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동중1영어과외, 전치사 뜻을 외워도 to 뒤에서 동사가 겹치는 이유
“이제 다 알겠어요.” 설명을 들은 뒤 바로 복습을 끝내는 잠실동 중1 학생이 있다. 단어시험을 준비할 때도 혼자 막힌 부분을 먼저 표시하기보다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질문해야 어떤 문제가 어려웠는지 꺼내 본다. 그런데 다음 날 비슷한 문장을 다시 풀면 전치사 앞뒤의 관계를 다시 판단하지 못하고, to 뒤에 필요한 동사 형태도 확인하지 않은 채 동사 두 개를 그대로 이어 쓴다.
이 모습은 단어를 외우지 않아서만 생기지 않는다. 초등영어에서는 전치사를 우리말 하나로 대응시키거나 짧은 표현 안에서 익혀도 넘어갈 수 있었지만, 중학교 1학년 영어에서는 시간과 장소의 관계, 기준 대상과 방향, 문장 속 동사 역할을 함께 구분해야 한다. 교과서 본문과 학교 프린트, 단어시험을 따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한 문장 안에서 어휘와 문장구조를 연결해야 하는 시기로 넘어온 것이다.
잠실동 학생의 생활 리듬과 영어 점검 방식
잠실동에는 신천중학교, 아주중학교, 잠신중학교, 정신여자중학교가 있다. 같은 송파구의 가락중학교는 참고할 수 있는 학교이지만 잠실동 소재 학교와는 구분해서 보아야 한다. 잠실5단지 등이 확인되는 생활권 안에서도 학교와 주거지 사이의 거리, 하교 뒤 이동 시간에 따라 단어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모든 학생에게 같은 분량을 정하기보다, 귀가 후 실제로 혼자 확인할 수 있는 오답 수와 복습 시간을 먼저 정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중요한 것은 도움을 받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설명이 끝난 뒤 학생이 무엇을 혼자 꺼내고 확인하는지 바꾸는 것이다. 처음에는 “전치사 뜻이 뭐야?”, “to 다음에는 무엇이 와?”라는 질문을 받아야 답하지만, 이후에는 오답 문장에서 관계와 형태를 직접 표시하도록 해야 한다.
전치사를 번역어로만 고르면 다음 문장에서 다시 흔들린다
예를 들어 학생이 at school, on Monday, to the library를 모두 단어 뜻으로만 외운다고 하자. 시험에서 We go ___ the library after school.을 만나면 장소로 번역되는 전치사를 고르는 데 집중하고, 누가 어디를 향하는지보다 우리말 문장과 비슷한 단어를 찾는다. 반대로 We study English at three.에서는 시간의 기준점을 나타내는 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장소 표현처럼 암기한 답을 꺼낼 수 있다.
이때 학생의 실제 막힘은 ‘전치사를 모른다’가 아니다. 전치사 앞의 행동이나 위치와 뒤의 대상이 어떤 관계인지 읽지 않는 데 있다. 기준 대상과 방향을 먼저 정하지 않으면 그림이나 문장 속 장소가 바뀌는 순간 선택 기준도 함께 사라진다.
to 뒤에 동사 두 개를 이어 쓰는 장면부터 고친다
다음 날 같은 유형을 다시 풀 때 I want to go to the park.를 보고 I want to going to the park.처럼 쓰는 경우도 있다. 학생은 want와 go의 뜻을 모두 알고 있지만, 첫 번째 to가 뒤의 동사원형을 이끄는 구조인지, 두 번째 to가 이동 방향을 나타내는 전치사인지 나누어 보지 않는다. 그래서 문장 안의 to를 모두 같은 역할로 처리하거나, 이미 앞에 동사가 있다는 사실을 놓친다.
이 장면에서는 정답을 바로 알려 주기보다 질문과 대답을 한 쌍으로 만든다. Where do you want to go?와 I want to go to the library.를 나란히 적고, 질문의 do와 주어의 위치, want 뒤의 to go, 장소 앞의 to를 각각 표시한다. 학생은 먼저 “어디로 이동하는가?”, “to 뒤에 동사가 오는가, 장소 명사가 오는가?”를 말한 뒤 빈칸을 채운다.
오답 하나를 사용해 직접 분류하는 훈련
연습 자료를 많이 늘리지 않고 단어시험 오답 하나만 사용한다. 문장에 나온 전치사 앞뒤에 밑줄을 긋고 다음 세 가지를 말하게 한다.
- 앞에는 행동이나 위치 중 무엇이 있는가?
- 뒤에는 동사원형, 명사, 시간 표현 중 무엇이 오는가?
- 두 대상을 연결하는 관계가 기준점인가, 이동 방향인가?
그 다음 평서문과 의문문을 한 쌍으로 적는다. You go to the museum.과 Where do you go?를 비교하며 주어와 동사를 표시하고, I want to visit the museum.에서는 want 뒤에 왜 동사원형이 오는지 확인한다. 학생이 문장을 소리 내어 읽을 때도 to를 만날 때마다 기계적으로 해석하지 않고, 뒤 단어의 품사를 먼저 말하게 한다.
단어시험을 준비할 때에는 단어 뜻 옆에 긴 설명을 적지 않는다. to + 동사원형, to + 장소 명사처럼 해당 오답에서 필요한 형태만 짧게 기록하고, 우리말 번역보다 문장 안의 앞뒤 관계를 먼저 확인한다. 설명을 들은 뒤 “알겠어요”라고 끝내는 대신, 왜 그 답을 골랐는지 한 문장으로 말해야 복습이 종료되도록 기준을 바꾼다.
어휘와 조건을 바꿔도 구조를 찾는지 확인한다
훈련 뒤에는 같은 문장을 그대로 재출제하지 않는다. I want to go to the park.를 They want to walk to the station.으로 바꾸고, 주어와 장소를 변경한다. 또 She wants to read a book.처럼 두 번째 to가 없는 문장을 제시해 want 뒤 구조와 장소 방향을 구별하게 한다.
제한시간 안에 학생이 먼저 동사와 뒤 단어의 품사를 표시하는지, to the station을 동사구로 잘못 읽지 않는지 관찰한다. 그림 속 장소가 공원에서 교실로 바뀌거나, 질문이 “어디로 가니?”가 아니라 “무엇을 하고 싶니?”로 바뀌어도 기준 대상과 방향을 다시 판단해야 한다. 정답만 맞히는 것이 아니라 선택 이유를 말하고, 틀린 문장을 스스로 고치는지까지 확인한다.
이 과정을 거친 학생은 도움을 기다렸다가 답을 듣는 대신 오답 문장에서 to 앞뒤를 먼저 표시한다. 단어시험 범위, 학교 프린트, 본문 속 유사 문장을 찾아 구조를 비교하고, 새로운 어휘가 들어와도 동사원형과 장소 명사를 구분할 수 있다. 시험범위와 오답, 재풀이를 혼자 관리하며 자신이 막힌 위치를 설명할 수 있다면 자기주도학습으로 넘어갈 기반도 생긴다.
잠실동중1영어과외에서 확인할 부분
과외는 문장을 대신 풀어 주는 시간이 아니라 학생이 어느 순간 관계 판단을 멈추는지 찾는 과정이어야 한다. 한 문제를 설명한 뒤 바로 다음 문제를 제공하기보다, 학생이 기준 대상과 방향을 말하고 to 뒤 형태를 확인하는지 본다. 이후 교과서와 다른 어휘, 바뀐 주어, 예상하지 않은 질문을 넣어 혼자 적용되는지 점검한다.
자주 묻는 질문
Q. 전치사 뜻을 모두 외우면 해결되나요?
뜻 암기만으로는 부족하다. 시간, 장소, 방향처럼 문장 속 관계를 전치사 앞뒤와 함께 판단해야 다른 문장에도 적용할 수 있다.
Q. to 뒤에 동사 두 개를 쓰면 무조건 틀리나요?
문장 구조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want to go처럼 to 뒤에 동사원형이 오는 경우와 go to the library처럼 장소 명사가 오는 경우를 구분해야 한다.
Q. 설명을 들으면 이해하지만 혼자 풀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요?
설명 직후 종료하지 말고, 오답 하나를 사용해 앞뒤 관계와 품사를 학생이 직접 말하게 한다. 다음에는 어휘와 조건을 바꿔 독립 적용 여부를 확인한다.
Q. 잠실동중1영어과외에서 학교별 시험을 단정할 수 있나요?
학교별 시험 난도나 출제경향을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단정할 수 없다. 현재 학교의 시험범위, 프린트, 단어시험, 본문과 학생의 실제 오답을 기준으로 학습을 조정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