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중1영어과외, 감정 형용사를 알아도 말하기와 쓰기에서 문장으로 못 옮기는 경우
중학교 1학년 영어에서 감정 형용사는 단어시험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happy, nervous, excited처럼 뜻을 아는 것과, 실제 문장에서 무엇을 꾸미는지 판단하고 말하기와 쓰기로 사용하는 것은 다른 단계다. 시험 2주 전 설명을 들으며 이해했다고 생각한 뒤 자료를 덮었지만, 혼자 같은 내용을 재현하지 못하는 학생이라면 이 차이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한 학생이 그림 속 인물의 표정을 보고 “He is exciting”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단어 뜻은 알고 있지만 사람의 감정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와, 다른 대상을 흥미롭게 만드는 성질을 나타내는 표현을 구분하지 못한 것이다. 쓰기에서도 “The movie was excited”라고 적은 뒤 우리말 뜻만 맞으면 정답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때 필요한 것은 단어를 더 외우는 일이 아니라, 문장 안에서 형용사가 무엇을 설명하는지 확인하는 습관이다.
설명을 들은 뒤에도 다음 문제에서 다시 막히는 이유
초등영어에서는 감정이나 상태를 짧은 표현으로 말하는 연습이 많았다. 중1에서는 교과서 본문, 학교 프린트, 단어시험, 서술형, 듣기와 수행평가가 함께 움직인다. 형용사와 부사를 구별하고, 문장 성분과 꾸밈 대상을 살펴야 하며, 그림이나 표를 보고 질문에 맞는 문장도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학생이 “감정 형용사는 사람에게 쓴다”는 설명을 한 번 들은 뒤 문제를 덮으면 기준이 자기 것이 되지 않는다. 다음 문제에서 주어가 사람인지 사물인지, 빈칸이 어떤 자리에 있는지 확인하지 않고 뜻이 비슷한 단어를 고른다. 의문문을 만들 때도 문장 성분을 먼저 보지 않아 조동사나 be동사의 위치를 바꾸지 못한다.
뜻을 알고 있다는 것과 문장 자리와 꾸밈 대상을 근거로 품사를 고르는 것은 별개의 능력이다.
그림 문제에서 실제로 나타나는 멈춤
그림에 한 학생이 시험 결과를 보고 걱정하는 모습과, 친구들이 재미있는 공연을 보는 장면이 함께 제시되었다고 가정해 보자. 질문이 “How does Mina feel?”이라면 학생은 Mina의 감정 상태를 설명해야 한다. 그런데 빈칸에 들어갈 단어를 뜻으로만 고르면서 “Mina is worrying”처럼 쓰거나, be동사 뒤에 부사를 넣어 문장을 완성하지 못한다.
의문문에서는 “Does Mina feel nervous?”를 만들어야 하는데 “Is Mina feel nervous?”라고 적기도 한다. 반대로 be동사를 써야 하는 문장에서 일반동사를 앞에 두려고 한다. 이 오류는 감정 형용사 자체를 몰라서만 생기지 않는다. 주어와 동사를 먼저 찾지 않고, 빈칸의 품사와 형용사가 꾸미는 대상을 확인하지 않은 채 문장을 조립하기 때문에 반복된다.
비교 대상과 꾸밈 대상을 먼저 적는 훈련
가락동중1영어과외에서 이 유형을 다룰 때는 문제를 대신 풀기보다 학생이 판단 순서를 말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 보는 짧은 문장 하나를 사용해 다음처럼 진행할 수 있다.
- 그림이나 표에서 비교되는 대상 두 개를 먼저 적는다.
- 무엇을 기준으로 비교하는지 한 단어로 적는다.
- 문장의 주어와 동사에 밑줄을 긋는다.
- 빈칸이 명사를 꾸미는 자리인지, 동작이나 상태를 설명하는 자리인지 말한다.
- 사람의 감정인지 사물의 성질인지 확인한 뒤 형용사를 고른다.
- 평서문을 만든 다음, 조동사 또는 be동사의 위치를 바꾸어 의문문으로 만든다.
예를 들어 “The game is ___.”에서 학생은 먼저 game이 무엇을 느끼는지, 아니면 사람에게 어떤 느낌을 주는지 판단해야 한다. “The children are ___.”에서는 children의 감정 상태를 확인한다. 그다음 “Are the children ___?”처럼 주어와 be동사의 위치를 바꾸어 말하고, 같은 구조를 한 문장으로 직접 쓴다. 단어의 한국어 뜻을 외우는 데서 멈추지 않고 문장 자리와 꾸밈 대상을 근거로 선택하는 과정이다.
말하기와 쓰기를 따로 확인해야 하는 이유
학생이 공책에 정답을 적었다고 해서 말하기까지 안정된 것은 아니다. 그림 한 장을 보고 “She is nervous”라고 말하게 한 뒤, 곧바로 “Why is she nervous?”라는 질문을 던져 문장으로 답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쓰기에서는 주어와 동사를 빠뜨리지 않고 “She is nervous because the test starts soon.”처럼 짧은 근거를 붙일 수 있는지 살핀다.
처음에는 문장을 보고 따라 말할 수 있어도, 그림의 인물과 상황을 바꾸면 다시 “He is exciting”으로 돌아갈 수 있다. 따라서 연습 자료를 외운 문장으로만 구성하지 않는다. 인물, 감정, 상황을 바꾸고 제한시간을 두어 새 문장에서 판단하게 한다. 학생이 답을 고른 뒤에는 “왜 이 형용사인가?”를 뜻이 아니라 꾸밈 대상과 문장 자리로 설명하게 한다.
오답 졸업은 새 자료에서 확인한다
훈련이 끝났는지는 같은 문제를 다시 맞혔는지가 아니라 오답 졸업 장면으로 확인한다. 학교 프린트의 감정 형용사 문제를 다시 본 뒤, 문제집에서 어휘와 그림이 다른 문장을 찾아 연결하게 한다. 그 과정에서 학생이 먼저 주어와 동사를 표시하고, 형용사가 설명하는 대상을 말한 뒤 답을 고른다면 판단 기준이 생긴 것이다.
다음 검증에서는 주어를 사람에서 사물로 바꾸고, 평서문을 의문문으로 바꾼다. 예를 들어 “The students are bored.”를 “Are the students bored?”로 바꾸게 한 뒤, “The lesson is boring.”과 비교해 차이를 설명하게 한다. 말하기에서는 처음 보 는 그림을 30초 안에 설명하고, 쓰기에서는 주어·동사·감정 표현을 포함해 두 문장을 작성한다. 정답을 맞히는 것뿐 아니라 왜 그 형용사를 선택했는지 문장 자리와 꾸밈 대상으로 설명하는지가 핵심이다.
가락동 생활권에서 학습 시간을 나누는 방법
가락동은 서울특별시 송파구의 생활권으로, 제공된 자료에서 가락시영아파트와 가락동극동아파트 등이 확인된다. 학교 자료는 가락동 주소 학교로 단정해 설명하기보다, 가원중학교·석촌중학교·송파중학교·해누리중학교와 같은 송파구 내 참고 학교, 그리고 같은 구의 가락중학교를 통학권 자료로 구분해 살펴야 한다.
같은 지역에서도 학교와 주거지 사이 거리, 이동 시간, 학원 선행 여부에 따라 집에서 영어를 다시 말하고 쓰는 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긴 학습량을 일괄적으로 제시하기보다, 학교 프린트에서 한 문장을 골라 품사와 꾸밈 대상을 말하고, 그 문장을 바꾸어 말하고 쓰는 짧은 과정을 생활 리듬에 맞춰 배치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자주 묻는 질문
Q. 감정 형용사 단어를 더 많이 외우면 해결되나요?
A. 어휘량도 필요하지만, 사람의 감정인지 사물의 성질인지 문장 자리에서 판단하는 연습이 함께 필요하다.
Q. 의문문 어순 오류는 문법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나요?
A. 현재 막히는 문장에서 주어와 동사를 표시하고, 평서문과 의문문을 나란히 비교하는 방식으로 시작할 수 있다.
Q. 과외에서는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A. 문제를 대신 풀기보다 학생이 막힌 위치를 찾고, 형용사의 꾸밈 대상을 말한 뒤 새 문장과 말하기·쓰기에 독립 적용하는지 점검한다.
Q.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기준은 무엇인가요?
A. 시험범위, 학교 프린트, 단어시험, 본문과 오답을 스스로 관리하고, 재풀이와 수행평가 문장을 혼자 점검할 수 있다면 자기주도학습으로 이어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