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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동중3영어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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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동중3영어과외, -ing·-ed를 봐도 꾸밈 대상을 못 찾는 분사 후치수식

“The students waiting outside were asked to enter the room.”라는 문장을 본 한 중3 학생은 waiting을 보자마자 ‘기다리는’이라고 해석한 뒤, 문장 앞부분의 students와 연결하지 못했다. 선택지에서는 waiting을 ‘기다려진’으로 바꾼 표현을 골랐고, 왜 틀렸는지 묻자 “-ing는 그냥 진행되는 뜻 아닌가요?”라고 답했다. 이 장면은 분사의 모양을 외웠지만, 실제 문장 안에서 분사가 어느 명사를 꾸미는지 확인하는 단계로 넘어가지 못한 경우다.

월곡동 중3 영어에서 확인할 것은 분사의 모양보다 관계다

중3 시기에는 교과서 본문이나 학교 프린트에서 분사가 명사 뒤에 붙는 문장이 자주 길어진다. 주말 복습이 밀리고 고등 선행을 의식하기 시작하면 학생은 -ing와 -ed의 뜻을 빠르게 붙여 해석하려 한다. 그러나 분사 후치수식은 형태만 보고 번역하는 문제가 아니다. 먼저 분사가 꾸미는 명사를 찾고, 그 명사와 분사 사이가 능동인지 수동인지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the girl wearing a red jacket에서 wearing 뒤의 대상은 girl이다. girl이 재킷을 입는 쪽이므로 능동 관계이며 ‘빨간 재킷을 입고 있는 소녀’가 된다. 반대로 the picture painted by Mina에서는 picture가 누군가에 의해 그려지는 대상이므로 수동 관계다. 중요한 것은 -ed가 보이면 무조건 수동이라고 외우는 것이 아니라, 꾸밈을 받는 명사가 실제로 행동을 하는지 당하는지를 묻는 것이다.

맞힌 문제를 설명하지 못하는 학생의 실제 풀이

한 학생이 학교 본문의 The books written by the scientist became popular.를 맞혔다고 가정해 보자. 답을 고를 때는 written을 ‘쓰인’으로 외워 두었기 때문에 정답을 찾았지만, 새로운 문장 The scientist writing the books became famous.에서는 writing이 scientist를 꾸미는지 books를 꾸미는지 처음부터 다시 판단하지 못한다. 문장 앞에서부터 해석하다가 한 단어의 익숙한 뜻에 끌려 “책이 쓰고 있다”는 식의 해석을 적기도 한다.

대화문에서도 같은 문제가 나타난다. 시점이 달라진 대화에서 Are you interested in the program offered by the school?을 만났을 때, 학생은 offered의 -ed만 보고 과거 사건으로 판단한다. 하지만 offered by the school은 program을 꾸미며, 학교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관계이므로 ‘학교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의미를 만든다. offered가 문장 전체의 시제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명사를 설명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을 놓친 것이다.

분사를 발견하면 바로 해석하지 않고, “이 분사는 어느 명사를 꾸미는가? 그 명사가 행동을 하는가, 행동을 받는가?”를 먼저 말한다.

문장 배열 카드로 관계를 눈에 보이게 만들기

월곡동중3영어과외에서는 같은 설명을 반복하기보다 학생이 직접 구조를 재배열하게 할 수 있다. 먼저 the boy / carrying a heavy bag처럼 명사와 분사구를 따로 적은 카드를 섞는다. 학생은 carrying이 꾸미는 대상을 boy로 연결한 뒤 “boy가 가방을 들고 있으므로 능동”이라고 말한다. 다음에는 the bag / carried by the boy를 제시해 bag과 carried를 연결하고 “bag은 드는 행동을 받으므로 수동”이라고 설명하게 한다.

이때 단순히 한국어 해석을 맞히는 것으로 끝내지 않는다. 학생이 분사와 명사를 선으로 연결하고, 능동이면 화살표를 명사에서 분사 쪽으로, 수동이면 분사에서 명사 쪽으로 표시하게 한다. 이후 by가 없는 문장도 같은 방식으로 확인한다. The window broken during the storm was replaced.에서는 window가 깨뜨리는 주체가 아니라 깨진 대상이라는 근거를 찾아야 한다.

중1·중2의 선수 지식이 비어 있어도 분사 전체를 처음부터 복습하지 않는다. 현재 문장을 막는 범위에서만 주어와 동사의 관계, 목적어가 필요한 동사의 방향을 짧게 확인한다. 그런 다음 바로 the students solving the problemthe problem solved by the students를 비교해 현재 중3 문제에 적용한다. 도움 없이 명사를 찾고 관계를 설명할 수 있으면 해당 선수 개념 복습은 종료한다.

본문과 선택지 표현이 달라질 때의 오답 처리

학교 프린트에는 본문 문장과 선택지의 표현이 다르게 제시될 수 있다. 이때 학생이 본문에서 본 ‘-ing는 ~하는’, ‘-ed는 ~된’이라는 대응만 기억하면 어휘가 바뀐 순간 흔들린다. 오답 옆에는 단순히 ‘분사 틀림’이라고 쓰지 않고 세 칸을 만든다.

  • 분사가 꾸미는 명사: 무엇을 설명하는가
  • 의미 관계: 명사가 행동하는가, 행동을 받는가
  • 본문 근거: 앞뒤 문장에서 그 판단을 뒷받침하는 표현은 무엇인가

예를 들어 the machine controlled by a computer를 보면 machine과 controlled를 먼저 연결하고, by a computer를 통해 기계가 조작을 받는다는 근거를 찾는다. 반대로 the engineer controlling the machine에서는 engineer가 조작하는 주체다. 해석이 자연스러운지를 마지막에 확인하되, 처음 판단의 근거로 한 단어의 익숙한 뜻만 사용하지 않게 한다.

수행평가 자료를 지필형 질문으로 바꾸는 이유

수행평가에서 읽었던 자료를 그대로 다시 읽히면 학생은 내용을 기억해 맞힐 수 있다. 그래서 자료 속 분사 문장을 지필형 질문으로 바꾼다. “The device developed for outdoor use is easy to carry.에서 developed가 꾸미는 명사와 그 관계를 쓰시오”처럼 묻고, 학생은 device를 표시한 뒤 ‘개발된 장치’라고 근거를 적는다. 이어 어휘를 바꾼 The tool designed for children is safe.를 제시해 같은 관계를 새롭게 판단하게 한다.

문장 배열도 바꾼다. the scientist / studying climate changethe report / published by the scientist로 전환해 주어와 명사가 달라져도 관계를 다시 찾는지 본다. 맞힌 뒤에도 “왜 -ing인가?” 또는 “왜 -ed인가?”에 답하지 못하면 아직 암기된 정답에 가깝다.

다음 날에는 같은 문장이 아닌 새 조건으로 확인한다

당일 학습이 끝난 다음 날에는 전날 문장을 그대로 재출제하지 않는다. 새로운 어휘를 넣고, 분사가 명사 뒤에 붙은 위치는 유지하되 주어와 꾸밈 대상의 역할을 바꾼다. 예를 들어 전날 the boy carrying a bag을 다뤘다면 다음에는 the bag carried by the boythe woman carrying the bag을 함께 제시한다.

학생은 먼저 분사가 꾸미는 명사를 표시하고, 그 명사가 행동의 주체인지 대상인지 말한 뒤 문장 전체를 해석한다. 이어 학교 프린트와 형식이 다른 짧은 지문에서 분사구가 포함된 문장을 찾아 근거를 적게 한다. 본문에 없는 내용을 추측해 정답 처리하지 않고, 문장 안에서 확인 가능한 관계만 사용한다.

월곡동에는 월곡동신아파트, 월곡아남아파트, 월곡시장 등이 있는 생활권이 형성되어 있고, 해당 지역 주소의 중학교로 숭곡중학교와 월곡중학교가 확인된다. 같은 성북구의 개운중학교, 고려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고명중학교는 참고 학교이며 월곡동 소재 학교로 단정하지 않는다. 학교별 자료와 학생의 주간 일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분사 문제도 특정 지역의 공통 난도로 묶기보다 실제 프린트와 오답 장면을 기준으로 확인하는 편이 적절하다.

분사 후치수식 학습의 종료 기준은 문제를 한 번 맞히는 데 있지 않다. 새로운 어휘와 명사로 바뀐 문장에서도 분사가 꾸미는 대상을 먼저 찾고, 능동·수동 관계를 근거와 함께 설명한 뒤 답을 고를 수 있어야 한다. 이 판단이 서술형 문장이나 본문 근거 문제에서도 유지될 때, -ing와 -ed의 모양에만 끌리던 풀이가 실제 문장 구조를 읽는 단계로 전환된다.

수업에서 달라진 모습

질문이 편해진 수업

학교 일정이 갑자기 바뀐 주에도 선생님은 평일 저녁 수업을 유연하게 조정해 주셨고, 월곡동에서 받는 수업 분위기도 늘 편안했습니다. 숙제를 확인할 때 읽는 속도를 재촉하지 않고 내용이 끊기지 않는 속도를 함께 찾았으며, 답을 고른 뒤에는 근거를 다시 찾아보도록 자연스럽게 질문해 주셨습니다. 몇 번 지나자 긴 지문도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읽은 뒤 자기 말로 설명하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

밀리지 않는 과제

월곡동에서 영어 과외를 시작할 때만 해도 아이는 며칠 쉬면 다시 책상에 앉기 어려워했고, 시험 전 평일 저녁에는 문제를 너무 많이 풀어 지치곤 했습니다. 선생님은 숙제 확인 중 연달아 틀리면 잠시 쉬운 활동으로 분위기를 바꾸고, 수업 후에는 아이의 반응과 복습할 부분을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몇 번 지나자 아이가 틀려도 대답을 멈추지 않고 다시 참여해 안심이 됐습니다.

★★★★★

실수를 넘기지 않는 습관

수행평가 준비와 영어 공부가 겹친 데다 시험 2주 전 긴 지문까지 보니, 저는 불안해서 시험 직전까지 새 문제를 계속 풀어야 마음이 놓였습니다. 월곡동에서 수업을 받으며 선생님은 오답을 전부 다시 풀게 하지 않고 우선 다시 볼 문제를 골라 주셨고, 덕분에 수업 전 지난 시간에 틀린 문제를 한 번 더 살펴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

시험 준비가 차분해졌어요

월곡동에서 영어 과외를 시작한 뒤, 선생님은 다른 과목 일정까지 살펴 영어 공부가 끊기지 않을 만큼만 계획을 세워 주셨습니다. 주말에 시험 결과를 함께 돌아보며 점수보다 준비 과정을 이야기했고, 아이도 평일 계획이 밀리면 포기하기보다 다음 주에 다시 조정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

먼저 묻게 된 변화

영어 숙제를 시작하려고 책상에 앉으면 모르는 부분부터 막막했는데, 선생님은 월곡동에서 수업하며 긴 지문도 짧게 나누어 읽고 답을 고른 이유를 다시 설명해 주셨습니다. 두세 번 수업한 뒤에는 밀린 숙제를 이번 주 분량과 나눠 정리했고, 요즘은 수업 전에 궁금한 곳을 표시해 두는 습관도 생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