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동중1영어과외, does 뒤 동사형태와 -ing를 혼동하는 오류를 고치는 과정
중학교 1학년 영어에서는 단어를 알고 숙제를 해내는 것만으로 문장 문제를 안정적으로 풀기 어렵다. 초등영어에서는 익숙한 표현을 통째로 기억해도 답을 찾을 수 있었지만, 중1부터는 주어와 동사의 관계, 일반동사와 be동사의 차이, 의문문과 부정문의 어순을 직접 판단해야 한다. 특히 does가 들어간 문장에서 뒤 동사에 다시 -s를 붙이거나, 본문 속 -ing 형태를 모두 진행형으로 보는 오류가 자주 나타난다.
대방동의 강남중학교, 대방중학교, 문창중학교, 성남중학교, 숭의여자중학교, 영등포중학교 등 학교별 자료와 수업자료는 다를 수 있으므로 특정 학교의 시험 난도나 출제경향을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대방동주공아파트, 대방동현대아파트 등 생활권에서 학교와 과외 장소를 오가는 학생이라면 방과후 이동시간을 제외하고 확보한 자습시간에 학교 프린트, 본문, 단어시험 범위를 스스로 구분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같은 동작구의 참고 학교 자료가 있더라도 대방동 소재 학교와는 구분해서 보아야 한다.
익숙한 문장을 먼저 떠올리는 습관이 오류를 만든다
한 중1 학생의 학습 장면을 가정해 보면, 교과서에서 “Does Mina play the guitar?”를 보고도 “Does Mina plays the guitar?”라고 적는다. 학생은 Mina가 3인칭 단수라는 사실을 알고 있고, 평서문 “Mina plays the guitar.”도 맞게 쓴다. 그러나 does가 이미 질문을 만드는 역할을 맡았다는 점을 확인하지 않고, 익숙한 평서문의 plays를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부정문에서도 같은 문제가 생긴다. “He doesn’t likes soccer.”처럼 적은 뒤, 왜 틀렸는지 설명할 때는 “he라서 likes가 맞다”고 말한다. 이 학생은 주어에 따른 일반동사 변화는 외웠지만, does가 포함된 문장에서 동사의 형태를 다시 원형으로 돌리는 절차는 세우지 못한 상태다. 문제의 조건을 끝까지 읽기 전에 알고 있는 표현을 예상 답으로 꺼내는 행동도 함께 나타난다.
반대로 be동사가 사용된 문장에서는 다른 기준이 필요하다. “Is Tom tired?”는 is가 앞으로 이동하고, “Tom is not tired.”에서는 is 뒤에 not이 온다. 일반동사 문장처럼 do나 does를 넣어 “Does Tom be tired?”라고 만들면 안 된다. 중1 영어에서 중요한 것은 문장을 많이 외우는 것이 아니라, 먼저 어떤 종류의 동사가 문장의 중심에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ing를 보면 무조건 진행형이라고 판단하는 경우
단어시험을 마친 뒤 본문 문제를 풀 때 “Playing soccer is fun.”의 Playing을 모두 진행형이라고 판단하는 학생도 있다. 하지만 여기서 Playing은 문장 맨 앞에서 주어 역할을 하는 동명사다. “Mina is playing soccer.”에서는 is와 함께 현재진행형을 만들지만, “I enjoy playing soccer.”에서는 enjoy의 목적어 역할을 한다. 같은 -ing 형태라도 문장 안에서 맡은 역할이 다르다.
이 차이를 확인하지 않으면 본문 내용은 해석했는데 문법 선택지에서 틀리고, 서술형에서는 “Playing soccer are fun.”처럼 주어를 복수로 처리하기도 한다. 단어 뜻을 알고 있다는 것과 문장 속 기능을 판단하는 것은 다른 능력이다. 따라서 -ing를 발견하면 바로 진행형이라고 답하지 말고, 앞에 be동사가 있는지, 문장 맨 앞에서 주어처럼 쓰였는지, 다른 동사의 뒤에서 목적어처럼 쓰였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오류 문장을 고칠 때 학생이 직접 밟는 순서
훈련에서는 틀린 문장을 한 번 베껴 쓰는 데서 끝내지 않는다. 먼저 학생이 문장의 주어와 중심 동사에 각각 밑줄을 긋는다. 그다음 중심 동사가 be동사인지 일반동사인지 말하게 한다. 일반동사라면 평서문, 의문문, 부정문을 나란히 적는다.
- Mina plays the guitar.
- Does Mina play the guitar?
- Mina doesn’t play the guitar.
이 세 문장에서 주어 Mina, 질문을 만드는 does, 원형 play의 위치를 색깔이나 기호로 표시한다. “does 뒤에는 왜 plays가 아니라 play인가?”라는 질문에는 “does가 3인칭 단수 표시와 질문의 기능을 맡았기 때문”이라고 문장 근거를 들어 답하게 한다. 외운 규칙을 말하는 것보다 실제 문장에서 역할을 설명하는 것이 핵심이다.
be동사 문장도 따로 나란히 만든다.
- Tom is tired.
- Is Tom tired?
- Tom is not tired.
여기서는 do나 does를 사용하지 않고 is의 위치가 바뀌거나 not이 뒤에 붙는다는 점을 표시한다. 이후 “She likes music.”을 “Does she like music?”으로, “They are busy.”를 “Are they busy?”로 바꾸게 하며 주어를 바꿔도 절차가 유지되는지 확인한다. 학생이 답만 고치지 않고 동사 종류를 먼저 말해야 다음 문제로 넘어가도록 한다.
본문과 학교 프린트를 연결해 의미까지 확인하기
-ing 형태를 구별하는 연습은 문법 문제만으로 끝내지 않는다. 교과서 본문에서 “Reading books is useful.”, “Jin is reading a book.”, “She enjoys reading.”과 같은 문장을 찾아 각각 주어, 진행형의 일부, 목적어로 표시한다. 사전의 첫 뜻을 먼저 고르는 대신 주어와 목적어, 앞뒤 문장을 보고 의미를 추측하게 한다. 단어 하나를 번역하는 데 멈추지 않고 문장 전체에서 그 형태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확인하는 방식이다.
학교 프린트에서 의문문과 부정문 예시를 찾은 뒤 문제집의 같은 개념 옆에 연결 표시를 한다. 예를 들어 프린트의 “Does he play tennis?”와 문제집의 “Does your brother watch TV?”를 묶고, 두 문장 모두 does 뒤에 동사원형이 온다는 점을 학생이 직접 설명한다. 이렇게 해야 학교 자료와 개인 문제집을 서로 다른 내용으로 외우지 않고 하나의 문법 기준으로 정리할 수 있다.
다음 문제에서 정말 고쳐졌는지 확인하는 장면
훈련 직후 같은 문장을 다시 쓰게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다음에는 주어와 어휘를 바꾼다. “Does Mina play the guitar?”를 본 뒤 “Does your brother watches TV?”를 제시하고, 학생이 문장을 “Does your brother watch TV?”로 수정하게 한다. 이어 “Your brother is watching TV.”를 “Is your brother watching TV?”로 바꾸게 하여 일반동사와 be동사를 구분하는지 확인한다.
또 “Playing basketball is exciting.”, “Kevin is playing basketball.”, “Kevin enjoys playing basketball.”을 제한시간 안에 분류하게 한다. 학생이 -ing만 보고 답하지 않고 be동사 유무와 문장 속 위치를 먼저 확인하면 행동이 달라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일부러 만든 오류 문장 “Does she likes drawing?”을 보여 주고, 수정한 뒤 “왜 likes를 like로 바꾸었는가?”를 말하게 한다. 답을 맞히는 것뿐 아니라 수정 근거를 재현해야 독립 적용으로 볼 수 있다.
대방동중1영어과외에서 다루는 역할도 이 과정에 맞춰야 한다. 문제를 대신 풀어 주거나 정답 문장을 외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막힌 위치가 동사 종류 판단인지, 어순 확인인지, -ing의 문장 역할 판단인지 찾아야 한다. 이후 학생이 직접 표시하고 변환하고 설명한 뒤, 새로운 주어와 어휘가 들어간 문장에서 다시 적용하는지를 점검한다.
자주 묻는 질문
Q. does 뒤에는 항상 동사원형이 오나요?
일반동사 의문문에서 does가 조동사로 쓰일 때 뒤에는 동사원형이 온다. “Does he play?”가 맞고 “Does he plays?”는 틀리다. 다만 be동사 문장에서는 does를 사용하지 않고 “Is he tired?”처럼 만든다.
Q. -ing가 나오면 현재진행형인가요?
아니다. be동사와 함께 쓰이면 진행형일 수 있지만, 문장 앞에서 주어가 되거나 다른 동사의 목적어가 될 수도 있다. 앞뒤 구조를 확인해야 한다.
Q. 숙제를 해내면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상태인가요?
숙제뿐 아니라 시험범위, 학교 프린트, 단어시험, 본문, 질문, 오답, 재풀이, 수행평가를 스스로 구분하고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틀린 문장을 왜 고쳤는지 설명하고 새 문장에 적용할 수 있는지도 함께 본다.
Q. 중1 영어가 불안하면 바로 중2 선행을 해야 하나요?
현재 문장에서 주어와 동사를 찾고, 일반동사와 be동사의 의문문·부정문 어순을 안정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먼저다. 선행보다 현재 학교 자료의 오류를 설명하고 새 문제에 옮기는 힘을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