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기동중등영어과외, 준동사 부정문에서 행위자와 대상을 구분하는 공부
회기동 중학생 가운데 평소 영어 학습지나 학교 프린트의 미완료 항목을 남겨 두었다가 시험 직전에 한꺼번에 정리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준동사의 부정 표현을 공부할 때는 단순히 not의 위치만 외우고 넘어가다가, 문장 속에서 누가 행동하는지와 무엇이 영향을 받는지를 판단하지 못해 재풀이 시간이 부족해진다. 회기동중등영어과외를 알아볼 때도 선행 진도보다 현재 중등 영어에서 준동사 문장을 실제로 해석하고 영작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통학과 방과후 시간을 고려한 복습 계획
회기동에는 경희여자중학교와 경희중학교가 있고, 같은 동대문구 안에는 대광중학교,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동대문중학교 등이 있다. 다만 같은 동대문구 내 참고 학교를 회기동 소재 학교로 구분해서 볼 필요는 없다. 회기동현대아파트 등 생활권에서 학교와 학원, 귀가 장소를 오가는 시간은 학생마다 다르므로 특정 학교의 시험 경향을 단정하기보다 실제로 집에 돌아온 뒤 확보되는 30~40분을 어떻게 쓸지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월요일에 학교 프린트에서 준동사 문제 세 개를 남겼다면 금요일까지 미루지 않고 그날 표시만 해 두는 것이 좋다. 이동이 많은 날에는 새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 틀린 문장에서 not의 위치, 행동의 주체, 행동의 대상을 짧게 확인할 수 있다. 시험 직전에는 처음 보는 문제보다 이미 표시한 문장을 다시 판단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시험 직전에 몰아서 정리할 때 실제로 막히는 단계
이런 학생은 문제를 아예 풀지 않는 것이 아니다. 교과서 본문이나 학교 프린트에서 빈칸을 만나면 일단 not을 찾아 표시하고, 동명사인지 to부정사인지도 대략 구분한다. 그러나 문장을 끝까지 읽고 의미를 결정하는 단계에서 멈춘다.
Minji avoided not talking to her teacher.
이 문장을 본 학생이 “avoid 뒤에는 동명사니까 not talking이 맞다”고 답할 수는 있다. 하지만 뜻을 “민지는 선생님과 이야기하지 않는 것을 피했다”로 이해해야 하는지, “민지는 이야기하는 것을 피하지 않았다”처럼 해석해야 하는지 혼란스러워한다. 문법 형태만 맞추고 행위자와 대상의 관계를 확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 다음과 같은 문장에서는 주체가 바뀐다.
Joon was surprised not to hear the news.
여기서 hear의 행동 주체는 Joon이다. Joon이 그 소식을 듣지 못해서 놀랐다는 의미다. 반면 다음 문장은 의미의 초점이 달라진다.
Joon was surprised at his sister not hearing the news.
이번에는 his sister가 듣지 못한 사람이다. 학생이 not to hear와 소유격+동명사 구조를 모두 ‘준동사 부정’으로만 외우면, 문장 안에서 누가 행동하는지 판별할 수 없다.
미완료가 쌓이는 원인과 잘못된 공부방법
첫 번째 원인은 준동사를 품사 이름으로만 암기하는 것이다. to부정사는 미래의 느낌, 동명사는 명사 역할이라고 외우지만 실제 문장에서 부정이 어디에 붙고, 그 행동의 주체가 누구인지까지 연결하지 않는다. 두 번째 원인은 틀린 문장을 해석하지 않고 정답만 고치는 습관이다. 정답에 not이 들어갔다는 사실만 확인하면 비슷한 문장에서 다시 같은 오류가 난다.
세 번째는 시험 직전 문제 수를 늘리는 방식이다. 미완료 문제를 한꺼번에 풀면서 답을 빠르게 고치면, not to forget과 to not forget처럼 학교에서 다룬 표현의 차이를 문맥으로 확인할 시간이 사라진다. 물론 모든 미완료 항목이 과외가 필요한 이유는 아니다. 시험범위, 학교자료, 질문, 오답을 스스로 관리하고 복습 일정을 지킬 수 있다면 자기주도학습으로도 충분히 보완할 수 있다.
준동사 부정을 문장 속 관계로 확인하는 방법
먼저 문장을 세 칸으로 나눈다. ‘주절의 주어’, ‘준동사 행동의 주체’, ‘행동의 대상’을 표시하는 방식이다.
- 주어와 준동사의 주체가 같은 경우: I decided not to join the club. → 내가 가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 행동의 주체가 따로 드러나는 경우: I was worried about Tom not following the rule. → Tom이 규칙을 따르지 않는 것이 걱정됐다.
- 동명사 앞의 부정: She admitted not checking the answer. → 그녀는 답을 확인하지 않은 것을 인정했다.
- to부정사 앞의 부정: He promised not to repeat the mistake. → 그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not만 지운 문장을 만들어 의미를 비교한다.
They agreed not to use phones during class.
They agreed to use phones during class.
두 문장의 차이를 한국어로 말해 보게 하면 not의 위치가 단순한 규칙이 아니라 의미를 바꾸는 요소라는 점이 드러난다. 그다음 ‘누가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가?’를 질문한다. 주절의 주어인 they가 행동 주체이므로, 별도의 행위자를 넣지 않아도 된다.
반대로 주체가 다르면 다음처럼 바꾸어 쓴다.
The coach insisted on the players not leaving early.
학생은 먼저 players에 밑줄을 긋고, leaving의 주체가 coach가 아니라 players임을 확인한다. 이후 “코치가 일찍 떠나지 말 것을 주장했다”라고 해석한다. 문장 구조를 표시한 뒤 영작할 때는 ‘누가 하지 않는가’를 먼저 정하고, not과 준동사를 배치한다.
재구성 사례: 남겨 둔 프린트를 오답 장면으로 바꾸기
한 학생이 학교 프린트의 다음 문제를 시험 전날까지 남겨 두었다고 하자.
Sarah was sorry ______ the invitation.
① not accepting ② not to accept ③ not accepted
학생은 accept가 동사라는 이유로 ①과 ②를 번갈아 고르지만, 문장 전체의 시점과 의미를 확인하지 않는다. be sorry to부정사는 지금 또는 앞으로 할 행동에 대한 유감으로 쓰일 수 있고, 이미 초대를 받아들이지 않은 일을 후회한다면 be sorry for not accepting처럼 동명사 구조를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선택지만 보고 찍지 않고, ‘초대를 받아들이지 않은 일이 이미 끝났는가?’를 먼저 묻는다.
복습에서는 이 문제의 정답 하나만 외우지 않는다. Sarah was sorry for not accepting the invitation.을 직접 쓰고, 주어를 Tom으로 바꾸고, 대상을 the offer로 바꿔 다시 문장을 만든다. 마지막에는 “Sarah가 하지 않은 행동은 무엇인가?”와 “누가 초대를 받아들이지 않았는가?”에 영어로 답하게 한다. 이렇게 하면 미완료 문제 하나가 문법 판단, 해석, 영작 오답으로 연결된다.
행동 변화를 만드는 짧은 오답 루틴
회기동에서 중학생이 영어를 공부할 때 준동사 부정 문제는 하루에 많이 풀기보다 세 문장씩 관리하는 편이 효과적일 수 있다. 첫째 날에는 문장에서 준동사에 동그라미를 치고 not의 위치를 표시한다. 둘째 날에는 준동사의 행동 주체와 대상을 한국어로 적는다. 셋째 날에는 문장을 가리고 영작한 뒤 원문과 비교한다.
오답표에는 ‘정답’만 쓰지 말고 다음 세 가지 중 하나를 기록한다. ‘not의 위치를 잘못 판단함’, ‘행동 주체를 주절 주어로 착각함’, ‘이미 끝난 행동과 앞으로 할 행동을 구분하지 못함’처럼 오류의 장면을 남긴다. 시험 직전에 다시 볼 때도 문제 전체를 무작정 재풀이하지 않고 같은 오류 유형 세 문장만 확인하면 시간이 줄어든다.
회기동 중등 영어에서 선행보다 먼저 볼 부분
중1이라면 동명사와 to부정사의 기본 역할, 중2라면 의미상 주어와 부정 위치, 중3이라면 관계사나 독해 속 준동사 해석까지 현재 범위에서 점검할 수 있다. 학년이 높다고 곧바로 고등 문법으로 넘어가기보다, not to do, not doing, 소유격+동명사 구조를 문장과 영작에서 정확히 사용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회기동중등영어과외는 귀가 후 혼자 복습할 때 계속 같은 문장을 놓치거나, 학교 프린트의 질문을 정리하지 못할 때 학습 과정을 함께 점검하는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반대로 범위 표시부터 오답 정리까지 스스로 꾸준히 할 수 있다면 정해진 시간에 자기주도학습을 이어가도 된다. 남은 과제는 선행 진도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준동사 부정문에서 행위자와 대상의 관계를 끝까지 확인하는 습관을 시험 전이 아니라 평소에 완성하는 것이다.
자주 묻는 질문
준동사 부정은 not의 위치만 외우면 되나요?
아니다. not 뒤의 행동을 누가 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주절 주어와 행동 주체가 같은지, 별도의 행위자가 있는지를 먼저 판단해야 한다.
not to do와 to not do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학교 문법과 교과서에서 제시한 기본 표현을 우선 사용해 not to do 형태를 익히고, 실제 문장 전체의 의미를 확인해야 한다. 표현 하나만 떼어 암기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시험 직전에 미완료 문제를 모두 풀어야 하나요?
정답만 빠르게 확인하기보다 자주 틀리는 유형을 골라 행위자, 대상, not의 위치를 다시 확인하는 편이 낫다. 평소 관리가 가능하면 시험 전 분량도 줄일 수 있다.
중3이면 고등 준동사부터 공부해야 하나요?
현재 중등 범위의 동명사, to부정사, 부정문 해석과 영작에 공백이 없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기초 문장 판단이 불안한 상태에서 선행만 늘리면 오답 원인이 더 가려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