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동고등영어과외, 시험 직전 분사 수식을 다시 정리하는 학생에게 필요한 공부 순서
전농동에서 고등학생이 영어를 공부할 때 자주 보이는 장면이 있습니다. 평소에는 과제의 빈칸을 남겨 두었다가 시험이 가까워지면 부정사, 동명사, 분사를 한꺼번에 펼쳐 놓습니다. 그러나 문법 개념을 읽는 것과 실제 문장에서 역할을 찾아 설명하는 것은 다릅니다. 특히 분사 수식은 단어 하나의 뜻만 외워서는 해결되지 않고, 수식받는 명사와 문장 전체의 관계를 확인해야 합니다.
전농동에는 해성여자고등학교와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가 있으며, 같은 동대문구 생활권에서는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청량고등학교, 휘경여자고등학교 등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참고 학교를 전농동 소재 학교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전농삼성아파트, 전농우성아파트 등에서 학교와 학원으로 이동하는 귀가 시간, 학교 과제량, 주중 복습 가능 시간을 함께 점검해야 시험 직전 몰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미완료 표시가 시험 직전의 가장 큰 장애물이 되는 이유
이 학생은 문제를 전혀 풀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교과서 본문을 읽다가 분사가 나오면 밑줄을 긋고, 해설을 본 뒤에는 이해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노트에는 ‘다시 보기’, ‘예문 암기’, ‘문법 문제 풀기’가 계속 남습니다. 며칠 뒤 같은 문장을 만나면 현재분사인지 과거분사인지, 분사구문인지 수식어인지 다시 고민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 문장을 봅니다.
The boy wearing a blue jacket is my brother.
여기서 wearing a blue jacket은 boy를 꾸미며, ‘파란 재킷을 입고 있는 소년’이라는 뜻입니다. 학생이 “wearing은 동명사예요”라고 답한다면 단어 형태만 보고 판단한 것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boy를 수식하므로 현재분사입니다. 반대로 “The jacket worn by the boy is expensive.”에서 worn by the boy는 jacket을 꾸미고, ‘소년에 의해 입혀진’이 아니라 문맥상 ‘소년이 입었던 재킷’처럼 수동 관계를 나타냅니다.
막히는 단계는 개념 암기가 아니라 문장 안에서 분사의 역할을 결정하고, 그 판단 근거를 자기 말로 설명하는 과정입니다.
분사 수식은 형태보다 명사와의 관계부터 확인한다
분사 수식을 공부할 때는 먼저 수식받는 명사를 찾습니다. 그다음 명사가 동작을 직접 하는지, 동작을 받는지 확인합니다. 현재분사는 대체로 능동이나 진행의 의미를, 과거분사는 수동이나 완료된 상태를 나타내지만 문맥에 따라 해석을 조정해야 합니다.
- The students waiting outside entered the classroom. → waiting outside가 students를 꾸미며, 학생들이 밖에서 기다리는 관계입니다.
- The documents submitted yesterday were reviewed. → submitted yesterday가 documents를 꾸미며, 서류가 제출된 관계입니다.
- The lecture was so confusing that many students asked questions. → confusing은 강의를 듣는 사람을 혼란스럽게 하는 성질을 나타냅니다.
- The students were confused by the difficult lecture. → confused는 학생들이 혼란을 느낀 상태를 나타냅니다.
학생에게 “현재분사는 능동, 과거분사는 수동”만 외우게 하면 새로운 문장에서 다시 흔들릴 수 있습니다. “누가 기다리는가?”, “무엇이 제출되었는가?”, “누가 혼란을 느끼는가?”처럼 명사와 동작의 관계를 질문하도록 해야 합니다.
잘못된 공부방법과 실제 문제풀이의 전환
시험 직전 문법책의 정의를 처음부터 다시 읽는 방법은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적용 연습으로 바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또 분사 예문을 한국어 해석과 함께 통째로 외우면 예문이 바뀌었을 때 수식 범위를 찾지 못합니다. 부정사와 동명사까지 한 번에 정리하려는 것도 현재 필요한 분사 수식 문제를 흐릴 수 있습니다.
대신 한 문장을 세 단계로 처리합니다.
- 첫째, 분사처럼 보이는 표현에 표시하고 수식받는 명사를 선으로 연결합니다.
- 둘째, 명사가 그 동작의 주체인지 대상인지 한국어로 짧게 말합니다.
- 셋째, 수식어를 삭제해도 주절의 뼈대가 남는지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The information provided by the website was useful.”에서 학생은 먼저 provided와 information을 연결합니다. 이어 “정보가 제공한 것이 아니라, 정보가 제공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마지막으로 “The information was useful.”을 만들어 주절을 확인합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provided를 동사로 잘못 해석하거나 website를 수식 대상으로 고르는 실수가 줄어듭니다.
전농동 고등학생이 실천할 수 있는 주간 복습표
귀가 시간이 늦은 날에는 긴 문법 강의보다 20분짜리 재적용을 남기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월요일에는 학교 프린트에서 분사 수식 문장 세 개를 골라 수식 대상에 표시합니다. 화요일에는 각 문장을 능동·수동 관계로 설명합니다. 수요일에는 수식어를 관계대명사절이나 완전한 절로 바꾸어 봅니다.
예를 들어 “The workers repairing the bridge need more time.”은 “The workers who are repairing the bridge need more time.”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The bridge repaired last year is still in good condition.”은 “The bridge that was repaired last year is still in good condition.”으로 확장됩니다. 이렇게 바꾸면 repairing과 repaired의 차이를 형태가 아니라 절의 의미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요일에는 학교 본문이나 프린트에서 비슷한 구조를 스스로 찾아 표시하고, 금요일에는 처음 틀린 문제만 가리지 않고 다시 풉니다. 오답 옆에는 ‘명사를 잘못 찾음’, ‘능동·수동 판단 실패’, ‘수식 범위 혼동’ 중 하나를 적습니다. 정답만 옮기는 것보다 오류 장면을 남기는 것이 다음 재풀이에 도움이 됩니다.
재구성 사례: 해석은 맞았지만 근거를 설명하지 못한 경우
한 학생이 다음 문장의 밑줄 부분을 해석하는 문제를 풀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People exposed to constant noise may have difficulty concentrating.
학생은 “소음에 노출된 사람들이 집중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해석했지만, exposed가 왜 과거분사인지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exposed를 동사로 보고 people을 주어로, to constant noise를 목적어처럼 처리했습니다.
문장을 다시 나누면 핵심 뼈대는 “People may have difficulty concentrating.”입니다. exposed to constant noise는 people을 꾸미는 말이고, people은 소음에 노출되는 대상이므로 수동 관계입니다. 따라서 “who are exposed to constant noise”로 바꾸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생은 오답 노트에 ‘과거분사=무조건 과거가 아니라, 명사가 동작을 받는 관계인지 확인’이라고 자기 말로 적었습니다.
다음 문제에서는 “Children living in crowded cities”를 보고 children이 사는 주체라는 점을 먼저 말한 뒤 living을 현재분사로 판단했습니다. 행동 변화는 정답 개수보다 풀이 순서에서 나타납니다. 문장을 보자마자 해석부터 하지 않고, 수식 대상과 관계를 먼저 확인하게 된 것입니다. 다만 학교 시험에서는 교과서 표현, 변형 문장, 서술형 영작이 함께 나올 수 있으므로 표시만 하고 끝내지 말고 직접 문장을 완성해야 합니다.
서술형과 학교자료에 연결하는 방법
분사 수식이 서술형에 나오면 단순히 분사를 고르는 문제가 아니라 두 문장을 한 문장으로 합치거나, 우리말을 영어로 바꾸는 형태가 될 수 있습니다. “The girl is carrying a heavy bag. She is waiting for the bus.”를 합치면 “The girl carrying a heavy bag is waiting for the bus.”가 됩니다. 이때 carrying의 위치, 주어인 girl과의 관계, 동사의 수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학교 프린트에서 표시한 문장은 뜻만 외우지 말고 세 가지 질문을 붙입니다. 무엇을 꾸미는가, 능동인가 수동인가, 관계대명사절로 바꿀 수 있는가입니다. 답을 말로 설명한 뒤 가리고 다시 쓰면 자기 말로 문법을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험범위가 좁다면 범위 밖 고난도 문제를 늘리기보다 학교자료의 문장을 변형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분사와 동명사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동명사는 문장에서 명사 역할을 하며 주어, 목적어, 보어가 됩니다. 분사는 주로 명사를 꾸미거나 보어로 상태를 설명합니다. “Reading books is useful.”의 Reading은 주어인 동명사이고, “The student reading books is my friend.”의 reading은 student를 꾸미는 분사입니다.
전농동고등영어과외가 모든 학생에게 필요한가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시험범위와 학교자료를 스스로 정리하고, 오답을 재풀이하며, 모르는 문장을 질문할 수 있다면 자기주도학습도 가능합니다. 다만 미완료 목록이 계속 쌓이고 자신의 판단 근거를 설명하기 어렵다면 학습 순서를 함께 점검하는 도움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귀가 시간이 늦으면 문법 공부를 어떻게 줄여야 하나요?
새 개념을 많이 추가하기보다 학교자료에서 문장 두세 개를 골라 수식 대상과 능동·수동 관계만 설명해 보세요. 짧더라도 다음 날 재풀이할 기록을 남기는 것이 시험 직전의 몰림을 줄입니다.
고3도 분사 수식부터 다시 봐야 하나요?
현재 시험범위와 누적 공백에 따라 다릅니다. 모의고사에서 분사 수식 때문에 주어와 동사를 잘못 찾거나 선택지 근거를 설명하지 못한다면 기본 문장 구조부터 보완해야 합니다. 이미 안정적으로 처리한다면 필요한 기출 문장에 제한적으로 적용하면 됩니다.
전농동고등영어과외를 알아볼 때도 수업 횟수보다 먼저 미완료 과제의 원인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분사 수식을 외웠는지가 아니라 문장에서 명사를 찾고, 동작의 관계를 설명하고, 학교자료의 문장을 다시 쓰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시험 전까지 남은 과제는 새 내용을 무작정 늘리는 것이 아니라, 매주 한 번이라도 틀린 문장을 근거와 함께 재풀이하는 습관을 완성하는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