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동중1영어과외, who 의문문에서 주어를 잘못 잡아 동사까지 틀릴 때
“Who does your brother like?”라는 문장을 보고 한 중1 학생이 who를 목적어가 아니라 주어로 판단한 뒤, 답을 고르는 과정에서 문장 전체의 동사 형태까지 바꾸는 장면을 가정해 보자. 정답을 확인하면 틀린 이유를 이해하는 듯하지만, 다음 문제에서는 다시 주어와 목적어를 뒤섞는다. 이때 필요한 것은 공부한 쪽수를 늘리는 일이 아니라, 의문문을 풀고 쓴 뒤 스스로 어느 위치에서 판단이 어긋났는지 찾는 과정이다.
초등영어에서는 who가 들어간 짧은 표현의 뜻을 알아맞히는 데 집중했다면, 중학교 1학년 영어에서는 who가 문장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의문사가 주어인지 목적어인지에 따라 어순이 달라지고, 일반동사인지 be동사인지에 따라 질문과 부정문을 만드는 방식도 달라진다. 교과서 본문과 학교 프린트, 수업 필기를 함께 관리하기 시작하는 시기라서 한 번의 시험 점수보다 어떤 절차를 생략했는지를 살펴야 한다.
공부한 쪽수는 남는데, 다음 문장에 적용되지 않는 이유
문법 문제를 푼 뒤 날짜와 쪽수만 적는 학생은 학습 기록은 남기지만 독립 사용 여부를 확인하지 못한다. 예를 들어 Tom plays soccer.를 배운 뒤 문제집의 같은 유형을 풀 때는 답을 고르지만, 주어가 your sister로 바뀌거나 의문사가 who로 바뀌면 문장을 처음부터 다시 해석한다. 이때 학생의 눈은 단어 뜻에 머물고, 문장의 주어와 동사를 표시하는 행동은 빠진다.
특히 서술형에서 “누가 민지를 도와주니?”를 영어로 쓰라는 질문을 받으면 Who does help Mina?처럼 적거나, Who helps Mina?와 Who does Mina help?를 구별하지 못할 수 있다. 정답을 보고 “who 뒤에는 does가 안 오네”라고 외우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who가 행동을 하는 사람인지, 행동을 받는 사람을 묻는지 먼저 찾아야 한다.
정답을 확인하기 전에 “내가 주어로 잡은 말은 누구인가?”, “동작을 하는 말은 무엇인가?”, “의문사가 그 동작을 하는가 받는가?”를 말하게 해야 한다.
한 문장을 세 방향으로 바꾸며 동사 종류를 확인하기
교과서·프린트·필기를 따로 외우게 하기보다, 같은 개념이 나온 위치를 서로 연결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자료에서 긴 예문을 여러 개 고르지 않고 수업 필기에 있는 한 문장만 사용한다. 예를 들어 Jina likes music.을 기준으로 먼저 주어에 밑줄을 긋고, 일반동사 likes를 동그라미 친다.
- 평서문: Jina likes music.
- 의문문: Does Jina like music?
- 부정문: Jina does not like music.
학생은 문장을 바꿀 때마다 “일반동사, 3인칭 단수, does 사용”이라고 먼저 말하고, does가 나오면 본동사에서 -s를 지운다. 그 다음 주어를 바꾸어 They like music., Do they like music?, They do not like music.으로 다시 만든다. 단순히 정답을 베끼는 것이 아니라, 동사 종류와 주어 변화에 따라 어순과 형태가 달라지는 절차를 직접 재현하는 것이다.
그 다음 who를 넣는다. Who likes music?에서는 who가 주어이므로 일반적인 주어 의문문처럼 쓴다. 반대로 Who does Jina like?에서는 Jina가 주어이고 who가 목적어이므로 does가 필요하다. 두 문장을 나란히 놓고 who가 가리키는 위치를 화살표로 연결하면, 의문사를 보자마자 기계적으로 does를 넣는 습관을 줄일 수 있다.
정답을 보기 전 스스로 고치는 절차
연습 자료는 수업 필기 예문 하나에서 시작하되, 학생이 매번 같은 순서로 점검하도록 한다. 첫째, 문장에서 행동을 하는 대상을 찾는다. 둘째, 그 대상이 주어인지 의문사가 주어인지 표시한다. 셋째, be동사인지 일반동사인지 구분한다. 넷째, 질문인지 부정문인지 정하고 조동사가 들어갔을 때 본동사 형태를 확인한다.
예를 들어 Who does Minho visit?를 쓴 뒤에는 who 아래에 ‘목적어’, Minho 아래에 ‘주어’라고 적는다. Who visits Minho?에서는 who 아래에 ‘주어’라고 적는다. 틀린 문장을 바로 지우지 말고, 잘못 잡은 주어에 X 표시를 한 뒤 문장을 다시 쓴다. 이 과정을 거쳐야 정답 확인이 단순한 암기가 아니라 자기 수정으로 이어진다.
서술형에서는 우리말을 곧바로 영어로 옮기지 않는다. 먼저 주어와 동사를 각각 한 칸에 적고, 의문사가 주어인지 목적어인지 표시한다. Who does your brother help?를 쓸 때는 ‘your brother = 행동하는 주어’, ‘who = 도움을 받는 대상’이라고 확인한 뒤 does와 동사원형을 배치한다. 주어를 잘못 잡아 동사 형태까지 연달아 틀리는 장면을 한 단계씩 분리해 보는 것이다.
본문을 가린 뒤 근거 위치까지 말할 수 있는지
문법 형태만 맞히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교과서 본문과 프린트의 내용 문제에도 같은 절차를 적용한다. 본문을 가린 상태에서 “누가 누구를 도왔는가”처럼 핵심 내용을 먼저 말하게 한 뒤, 선택지의 근거가 있던 문장 위치를 다시 찾는다. 학생이 답만 말하고 문장 위치를 찾지 못한다면 본문을 읽었다기보다 해석을 따라간 상태일 수 있다.
마지막 검증에서는 처음 보지 않은 조건을 넣는다. Jina를 her parents로 바꾸거나, 평서문을 부정문으로 바꾸거나, 제한시간 안에 Who helps Mina?와 Who does Mina help?를 구별하게 한다. 답을 고른 뒤에는 주어·동사·의문사의 역할을 짧게 설명하게 한다. 다음 문제에서 정답만 맞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표시하고 수정하는 행동이 나오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사당동에는 2025년 주소 기준 남성중학교, 사당중학교, 상도중학교가 지역 내 중학교로 확인된다. 같은 동작구의 강남중학교와 강현중학교는 참고 학교로 구분해야 하며 사당동 소재 학교로 단정할 수 없다. 사당삼익그린뷰아파트와 인정아파트 등이 확인되는 생활권에서도 학생의 학교 자료와 주간 일정은 서로 다를 수 있으므로, 특정 지역 전체의 시험 경향을 가정하기보다 실제 사용하는 교과서·프린트·필기와 학생의 오답 장면을 기준으로 학습을 조정해야 한다.
사당동중1영어과외가 필요하다면 문제를 대신 풀어주는 방식보다 학생이 막힌 위치를 찾고, 한 문장으로 훈련하고, 조건을 바꾼 새 문장에서 혼자 적용하는지 점검하는 과정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시험범위, 학교 프린트, 단어시험, 본문, 질문, 오답, 재풀이, 수행평가를 학생이 스스로 연결해 관리한다면 자기주도학습으로 이어질 기반도 확인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who가 나오면 항상 does를 사용하나요?
아니다. Who likes music?처럼 who가 주어이면 does 없이 동사의 형태를 확인한다. Who does Jina like?처럼 주어가 따로 있고 who가 목적어이면 does가 필요하다.
정답을 맞혔는데도 다시 훈련해야 하나요?
정답만 맞힌 경우에는 주어와 의문사의 역할을 설명하고, 주어·어휘·문장 종류를 바꾼 문제에도 적용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설명과 재적용이 되지 않으면 독립 사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교과서와 프린트를 모두 따로 외워야 하나요?
같은 개념이 나온 위치를 연결하는 것이 우선이다. 수업 필기 예문 하나로 평서문·의문문·부정문을 바꾸고, 교과서와 프린트에서 같은 동사 종류와 어순이 쓰인 부분을 찾아 표시한다.
중1 영어가 불안하면 중2 문법을 먼저 공부해야 하나요?
현재 문장에서 주어와 동사를 찾고, 의문문과 부정문의 절차를 혼자 적용하는 것이 먼저다. 중1 영어의 기본 전환이 안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선행 범위만 넓히면 같은 오류가 반복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