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중1영어과외, 소유격 질문에서 명사 수와 대명사 지칭이 끊길 때
“Whose pencil is this?”라는 질문에 “It is Mina pencil.”이라고 답하거나, “Whose books are these?”에 “It is Mina’s.”라고 답하는 학생이 있다. 단어를 전혀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질문에 포함된 명사의 수와 대명사가 가리키는 대상을 문장 안에서 연결하지 못하는 장면이다. 중학교 1학년 영어에서는 이런 작은 연결이 대화문 빈칸, 교과서 본문, 듣기 스크립트, 서술형 영작에서 반복적으로 영향을 준다.
초등영어에서는 pencil, books, mine 같은 표현을 각각 외우고 짧은 문장으로 답했다면, 중1 영어에서는 질문과 대답을 한 쌍으로 보고 단수인지 복수인지, 대명사가 무엇을 대신하는지까지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Whose notebook is this?”에는 “It is Jisu’s.”가 자연스럽고, “Whose notebooks are these?”에는 “They are Jisu’s.”가 맞다. notebook이 notebooks로 바뀌면 대명사와 be동사도 함께 달라진다.
맞힌 빈칸을 다시 보지 않는 습관이 남기는 것
한 중1 학생의 학습 장면을 가정해 보면, 대화문 빈칸에 “They are Eric’s.”를 정확히 넣은 뒤 곧바로 다음 문제로 넘어간다. 답은 맞았지만 왜 they를 사용했는지, Eric’s가 무엇을 생략한 표현인지, 앞의 명사가 단수인지 복수인지 설명하지 못한다. 시간이 오래 걸렸거나 근거가 불확실한 문제만 오답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Whose cap is this?”에 “They are Tom’s.”라고 쓴 문제는 틀린 문제로 표시한다. 그러나 이 학생에게 필요한 것은 정답만 고치는 일이 아니다. cap이 하나이므로 this와 it을 사용해야 한다는 관계, 소유자의 이름 뒤에 ’s가 붙는다는 관계, 질문과 대답의 구조가 서로 대응한다는 사실을 한 번에 묶어야 한다.
더 긴 문장에서는 이 문제가 더욱 분명해진다. “These are my sister’s bags. They are under the desk.”에서 bags와 they를 연결하지 못하면 단어 뜻은 모두 알아도 문장의 흐름이 끊긴다. it이 나오면 가장 가까운 명사를 무조건 고르고, they가 나오면 앞 문장의 명사 수를 확인하지 않는 방식으로 읽기 때문이다.
소유격 질문을 문장 구조로 바꾸어 읽기
처음에는 질문과 대답을 따로 암기하지 않고 한 쌍으로 적는다. “Whose pencil is this?”와 “It is Hana’s.”를 나란히 놓은 다음 pencil에 단수 표시를 하고 this와 it을 선으로 연결한다. 이어 “Whose pencils are these?”와 “They are Hana’s.”를 적고 pencils, these, they, are가 함께 복수 관계를 만든다는 점을 표시한다.
- 질문 속 명사를 동그라미 친다.
- 명사가 하나인지 여러 개인지 말한다.
- this와 these 중 무엇인지 확인한다.
- 대답에서 it 또는 they를 선택한다.
- is 또는 are를 고른 뒤 소유자의 이름과 ’s를 확인한다.
빈칸에 답을 넣기 전에 학생이 “앞의 명사는 복수라서 they, be동사는 are”라고 먼저 말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맞힌 문제도 이 설명을 하지 못했다면 짧은 확인 문제로 남긴다. 정답률만으로 이해 여부를 판단하지 않고, 명사의 수와 대명사의 지칭 대상을 말로 연결하는지를 본다.
듣기 한 줄과 교과서 자료를 한곳에서 연결하기
이 학습은 듣기와 읽기를 따로 분리하지 않는다. 교과서나 학교 프린트의 짧은 대화문을 골라 한 줄의 듣기 스크립트를 활용한다. 먼저 소리를 듣고 들린 명사를 적는다. 두 번째 재생에서는 명사가 단수인지 복수인지 표시하고, 대명사가 들리면 앞의 어떤 명사를 대신하는지 화살표로 연결한다.
예를 들어 스크립트에 “Whose gloves are these?”와 “They are my brother’s.”가 있다면 gloves와 they를 연결하고, are가 두 번 사용된 이유를 확인한다. 그 뒤 같은 개념이 나온 교과서 본문, 학교 프린트, 수업 필기를 한곳에 펼쳐 둔다. 본문에서는 “these shoes”와 “they”를 찾고, 프린트에서는 소유격 질문 예문을 찾으며, 필기에서는 교사가 표시한 단수·복수 규칙을 옆에 붙인다.
이렇게 하면 듣기에서 한 단어를 놓쳤을 때도 단순히 소리를 반복해서 듣는 데 그치지 않는다. 앞뒤 명사와 대명사의 관계를 이용해 문맥을 복원한다. 첫 번째 재생에서 전체 뜻을 듣고, 두 번째 재생에서 처음 놓친 명사와 대명사만 채우며, 스크립트를 본 뒤에는 들은 표현을 질문과 대답의 한 쌍으로 다시 읽는다.
서술형과 빈칸에서 실제로 바뀌어야 하는 행동
서술형에서 “이것은 누구의 가방인가?”를 영작할 때 우리말 뜻만 옮기려 하면 “Whose this bag?”처럼 주어와 be동사의 위치가 빠질 수 있다. 이때 먼저 질문 틀을 적고, 명사의 수를 결정한다. 가방 하나라면 “Whose bag is this?”라고 쓴 뒤 답을 “It is Sora’s.”로 연결한다. 가방 여러 개라면 “Whose bags are these?”와 “They are Sora’s.”로 바꾼다.
학생은 다음 세 문장을 직접 수정한다.
- Whose books is these? → Whose books are these?
- They is Minho’s. → They are Minho’s.
- Whose pencil are this? → Whose pencil is this?
수정할 때 정답 문장만 베껴 쓰지 않고, books와 these가 복수라서 are, pencil과 this가 단수라서 is라고 옆에 적는다. 대명사만 고치는 것이 아니라 질문의 명사, 지시대명사, be동사, 대답의 대명사를 한 묶음으로 확인한다.
하루 뒤 새로운 문맥에서 확인하는 방법
다음 날에는 전날 문제를 그대로 순서대로 다시 풀게 하지 않는다. “Whose umbrella is this?”, “Whose keys are these?”, “These are my cousins’ cameras. They are new.”처럼 명사와 소유자를 바꾼 문장을 섞어 제시한다. 해설이나 전날 표시를 보기 전에 명사의 수, 대명사가 가리키는 대상, be동사를 차례로 말하게 한다.
제한시간도 짧게 둔다. 빈칸을 맞힌 뒤 바로 넘어가는 대신 답 옆에 “keys가 복수라서 these와 they, are를 사용했다”처럼 근거를 한 문장으로 적게 한다. 이어 대명사를 일부러 바꾼 오류 문장을 보여 주고 스스로 수정하게 한다. 새로운 어휘가 들어가도 명사 수와 선행 대상을 찾아낼 수 있는지가 독립 적용의 기준이다.
듣기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확인한다. 처음 듣기에는 전체 대화를 듣고, 두 번째에는 명사와 대명사만 표시하며, 세 번째에는 스크립트를 덮은 채 질문과 대답을 완성한다. 하루 뒤 다른 대화문에서 it과 they를 구분하고, 대명사가 가리키는 대상을 설명한다면 단순 암기에서 문맥 판단으로 넘어간 것이다.
서대문구에서 학습 자료와 시간을 나누는 방식
서대문구에는 가재울중학교, 동명여자중학교, 명지중학교, 서연중학교, 신연중학교, 연북중학교 등이 대표 학교로 확인되지만, 이 학교들이 모든 세부 생활권 학생의 동일한 통학권이나 같은 시험 조건을 뜻하지는 않는다. 남가좌·창천동·현저동·홍은동·홍제동처럼 생활권이 나뉘고, 주거지와 학교 사이의 거리도 다르므로 실제 공부 가능 시간은 학생마다 달라질 수 있다.
서대문독립공원, DMC래미안e-편한세상3단지, 명물거리 등 생활권 위치를 참고하더라도 지역 이름만으로 학습량이나 학교 수준을 단정할 수는 없다. 학생이 실제로 확인할 것은 학교 시험범위, 학교 프린트, 단어시험 일정, 본문, 듣기와 수행평가 날짜다. 이 자료를 한곳에 모아 소유격 질문과 대명사 연결이 어느 자료에서 등장했는지 표시하면, 통학 시간과 그날의 집중 가능 시간에 맞춰 짧은 훈련을 배치하기 쉬워진다.
서대문구중1영어과외를 진행한다면 문제를 대신 풀어 주는 방식보다 학생이 막힌 위치를 찾도록 돕는 것이 우선이다. 맞힌 문제라도 근거를 설명하지 못했는지 확인하고, 명사의 수와 대명사의 대상을 직접 표시하게 한 뒤, 다음 날 새로운 문장과 듣기 자료에서 혼자 적용되는지 점검한다. 시험범위와 프린트, 단어시험, 본문, 질문, 오답, 재풀이, 수행평가를 스스로 관리하면서 이런 확인까지 할 수 있다면 자기주도학습으로 이어질 기반도 마련된다.
자주 묻는 질문
Q. 소유격 문제를 맞히면 다시 확인하지 않아도 되나요?
A. 답을 맞힌 것과 구조를 이해한 것은 다르다. 명사의 수와 대명사가 가리키는 대상을 설명하지 못하면 짧게라도 근거를 확인해야 한다.
Q. it과 they를 빠르게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A. 먼저 대명사 앞이나 앞 문장에 있는 명사를 찾고, 그 명사가 하나인지 여러 개인지 확인한다. 그다음 this·these와 is·are가 같은 수로 연결되는지 본다.
Q. 듣기에서 대명사를 놓치면 어떻게 연습하나요?
A. 두 번째 재생에서 전체를 다시 듣기보다 처음 놓친 명사와 대명사만 채운다. 스크립트에서 두 표현을 화살표로 연결한 뒤 질문과 대답으로 소리 내어 읽는다.
Q. 과외 없이도 관리할 수 있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A. 시험범위와 학교 자료를 정리하고, 빈칸 근거를 설명하며, 하루 뒤 바뀐 명사와 문맥에도 같은 구조를 적용할 수 있는지가 기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