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중등영어과외, 준동사 목적어를 관계로 읽는 연습
도봉구 중학생이 영어 문제를 풀 때 오답이 생기는 모습은 단순히 문법 개념을 몰라서만 나타나지 않는다. 특히 준동사가 들어간 문장에서 누가 행동하는지, 그 행동의 대상이 무엇인지 구분하지 못한 채 답을 고르는 경우가 있다. 틀린 문제를 다시 봐도 ‘동명사’, ‘to부정사’처럼 이름만 적고 넘어가면 다음 문제에서 같은 실수가 반복된다.
도봉동·방학동·쌍문동·창동처럼 생활권이 나뉘고, 도봉역이나 주거지에서 학교까지의 이동 시간이 학생마다 다르기 때문에 실제 공부 가능 시간도 같지 않다. 노곡중학교, 도봉중학교, 방학중학교, 백운중학교, 북서울중학교, 선덕중학교 등 학교가 다르다는 사실만으로 시험 범위나 난이도를 일반화할 수는 없다. 따라서 도봉구중등영어과외를 알아볼 때도 지역 이름보다 학생이 학교 교과서와 프린트를 어떻게 복습하고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중요하다.
“목적어를 찾았는데 왜 틀렸지?”라는 장면
학생은 다음 문장에서 to help를 발견하면 곧바로 “to부정사 목적어”라고 표시한다.
Tom decided to help his sister.
하지만 선택지에서 ‘Tom이 도움을 받는다’와 비슷한 내용이 나오면 문장 관계를 제대로 판단하지 못한다. decided의 주체는 Tom이고, Tom이 하기로 결정한 행동은 to help이다. 도움을 받는 대상은 his sister다. 준동사의 형태를 찾는 것과 문장 속 행위자·대상 관계를 파악하는 것은 별개의 단계다.
동명사에서도 같은 문제가 생긴다.
Jina enjoys reading science books.
Jina가 즐기는 행동은 reading이고, 읽는 대상은 science books다. 학생이 science books를 주어처럼 해석하면 “과학책이 읽는다”는 이상한 관계가 만들어진다. 그러나 오답노트에는 ‘동명사 목적어 틀림’이라고만 적혀 있어 실제 혼동 지점이 남지 않는다.
실제로 막히는 단계와 반복되는 원인
문제는 대체로 세 단계에서 발생한다. 첫째, 준동사를 찾은 뒤 바로 해석을 끝낸다. 둘째, 준동사 앞뒤의 명사를 모두 목적어 후보로 보지만 누가 행동하는지는 확인하지 않는다. 셋째, 교과서 본문과 학교 프린트를 따로 외워 같은 문법이 다른 모양으로 출제되면 연결하지 못한다.
예를 들어 프린트에 다음 문장이 있다고 하자.
My brother stopped using his phone before going to bed.
using의 주체는 My brother이고, 목적어는 his phone이다. going의 주체 역시 문맥상 My brother다. 그런데 학생은 his phone을 using의 주체로 잘못 연결하거나, before going을 별도의 주어가 있는 절로 착각한다. 준동사마다 형태만 외우고 관계를 표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 다른 문장에서 to be repaired를 만나면 능동과 수동을 구분하지 못하기도 한다.
The boy wants his bicycle to be repaired.
이 문장에서 자전거가 수리하는 것이 아니라 수리를 받는다. his bicycle은 to be repaired의 의미상 대상이다. 문법 용어를 많이 아는 것보다 ‘누가 수리하는가’, ‘무엇이 수리되는가’를 확인하는 일이 먼저다.
형태만 외우는 공부가 놓치는 것
잘못된 공부방법은 동사 뒤에 동명사가 오는지, to부정사가 오는지를 목록으로만 암기하는 것이다. enjoy reading, want to read, decide to leave를 여러 번 쓰더라도 문장 성분의 관계를 묻는 문제에서는 다시 막힐 수 있다.
오답을 “해석 실수”라고 한 줄로 처리하는 것도 효과가 약하다. 다음 네 가지를 나누어 적어야 한다.
- 준동사의 형태를 잘못 찾았는가
- 준동사의 의미상 주체를 잘못 정했는가
- 준동사의 목적어와 주체를 뒤바꾸었는가
- 능동·수동 관계를 놓쳤는가
예를 들어 The teacher asked Minho to clean the board.에서 Minho는 to clean의 의미상 주체이고, the board는 clean의 대상이다. “선생님이 칠판을 청소하도록 요청했다”라고만 외우면 주체가 빠진다. 오답에는 ‘ask + 사람 + to부정사, Minho가 clean의 주체’처럼 문장 안의 관계를 남겨야 한다.
교과서와 프린트를 개념별로 묶는 복습법
도봉구에서 중등 영어를 공부할 때는 교과서 한 단원, 학교 프린트 한 장을 순서대로 반복하기보다 같은 준동사 목적어 구조를 한 묶음으로 만드는 방식이 좋다. 먼저 교과서에서 동명사 목적어가 있는 문장을 찾고, 프린트에서 비슷한 구조를 찾아 아래처럼 세 칸으로 정리한다.
- 행동의 주체: 누가 그 행동을 하는가
- 준동사의 형태: 동명사인가, to부정사인가
- 행동의 대상: 무엇을 하거나 받는가
다음 두 문장을 비교해 보자.
Kevin avoided answering the question.
Kevin wanted to answer the question.
두 문장 모두 Kevin이 행동의 주체이고, the question은 answer의 대상이다. 하지만 첫 문장은 질문에 답하는 것을 피했고, 두 번째 문장은 답하기를 원했다. avoid 뒤에는 동명사, want 뒤에는 to부정사가 쓰인다는 점과 함께 주체·대상 관계를 묶어야 한다.
그다음에는 문장을 가리고 직접 복원한다. “Kevin은 질문에 답하는 것을 피했다”를 보고 Kevin avoided answering the question.을 쓰게 한 뒤, answering의 주체와 목적어를 표시한다. 마지막으로 The question was difficult to answer.처럼 구조가 바뀐 문장을 추가해 같은 단어가 문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확인한다.
재구성 사례: 오답 한 문제를 세 문장으로 확장하기
한 학생이 다음 문장을 해석하며 to be invited를 능동으로 이해했다고 가정해 보자.
Sarah was happy to be invited to the science club.
학생은 “Sarah가 과학 동아리에 초대했다”라고 적었다. 이때 정답만 알려주고 넘어가지 않고, 먼저 Sarah가 초대하는 사람인지 초대받는 사람인지 질문한다. be invited는 수동 형태이므로 Sarah는 초대의 대상이다. 초대한 사람은 문장에 드러나지 않는다.
이 문장을 다음과 같이 바꾸어 비교한다.
The club members were happy to invite Sarah.
이번에는 the club members가 invite의 주체이고 Sarah가 대상이다. 다시 능동·수동을 바꾸어 쓰게 하면 학생은 단순히 ‘to부정사 뒤 목적어 찾기’가 아니라 행위의 방향을 점검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누가 누구를 초대했는가?”를 한국어로 답하고 영어 문장의 주어와 목적어에 선을 긋는다.
이런 재구성 뒤에는 새 문제에서 준동사를 만났을 때 바로 밑줄만 긋지 않고, 먼저 주체와 대상을 묻는 행동이 나타나야 한다. 다만 모든 오답이 즉시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긴 문장, 생략된 주어, 수동태가 함께 나오면 다시 흔들릴 수 있으므로 학교 자료에서 비슷한 문장을 추가로 골라 확인해야 한다.
학생의 생활 리듬에 맞춘 학습량
도봉역 인근에서 통학하거나 도봉파크빌2단지, 상계주공17단지처럼 생활 위치가 다른 학생은 귀가 시간과 집중 가능한 시간이 다를 수 있다. 늦게 귀가하는 날에는 새 문법을 많이 진도 나가기보다 교과서 문장 두 개의 주체·준동사·목적어를 표시하는 짧은 복습이 적절하다. 시간이 충분한 날에는 학교 프린트 문장을 능동과 수동으로 바꾸고 영작까지 이어 갈 수 있다.
시험 범위, 복습 일정, 질문할 내용, 오답 원인을 학생이 혼자 관리하고 학교 자료를 스스로 연결할 수 있다면 자기주도학습도 가능하다. 반대로 오답이 쌓여도 같은 실수를 분류하지 못하거나 교과서와 프린트의 공통 개념을 찾지 못한다면 도봉구중등영어과외에서 학습 과정을 함께 점검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준동사 목적어를 공부할 때 단어 암기가 먼저인가요?
동사의 기본 뜻은 필요하지만, 단어만 외우기보다 “누가 행동하고 무엇을 대상으로 하는가”를 문장 안에서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동명사와 to부정사를 모두 한 번에 외워야 하나요?
학교 시험 범위에 나온 동사를 먼저 교과서와 프린트에서 묶어 복습하는 편이 효율적이다. 이후 문장 관계를 확인하면서 범위를 넓히면 된다.
중3이면 고등 문법을 바로 시작해야 하나요?
현재 중등 과정에서 준동사 주체·목적어, 능동·수동 관계가 불안하다면 해당 공백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고등 선행은 그 뒤에 판단할 수 있다.
과외 없이도 가능한 학생은 누구인가요?
시험범위를 스스로 정리하고, 학교 자료를 개념별로 묶으며, 오답 원인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학생은 자기주도학습을 이어 갈 수 있다.
도봉구 중학생에게 필요한 다음 점검
준동사를 만났을 때 형태만 찾지 말고 “누가 그 행동을 하는가, 무엇이 그 행동의 대상인가, 대상이 행동을 받는가”를 순서대로 확인해야 한다. 교과서와 프린트를 같은 개념끼리 묶고, 틀린 문장은 원인별로 다시 분류하면 반복 오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도봉구 중등 영어 학습에서도 중요한 것은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 한 문장의 관계를 정확히 읽고 다음 문장에 적용하는 습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