귀가 후 공부 시간이 매번 달라 복습이 누락된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호원동 중학생의 생활 시간은 거주 위치와 학교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일괄적인 학습량보다 실제 가능한 시간 안에서 본문, 문법, 오답을 연결하는 계획이 우선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중3이면 바로 고등 선행을 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중등 어휘와 문법, 문장 해석, 영작에서 공백이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준동사도 개념을 아는지보다 문장 안에서 역할을 판단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준동사는 동사별 암기만 하면 되나요?
동사별 특징을 외우는 것은 필요하지만, 주어·목적어·보어·전치사 뒤 형태를 함께 판단해야 변형 문제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학교 시험 대비는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시험범위의 교과서 본문과 학교 프린트를 우선 확인하고, 문장 변형과 서술형에서 어떤 부분을 설명하지 못하는지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원동중등영어과외를 선택할 때 확인할 점은 무엇인가요?
문법 진도보다 학생이 정답 근거를 말하고, 오답을 다시 풀고, 학교 자료를 스스로 정리하도록 지도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