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동 중학생이 영어 문법을 외웠는데도 문장 속에서 다시 틀리는 이유
상수동 중학생 가운데는 문법 설명을 들을 때는 “접속사는 문장과 문장을 연결하고, 전치사는 명사 앞에 온다”고 말하지만 실제 문제에서는 두 기능을 자주 섞는 경우가 있다. 특히 관계사와 접속사, 전치사의 쓰임을 구분해야 하는 문장에서 정답을 외운 방식 그대로 적용하다가 문장 구조가 조금만 바뀌어도 틀린다.
상수동은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속하며, 상수두산아파트 등 생활권 안에서 이동하는 학생들은 학교가 끝난 뒤 귀가하거나 다른 일정으로 이동한 다음 자습 시간을 확보하게 된다. 해당 지역명 주소의 중학교는 확인되지 않으므로 특정 학교의 시험 특성을 단정하기보다, 같은 마포구의 경성중학교·광성중학교·동도중학교·상암중학교·서울여자중학교 등을 통학권 참고 자료로 보고 학교 수업 자료와 개인의 오답을 중심으로 공부 계획을 세우는 편이 적절하다.
정답은 맞혀도 설명 단계에서 막히는 장면
다음 문장을 본 중학생이 있다고 하자.
The book which I bought yesterday was interesting.
학생은 which를 보고 “관계대명사라서 뒤에 문장이 온다”고 외운다. 그런데 다음 문장에서는 판단이 흔들린다.
I stayed at home because it was raining.
because 뒤에 it was raining이라는 완전한 문장이 있으므로 접속사라고 설명해야 하지만, 학생은 관계사와 비슷하게 “앞 문장과 뒤 문장을 이어 주는 말”이라고만 답한다. 그러면 because of가 들어간 문장을 만났을 때도 같은 방식으로 처리한다.
I stayed at home because of the rain.
이 문장에서는 because of 뒤에 명사구 the rain이 온다. 접속사 because와 전치사구 because of를 구별하려면 단어의 뜻만 외울 것이 아니라 뒤에 어떤 구조가 이어지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실제로 막히는 단계와 잘못된 공부법
첫 단계는 문장 안에서 연결어 뒤의 형태를 확인하는 일이다. 하지만 많은 학생은 문법책의 표를 통째로 외운 뒤 문제의 빈칸에 단어를 대입한다. “because는 이유, although는 양보, which는 관계사”처럼 뜻만 기억하면 문장의 구조를 검토하지 않게 된다.
예를 들어 다음 문제에서 학생은 의미만 보고 because를 고를 수 있다.
We canceled the picnic ( ) the heavy rain.
- because
- because of
정답은 because of이다. 빈칸 뒤에 주어와 동사가 있는 절이 아니라 the heavy rain이라는 명사구가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다음 문장에서는 because가 필요하다.
We canceled the picnic because it rained heavily.
또 다른 오류는 관계사의 역할을 확인하지 않는 것이다.
This is the movie that I watched last week.
that 뒤의 I watched last week에는 목적어가 빠져 있으므로 that이 watched의 목적어 역할을 한다. 그러나 다음 문장에서는 구조가 다르다.
This is the movie that was shown at the theater.
that 뒤의 was shown은 주어가 없는 수동태 절이므로 that이 주어 역할을 한다. 학생이 “that 뒤에는 주어와 동사가 온다”만 외우면 두 문장의 차이를 설명하지 못한다.
관계사·접속사·전치사를 자기 말로 구분하는 방법
상수동 중등 영어 공부에서 이 단원을 다룰 때는 먼저 문장을 세 칸으로 나누어 보는 것이 좋다. 앞부분, 연결어, 연결어 뒤의 구조를 적고, 연결어가 문장 안에서 맡은 역할을 표시한다.
- because + 주어 + 동사: 절과 절을 연결하는 접속사
- because of + 명사 또는 명사구: 명사 앞에 놓이는 전치사 표현
- although + 주어 + 동사: 양보의 의미를 가진 접속사
- despite 또는 in spite of + 명사 또는 동명사: 전치사 표현
- 관계사 + 절: 앞의 명사를 꾸미면서 관계사 자체가 뒤 절의 주어 또는 목적어 역할을 함
단순히 표를 외우는 대신 문장을 바꾸어 보는 연습도 필요하다.
Although he was tired, he finished his homework.
Despite being tired, he finished his homework.
첫 문장에서는 although 뒤에 he was tired라는 절이 오고, 두 번째 문장에서는 despite 뒤에 동명사구 being tired가 온다. 두 문장의 뜻이 비슷하다는 점만 확인하지 말고, 연결어 뒤의 구조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직접 말하게 해야 한다.
관계사도 같은 방식으로 바꿔 본다.
The girl who lives next door is my classmate.
The girl living next door is my classmate.
첫 문장에서는 who lives가 관계절을 이루고, 두 번째 문장에서는 living이 현재분사로 girl을 꾸민다. 모든 관계사를 기계적으로 분사로 바꿀 수 있다는 뜻은 아니지만, 문장 안에서 수식받는 명사와 동작의 관계를 확인하는 훈련이 된다.
학교 자료와 오답을 활용한 학습 순서
방과후 이동과 귀가 시간이 있는 상수동 학생이라면 긴 문제집을 무조건 많이 풀기보다 학교에서 배운 문장과 프린트의 오답을 짧게 재구성하는 방법이 효율적일 수 있다. 먼저 시험범위에서 접속사, 전치사, 관계사가 들어간 문장을 다섯 개만 고른다. 그다음 다음 세 질문에 답한다.
- 연결어 뒤에는 절이 왔는가, 명사구가 왔는가?
- 관계사가 뒤 절에서 주어인가, 목적어인가?
- 비슷한 뜻의 표현으로 바꾸면 문장 구조가 어떻게 달라지는가?
오답노트에는 정답만 쓰지 말고 틀린 판단을 남겨야 한다. 예를 들어 “because는 이유를 나타내므로 선택함. 그러나 뒤에 명사구가 와서 because of가 필요함”이라고 적는다. 관계사 문제라면 “that 뒤의 절에서 목적어가 빠졌는지 확인하지 않음”처럼 기록한다.
이후에는 선택지를 가리고 문장을 직접 완성한다.
The boy ______ I met at the library helped me.
학생이 who를 썼다면 “who가 met의 목적어인가?”를 다시 묻는다. 문장 전체가 I met the boy로 완성되므로 관계사는 목적격 역할을 한다. 반면 다음 문장에서는 주격 관계사를 사용한다.
The boy ______ helped me at the library is my cousin.
이번에는 he helped me의 he가 빠진 구조이므로 who 또는 that이 주어 역할을 한다. 이런 식으로 정답보다 빈자리의 기능을 설명하게 해야 한다.
재구성 사례: 외운 문장을 조건이 바뀐 문제에 적용하기
한 학생이 “I enjoy reading books”를 외운 뒤, 동명사는 enjoy 뒤에 온다는 규칙만 기억하고 있었다. 수업에서 다음 문장을 만났을 때는 비교적 쉽게 답했다.
I enjoy reading books.
하지만 빈칸 앞뒤가 바뀐 문제에서는 다음과 같이 썼다.
I decided ______ a book about science.
학생은 앞에서 동명사를 배웠다는 이유로 reading을 넣으려 했다. 이때는 decide 뒤에 to부정사가 오는 구조를 외우는 데서 끝내지 않고, decide to read가 “읽기로 결정하다”라는 의미를 만든다는 점을 확인해야 한다. 반면 avoid reading은 “읽는 것을 피하다”라는 뜻이므로 뒤에 동명사가 온다.
두 표현을 한 문단 안에서 비교하게 하면 판단 근거가 분명해진다.
I decided to read the article, but I avoided reading the comments.
학생은 처음에는 to부정사와 동명사를 모두 “동사를 명사처럼 쓰는 방법”이라고만 설명했다. 재구성 과정에서는 decide와 avoid를 각각 주어와 연결해 보면서, 어떤 동사가 뒤에 어떤 형태를 요구하는지, 그리고 문장의 의미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말하도록 했다. 이후 관계사 문장도 같은 방식으로 빈칸 뒤 구조를 확인하게 연결했다.
달라지는 행동과 아직 남는 과제
이런 훈련이 자리 잡으면 학생의 행동은 “because는 이유니까 고른다”에서 “뒤에 절이 있으므로 because를 선택한다”로 바뀐다. 관계사 문제에서도 who, which, that의 뜻만 찾지 않고 관계사 뒤에 주어 또는 목적어가 빠졌는지를 먼저 살피게 된다. 틀린 문제를 다시 풀 때도 답만 지우고 재선택하는 대신, 문장 구조를 표시한 뒤 자기 말로 근거를 설명하려 한다.
다만 한 단원의 구분이 가능해졌다고 해서 모든 문법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학교 프린트에 나온 예문과 새로운 어휘가 결합되면 다시 혼동할 수 있고, 긴 독해 지문에서는 연결어의 앞뒤 관계를 놓칠 수 있다. 따라서 주 1회 정도는 배운 문장을 짧은 문단으로 묶어 원인·대조·양보·수식 관계를 표시하는 복습이 필요하다.
시험범위와 학교 자료를 혼자 정리하고, 틀린 이유를 설명하며, 다음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학생이라면 자기주도학습만으로도 충분히 진행할 수 있다. 반대로 같은 유형을 반복해서 틀리면서도 어디서 판단이 바뀌었는지 말하기 어렵다면 상수동중등영어과외에서 문장 구조를 함께 점검하는 방식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상수동 중학생은 관계사부터 외우면 되나요?
관계사의 종류를 먼저 외우기보다 관계사 뒤에서 주어 또는 목적어가 빠졌는지 확인하는 연습이 우선이다. 문장 성분을 찾은 뒤 who, which, that의 선택을 정리하는 편이 오래 남는다.
because와 because of는 뜻이 같은데 아무거나 써도 되나요?
뜻은 비슷할 수 있지만 뒤에 오는 구조가 다르다. because 뒤에는 절이 오고, because of 뒤에는 명사나 명사구가 온다.
준동사까지 함께 공부해야 하나요?
현재 문장에서 to부정사·동명사·분사의 역할을 구분하지 못한다면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다만 모든 용법을 한꺼번에 외우기보다 학교 범위와 오답에 나온 형태부터 비교하는 것이 좋다.
과외가 꼭 필요한가요?
시험범위, 복습, 질문, 오답, 학교 자료를 스스로 관리하고 문법 근거까지 설명할 수 있다면 자기주도학습도 가능하다. 반복해서 같은 구조를 놓치거나 설명 단계에서 막힐 때 학습 점검 수단으로 상수동중등영어과외를 고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