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동중1영어과외, 전치사 뜻은 알아도 그림 속 방향을 거꾸로 읽는 경우
중학교 1학년 영어 수행평가에서 문장을 읽고 그림을 설명하는 문제를 만났을 때, 한 학생이 “The ball is behind the box.”를 보고 공이 상자 앞에 있다고 표시했다. behind의 뜻을 몰라서가 아니라, 우리말 어순대로 단어 뜻을 이어 붙이면서 기준 대상과 방향을 확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초등영어에서는 in, on, behind 같은 전치사를 단어와 짧은 표현으로 외우는 일이 많았다. 그러나 중1 영어에서는 교과서 본문과 학교 예문, 수행평가 문장 안에서 전치사가 어떤 대상과 연결되는지 판단해야 한다. 문장을 읽을 수 있어도 주어와 동사, 전치사구를 나누지 못하면 뜻은 대략 이해하면서도 그림 설명이나 서술형 영작에서 같은 실수가 반복된다.
뜻을 연결하기 전에 문장 속 기능을 확인해야 하는 이유
예를 들어 “The cat is under the table.”에서 under를 단순히 ‘아래’라고만 외우면 고양이와 테이블의 관계를 정확히 확인하지 않을 수 있다. 이 문장에서 기준이 되는 대상은 the table이고, 고양이가 그 기준 대상보다 아래에 있다는 관계를 나타낸다.
한 중1 학생의 학습 장면을 가정해 보면, 학원 문제에서는 상자와 공이 나왔고 학교 예문에서는 나무와 자전거가 나왔다. 학생은 두 문장의 전치사 뜻을 각각 해석했지만, 무엇이 기준 대상인지 먼저 정하지 않았다. 그래서 “The bike is in front of the tree.”를 읽고 나무가 자전거 앞에 있는 그림을 골랐다.
이런 경우는 단어 암기만 더 시켜서 해결하기 어렵다. 전치사 앞뒤의 명사를 구분하고, 어느 대상의 위치나 방향을 설명하는지 문장 기능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특히 수행평가에서는 외운 예문과 다른 그림이나 어휘가 제시될 수 있으므로, 표현 전체를 그대로 기억하는 방식만으로는 새로운 장면에 적용하기 어렵다.
학교 예문과 다른 문제에서 오답이 드러나는 장면
오답을 살펴볼 때는 전치사의 뜻을 틀렸다고 바로 결론 내리지 않는다. 먼저 주어와 동사를 표시하고, 전치사 뒤에 나오는 명사를 기준 대상으로 표시한다.
- The book is on the desk. → 기준 대상: the desk
- The dog is next to the chair. → 기준 대상: the chair
- The boy is in front of the building. → 기준 대상: the building
학생이 “The dog is next to the chair.”를 보고 의자 옆에 강아지가 있는 그림이 아니라 강아지 옆에 의자가 있는 그림을 고른다면, next to의 뜻을 전혀 모르는 것이 아니라 문장의 설명 대상과 기준 대상을 뒤집은 것이다. “무엇이 어디에 있는가?”를 먼저 말하지 않고 우리말 단어를 이어 붙인 결과다.
여의동에서 중1 영어 학습을 점검할 때도 지역 전체의 시험 수준을 하나로 단정하기보다, 윤중중학교의 실제 시험범위와 학교 프린트, 수행평가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같은 영등포구의 당산서중학교, 당산중학교, 대림중학교, 대영중학교 자료를 참고할 수는 있지만 이 학교들을 여의동 소재 학교로 혼동해서는 안 된다. 학생마다 학교 일정과 시험범위가 다르므로 현재 사용하는 문장을 중심으로 막힌 위치를 찾아야 한다.
전치사 오답을 직접 고치는 훈련
먼저 시험범위에서 핵심 문장 하나만 고른다. 정답과 해석을 가린 뒤 주어, 동사, 전치사, 전치사 뒤의 명사를 각각 표시한다. 그 다음 그림을 보지 않고 “무엇이 무엇을 기준으로 어디에 있는가?”를 짧게 말한다.
- 주어에 동그라미를 친다.
- be동사나 일반동사에 밑줄을 긋는다.
- 전치사에 네모 표시를 한다.
- 전치사 뒤 명사를 기준 대상이라고 적는다.
- 기준 대상과 주어의 위치를 간단한 화살표나 그림으로 나타낸다.
예를 들어 “The pencil is between the books.”를 연습할 때는 pencil을 설명 대상, books를 기준 대상으로 정한다. 정답을 가린 상태에서 between 뒤의 대상이 둘이라는 점까지 확인한 뒤 문장을 완성한다. 이후 같은 구조에서 pencil을 eraser로, books를 boxes로 바꾸어도 기준 대상과 방향이 바뀌지 않는지 확인한다.
그림 설명 수행평가를 준비한다면 문장을 통째로 외우기보다 핵심 단어만 남긴다. “The ___ is ___ the ___.”처럼 빈칸을 만들고, 답을 넣기 전에 필요한 전치사를 먼저 말한다. 이때 단어를 넣은 뒤 바로 번역하지 말고, 기준 대상과 방향을 다시 설명하게 한다.
듣기에서 놓친 정보를 다시 확인하는 방법
전치사 문제는 듣기에서도 나타난다. “The bag is under the chair.”에서 under를 놓친 학생은 뒤의 단어를 계속 듣지 못하고 보기 전체를 추측할 수 있다. 이때 스크립트를 먼저 보여 주면 실제로 들은 것인지 확인하기 어렵다.
두 번째 재생에서는 스크립트 없이 처음 놓친 정보만 적게 한다. bag과 chair를 이미 들었다면 under만 집중한다. 들은 뒤에는 “가방이 의자를 기준으로 어느 위치에 있는가?”를 말하게 하고, 가방과 의자의 위치가 바뀐 새 그림을 보여 준다. 전치사의 소리와 관계를 함께 판단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과정이다.
문장을 해석했는지보다, 기준 대상과 설명 대상을 구분한 뒤 새로운 그림에서도 같은 관계를 적용하는지가 중요하다.
다음 문제에서 독립 적용되는지 확인하기
훈련 다음에는 같은 예문을 다시 쓰지 않는다. 주어와 어휘를 바꾸고, 전치사 선택지를 주지 않은 문장을 제한시간 안에 완성하게 한다. 예를 들어 연습 문장이 “The ball is behind the box.”였다면, 검증에서는 “The child is in front of the door.”를 제시하고 먼저 기준 대상을 말하게 한다.
또한 일부러 잘못된 문장인 “The shoes is under the bed.”를 보여 주고, 전치사뿐 아니라 주어와 동사의 관계까지 수정하게 할 수 있다. 듣기에서는 처음과 다른 순서로 그림을 제시하고, 스크립트 없이 위치 관계를 적게 한다. 학생이 전치사만 맞히는 데서 끝나지 않고 기준 대상, 설명 대상, 방향을 차례로 말한다면 연습한 기능이 새로운 조건에서도 작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여의동 중1 영어 학습에서 확인할 자료
여의동 생활권에는 여의도공작아파트와 여의도수정아파트 등이 확인되지만, 학생의 영어 학습은 거주지보다 학교별 시험범위와 주간 일정에 따라 달라진다. 윤중중학교 자료를 우선 확인하고, 같은 영등포구 내 참고 학교 자료는 비교 자료로만 구분해 살펴보는 것이 안전하다.
학생이 시험범위, 학교 프린트, 단어시험, 본문, 수행평가 문장, 오답을 스스로 정리하고 새 문장에 전치사 관계를 적용할 수 있다면 자기주도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여의동중1영어과외는 정답을 대신 말하기보다 학생이 기준 대상을 찾고, 문장을 직접 재구성하고, 듣기와 그림이 바뀐 상황에서도 혼자 판단하는지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 전치사 뜻을 외웠는데도 그림 문제를 틀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치사의 뜻보다 먼저 설명 대상과 기준 대상을 정하지 않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문장의 주어와 전치사 뒤 명사를 표시한 뒤 위치 관계를 말해 보아야 합니다.
Q. 수행평가 문장을 통째로 외우면 충분한가요?
외운 문장과 다른 사물이나 그림이 나오면 적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핵심 문장의 구조를 남기고 주어와 기준 대상을 바꾸어 완성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Q. 듣기에서 전치사를 놓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스크립트를 먼저 보지 말고 두 번째 재생에서 처음 놓친 전치사만 적습니다. 이후 기준 대상과 방향을 말하며 그림에 적용하는지 확인합니다.
Q. 과외에서는 어떤 부분을 점검하나요?
문제를 대신 풀기보다 학생이 전치사 뒤 기준 대상을 찾는지, 오답 문장을 직접 수정하는지, 어휘와 그림이 바뀐 새 문제에서도 관계를 적용하는지를 확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