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구중등영어과외, 대명사 하나에서 멈추는 학생의 서술형·영작 공부
소사구 중학생 중에는 영어 지문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 하나를 만나면 그 문장과 뒤에 이어지는 내용까지 모두 포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서술형이나 영작에서 대명사가 가리키는 대상을 찾지 못하면, 앞에서 읽은 내용을 활용하지 못한 채 선택지를 감으로 고르기도 합니다. 소사구중등영어과외에서는 이런 학생에게 무작정 문제 수를 늘리기보다 읽기, 쓰기, 듣기 중 실제로 막히는 단계를 먼저 나누어 확인합니다.
소사구에는 부천동여자중학교, 부천동중학교, 부천여자중학교, 부천일신중학교, 성주중학교, 소사중학교 등이 있습니다. 다만 송내동·계수동·괴안동·범박동·소사본동·심곡본동처럼 생활권이 나뉘고, 일루미2단지나 송내주공1단지, 송내역과의 거리도 학생마다 다릅니다. 같은 소사구라도 통학과 귀가에 걸리는 시간이 다르므로 평일 영어 공부량은 학생의 실제 생활 리듬에 맞춰 조절해야 합니다.
문제는 모르는 단어보다 ‘멈추는 행동’일 수 있다
예를 들어 다음 문장을 읽는 학생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Jina found a small box under the desk. She opened it carefully, but it was empty.
학생이 carefully를 모른다고 해서 문장 전체를 해석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Jina가 상자를 발견했고, 그것을 열었으며, 상자 안이 비어 있었다는 흐름은 it이 무엇을 가리키는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학습 장면에서는 단어 하나에 표시를 한 뒤 “모르겠어요”라고 하고, 뒤 문장의 empty까지 연결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막히는 단계는 단순한 어휘 부족이 아닙니다. 첫째, 대명사의 선행사를 찾는 단계에서 멈춥니다. 둘째, 앞뒤 문장의 사실을 묶어 선택지를 검토하는 과정이 빠집니다. 셋째, 서술형 답안을 쓸 때 문장 속 인물과 사물을 대명사로 정확히 연결하지 못합니다.
대명사를 문법 문제가 아닌 정보 연결로 보기
대명사를 공부할 때 he=남자, she=여자, it=사물처럼 외우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실제 지문에서는 대명사가 앞 문장의 어떤 명사와 연결되는지, 단수와 복수가 맞는지, 문장 안에서 주어인지 목적어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Minho borrowed a dictionary from Yuna because he needed it for his homework.
여기서 he는 보통 Minho를, it은 dictionary를 가리킵니다. 하지만 학생이 “he가 Yuna일 수도 있지 않나요?”라고 묻는다면, 성별 정보만으로 판단하기보다 누가 사전을 필요로 하는지 문장의 의미를 확인해야 합니다. 대명사 판단은 앞에 나온 명사를 기계적으로 고르는 활동이 아니라, 문장 전체의 역할과 의미를 함께 보는 과정입니다.
수업에서는 학생이 대명사에 동그라미를 치고, 가리키는 대상을 화살표로 연결하게 합니다. 그다음 “왜 이 명사인가?”를 짧게 말하게 합니다. 답은 길 필요가 없습니다. “사전을 빌린 사람이고, 숙제에 필요한 것도 사전이기 때문입니다”처럼 근거를 붙이면 됩니다.
선택지를 모두 버리지 않도록 문맥 근거를 쪼개기
모르는 문장이 나왔을 때 학생이 해야 할 일은 모든 단어를 완벽하게 해석하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문제에서 요구하는 정보를 확인하고, 읽을 수 있는 부분을 근거로 선택지를 줄여야 합니다.
Tom was tired, but he continued walking because the station was near.
만약 continued를 모른다고 해도 but 뒤에 행동이 이어지고, because the station was near가 이유를 설명한다는 점은 볼 수 있습니다. 선택지 중 “Tom stopped immediately because the station was far”는 near와 반대이고, “Tom did not go to the station”은 문장의 흐름과 맞지 않습니다. 단어 하나를 모른다는 이유로 모든 판단을 포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학생에게는 다음 순서로 훈련시킬 수 있습니다.
- 대명사에 밑줄을 긋고 앞 문장에서 후보 명사를 찾는다.
- 접속사, 시간 표현, 부정어처럼 문장 방향을 알려 주는 표현을 표시한다.
- 선택지에서 지문과 반대되는 단어를 먼저 지운다.
- 남은 선택지는 주어, 행동, 이유가 각각 맞는지 확인한다.
이 방법은 모르는 단어를 무시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먼저 문맥으로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을 확보한 뒤, 꼭 필요한 단어만 다시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서술형·영작에서 대명사를 정확히 쓰는 연습
읽기에서 대명사의 대상을 찾았어도 쓰기에서 바로 적용되지 않는 학생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수지는 강아지를 보았다. 그녀는 그것을 좋아했다.”를 영어로 쓰라는 문제에서 다음처럼 쓰기도 합니다.
Suji saw a dog. It liked her.
문법적으로 완전히 틀린 형태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명사의 방향이 바뀐 것이 핵심입니다. 원래 의미는 Suji가 강아지를 좋아한 것이므로 She liked it이 되어야 합니다. 서술형에서는 주어와 목적어를 먼저 표시한 뒤 문장으로 옮기는 연습이 효과적입니다.
처음부터 긴 영작을 요구하기보다 다음 세 단계를 적용합니다.
- 한국어 문장에서 행동을 하는 사람과 행동의 대상을 나눈다.
- 첫 문장에 나온 명사를 두 번째 문장에서 대명사로 바꿀 수 있는지 확인한다.
- 완성한 문장을 다시 한국어로 바꾸어 주어와 대상의 방향을 점검한다.
예를 들어 “David lost his key, so he looked for it in his room”에서 he는 David, it은 key입니다. 학생이 it looked for him이라고 썼다면 단어를 더 외우기보다 주어와 목적어의 역할을 다시 표시해야 합니다.
재구성 사례: 한 문장 때문에 문제 전체를 포기하던 경우
한 학생은 지문에서 다음 문장을 읽다가 멈췄습니다.
After Sara gave the plant some water, it stood near the window.
학생은 stood를 몰랐고, it이 Sara인지 plant인지도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뒤의 선택지를 읽지 않고 “지문을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먼저 gave의 주어가 Sara이고, 물을 받은 대상이 plant라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이어서 it은 식물일 가능성이 높으며, 창가 근처에 놓일 수 있는 대상도 plant라는 문맥 근거를 찾았습니다.
그다음 stood의 정확한 뜻을 바로 외우게 하지 않고, 선택지에서 “Sara drank water”처럼 주어와 대상이 바뀐 문장을 지우게 했습니다. 이후 사전에서 stand의 의미를 확인하고, “The plant stood near the window”를 직접 써 보게 했습니다. 다음 문제에서는 모르는 동사가 나와도 대명사와 장소 표현을 먼저 표시하며 문제를 끝까지 읽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변화가 모든 문제에서 자동으로 유지되는 것은 아니므로, 새 지문에서도 같은 절차를 반복해야 합니다.
읽기·쓰기·듣기의 막힘에 따라 학습량 조절하기
읽기에서 대명사의 선행사를 자주 놓치는 학생에게는 긴 지문보다 세 문장 안팎의 짧은 글과 선택지 판단을 먼저 제공합니다. 쓰기에서 주어와 목적어를 뒤집는 학생은 영작 문장 수를 늘리기보다 하루 몇 문장을 정확히 고치고, 틀린 대명사에 표시하는 편이 낫습니다.
듣기에서 he, she, it을 놓치는 경우에는 전체 대본을 받아쓰게 하기보다 대명사가 포함된 짧은 문장을 듣고 앞뒤 명사를 고르는 활동부터 시작합니다. 반대로 듣기는 괜찮고 학교 프린트의 서술형에서만 막힌다면, 듣기 학습량을 늘리기보다 교과서 본문과 프린트의 문장을 주어·대상·대명사로 분석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소사구에서 중학생이 영어를 공부할 때 통학과 귀가 시간이 길다면 평일에는 20분 대명사 문장 분석, 10분 영작 확인처럼 작게 나누고, 시간이 더 확보되는 날에 학교 자료와 오답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시험범위와 복습 일정, 질문할 내용, 오답 원인을 혼자 관리할 수 있는 학생이라면 자기주도학습으로도 충분히 진행할 수 있습니다. 반면 매번 같은 지점에서 멈추고 무엇을 근거로 판단했는지 설명하기 어렵다면 소사구중등영어과외에서 학습 과정을 함께 점검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명사를 잘 모르면 어휘부터 많이 외워야 하나요?
기본 어휘는 필요하지만, 단어량만 늘려도 대명사의 대상을 놓치는 문제는 남을 수 있습니다. 짧은 문장에서 주어와 대상을 구분하는 연습을 함께 해야 합니다.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문맥으로만 풀어도 되나요?
문맥으로 판단할 수 있는 부분과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핵심어를 나누어야 합니다. 먼저 선택지를 줄이고, 정답 근거에 필요한 단어를 사전이나 수업 자료로 확인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서술형 대비는 영작 문제를 많이 풀면 되나요?
문제 수보다 주어와 목적어, 대명사의 연결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틀린 문장을 왜 틀렸는지 설명하고 다시 쓰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소사구중등영어과외가 모든 학생에게 필요한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시험범위와 학교 프린트, 복습과 오답을 스스로 관리한다면 자기주도학습도 가능합니다. 반복해서 같은 단계에서 멈추거나 학습 순서를 정하기 어렵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명사 문제의 핵심은 단어 하나를 빠짐없이 아는 데 있지 않습니다. 누가 행동하는지, 무엇을 가리키는지, 앞뒤 문장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확인하며 읽고 쓰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소사구 중등 영어 학습에서도 학생의 통학 시간과 학교 자료, 실제 오답 장면을 함께 고려해 필요한 만큼만 연습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