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현동중1영어과외, 그림 속 방향 관계를 놓치고 be동사와 일반동사를 겹쳐 쓸 때
중학교 1학년 영어에서 그림 묘사 문제는 단어 뜻을 아는 것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그림 속 인물과 사물의 위치를 확인하고, 문장 속 주어와 동사를 정한 뒤, 전치사가 나타내는 시간·장소·방향 관계까지 설명해야 한다. 초등영어에서 “책상 옆에 있다”, “공원에 간다”처럼 표현을 통째로 익혔다면 중1에서는 왜 in인지, 왜 on인지, 어떤 대상을 기준으로 하는지 판단하는 과정이 필요해진다.
갈현동의 대성중학교, 선일여자중학교, 선정중학교와 같은 은평구의 구산중학교, 덕산중학교는 참고할 수 있는 학교 자료의 범위가 다르다. 구산중학교와 덕산중학교는 갈현동 소재 학교가 아니라 같은 은평구 참고 학교로 구분해야 한다. 학교까지 이동하는 거리와 주거지에서 확보할 수 있는 공부 시간이 학생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갈현동미미아파트 등 생활권에서 귀가 후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먼저 살피는 것이 필요하다. 다만 핵심은 시간표 자체보다 그 시간에 어떤 영어 판단을 직접 해내는가에 있다.
익숙한 문장을 읽을 때와 새 그림을 설명할 때의 차이
한 중1 학생의 학습 장면을 가정해 보면 교과서의 “The bag is under the chair.”는 자연스럽게 해석한다. 그러나 그림에서 의자와 가방의 위치가 바뀌면 under와 on을 혼동하고, “The chair is under the bag.”처럼 기준 대상과 방향을 반대로 적는다. 단어인 bag, chair, under를 모두 알고 있지만 문장을 만들 때 무엇을 기준으로 관계를 설명해야 하는지는 따로 확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말 복습에서도 오답 옆에 “전치사 틀림”이라고만 적고 다음 공부에서 확인할 질문을 남기지 않는다. 그래서 다음 날 같은 문장을 다시 보면 답은 맞힐 수 있어도 “가방이 무엇의 아래에 있는가?”, “이 문장에서 위치를 설명하는 주어는 무엇인가?”를 말하지 못한다. 교과서 문장에 익숙해진 상태에서 주어와 시제가 달라진 문장을 새로 구성하는 전환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모습이다.
전치사를 단어가 아니라 관계로 읽기
오답 한 문항을 고칠 때 먼저 전치사를 고르지 않는다. 그림이나 문장에 등장한 대상을 두 개만 적고, 그중 기준이 되는 대상을 하나 표시한다. 예를 들어 가방과 의자가 있다면 “기준: chair, 설명할 대상: bag”이라고 쓴다. 그 다음 가방이 의자의 위인지, 아래인지, 안쪽인지, 옆인지 말로 설명한다.
- 기준 대상에 동그라미를 친다.
- 설명할 대상에서 기준 대상으로 화살표를 그린다.
- 위치나 방향을 우리말 한 문장으로 말한다.
- 주어와 be동사를 먼저 적고 전치사구를 뒤에 붙인다.
예를 들어 “가방은 의자 아래에 있다”라면 bag을 주어로 정하고, “The bag is under the chair.”처럼 문장을 완성한다. 이때 under를 외운 답으로 고르는 것이 아니라 bag과 chair의 실제 관계를 확인한다. 그림이 바뀌어도 같은 순서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동사 종류를 확인하지 않아 문장이 겹치는 순간
시험 직전 미완료 문장을 확인할 때는 전치사만 고치고 끝내지 않는다. 주어와 동사를 각각 표시한 뒤, 문장이 상태·위치를 나타내는지 행동을 나타내는지 확인한다. 위치를 말하는 “The book is on the desk.”에서 is는 be동사다. 반면 “The boy plays soccer.”에서 plays는 일반동사다. 그런데 학생은 우리말 뜻만 보고 “The boy is plays soccer.”처럼 be동사와 일반동사를 한 문장에 겹쳐 쓰기도 한다.
따라서 빈칸에 답을 넣기 전에 학생이 먼저 “주어는 무엇인지, 동사는 be동사인지 일반동사인지”를 말하게 한다. 현재 시제에서 주어가 he, she, it이면 일반동사에 -s가 필요한지도 확인하되, be동사 문장에 일반동사 형태를 추가하지 않도록 문장의 뼈대를 먼저 세운다. 그림 묘사 문장에서는 대부분 “무엇이 어디에 있다”라는 상태 설명인지, “누가 무엇을 한다”라는 행동 설명인지 구분하는 것이 출발점이다.
주말 오답을 다음 공부의 질문으로 바꾸기
복습 노트에는 정답만 다시 쓰지 않고 다음 공부에서 확인할 질문을 한 문장으로 남긴다. 예를 들면 “기준 의자가 바뀌어도 가방의 위치를 같은 방향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라고 적는다. 또는 “이 그림은 위치 설명인가 행동 설명인가? 주어 뒤에 be동사와 일반동사 중 무엇이 오는가?”처럼 질문을 만든다.
그 뒤 원래 오답과 다른 그림을 직접 만든다. 책상과 연필, 상자와 공처럼 대상을 바꾸고, 기준 대상을 반대로 배치한다. 먼저 필요한 품사를 말한 뒤 답을 고른다. 위치를 나타내는 문장이라면 주어, be동사, 전치사, 기준 대상을 차례로 말하고, 행동을 나타내는 문장이라면 주어와 일반동사의 형태를 확인한다. 우리말 하나를 영어 단어로 바꾸는 방식이 아니라, 그림의 관계를 문장 구조로 옮기는 훈련이다.
부모의 확인을 줄여도 되는지 확인하는 장면
다음 복습 일정에는 보호자가 정답을 묻기보다 그림 두 장과 새 빈칸만 제시한다. 학생은 먼저 기준 대상을 표시하고, 방향 관계를 설명한 다음, 필요한 품사와 동사 형태를 말하고 답을 고른다. 제한시간을 짧게 두어도 기준 대상과 주어를 생략하지 않는지 살핀다.
예상하지 못한 질문도 넣는다. 원래 그림에서 가방이 의자 아래에 있었다면 새 그림에서는 가방과 의자의 위치를 바꾸고, 주어를 chair로 바꾸어 문장을 만들게 한다. “The chair is above the bag.”처럼 기준이 달라진 문장에서도 관계를 다시 판단하는지 확인한다. 답을 맞혔다는 결과보다, 학생이 그림 속 단서를 찾아 방향을 설명하고 동사 종류를 스스로 결정했는지가 중요하다.
갈현동중1영어과외에서는 문제를 대신 풀어 주기보다 학생이 어느 순간에 기준 대상을 놓쳤는지, be동사와 일반동사를 어떻게 겹쳐 썼는지 확인한 뒤 오답 한 문항을 새 문장으로 바꾸어 직접 연습하게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자주 묻는 질문
교과서 문장을 외우면 그림 묘사도 해결되나요?
익숙한 문장을 말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그림의 대상과 방향이 바뀌면 별도 판단이 필요하다. 기준 대상과 주어를 바꾸어 새 문장을 만들어 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전치사는 뜻만 암기하면 안 되나요?
뜻 암기만으로는 대상 간 관계가 바뀐 문제에 흔들릴 수 있다. 두 대상을 적고 기준 대상과 방향을 먼저 설명한 뒤 전치사를 선택해야 한다.
be동사와 일반동사를 계속 함께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리말 해석에만 의존해 문장의 동사 종류를 확인하지 않기 때문이다. 빈칸을 채우기 전 주어와 동사의 종류를 말하게 하면 겹침을 줄일 수 있다.
언제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나요?
시험범위와 학교 프린트, 본문, 오답을 스스로 정리하고, 새 그림이나 주어가 바뀐 문장에서도 기준 대상과 동사 형태를 설명하며 답을 고를 수 있을 때 자기주도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