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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중등영어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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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중등영어과외, 준동사 오답을 ‘끝까지 완성하는’ 공부

창동에서 중학생이 영어를 공부할 때 자주 보이는 장면이 있다. 문제를 읽고 뜻은 대략 이해하지만, 직접 문장을 말하거나 쓰는 순간 행위자와 대상의 관계를 놓치는 것이다. 예를 들어 I saw a boy crossing the street.를 보고 “나는 길을 건너는 소년을 보았다”라고 해석할 수는 있다. 그러나 Crossing the street, the boy was seen by me.처럼 주어와 행동의 관계가 바뀌면 누가 길을 건넜는지 판단하지 못한다.

이때 문제집의 준동사 문제 수만 늘리는 것은 해결책이 되기 어렵다. 창동중학교, 노곡중학교, 창북중학교, 창일중학교 등 학교별 수업과 시험범위, 학교 프린트 활용 방식은 학생마다 다를 수 있고, 창동주공1단지나 창동주공3단지처럼 생활권이 달라지면 귀가 시간과 주간 공부 시간도 달라진다. 따라서 창동중등영어과외에서는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 이미 푼 문장에서 막힌 지점을 분류하고, 말하기와 영작으로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읽을 때는 알지만 직접 쓰면 무너지는 순간

준동사 문제를 풀 때 학생은 보통 빈칸 앞뒤를 보고 익숙한 형태를 고른다.

She enjoys (to read / reading) novels.

여기서는 enjoy 뒤에 동명사가 온다는 문법 지식으로 reading을 고를 수 있다. 하지만 다음 문장을 직접 바꾸라고 하면 어려워진다.

그녀는 소설을 읽는 것을 좋아한다.

학생이 She enjoys to read novels라고 쓰는 이유는 단순히 동명사 규칙을 몰라서만은 아니다. ‘읽는 것’이라는 행위가 문장 안에서 목적어 역할을 한다는 점, 그리고 enjoy가 어떤 형태를 목적어로 취하는지를 연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분사에서는 행위자 판단이 더 선명하게 드러난다.

Surprised by the news, Mina called her friend.

학생은 surprised를 “놀라게 하는”으로 해석하거나, Surprising by the news라고 쓰기도 한다. 뉴스를 보고 놀란 사람은 Mina이므로 감정을 느끼는 주체에는 과거분사 surprised가 필요하다. 반대로 뉴스가 놀라움을 주는 성격이라면 The news was surprising.이 된다.

준동사 오답은 형태가 아니라 관계로 분류한다

오답을 맞고 틀린 문제로만 표시하면 같은 실수가 반복된다. 다음 네 가지 질문으로 이미 푼 문제를 다시 나누어야 한다.

  • 준동사의 행동을 실제로 하는 주체는 누구인가?
  • 그 행동을 받는 대상은 문장 안에 있는가?
  • 그 행동은 주절의 행동보다 먼저인가, 동시에 일어나는가?
  • 준동사가 문장에서 명사, 수식어, 보충 설명 중 어떤 역할을 하는가?

예를 들어 다음 문장을 보자.

Tom was tired after studying for three hours.

학생이 “세 시간 동안 공부를 당한 뒤 피곤했다”라고 해석했다면 studying의 행위자가 Tom이라는 관계를 놓친 것이다. after studying의 주어가 따로 없을 때는 주절 주어인 Tom이 공부한 것으로 읽는다. 반면 다음 문장은 구조가 다르다.

After the homework was finished, Tom watched TV.

여기서는 숙제가 끝난 것이고 Tom이 숙제를 끝낸 주체라고 단정할 수 없다. 수동태와 준동사가 함께 나오면 행동의 주체와 대상부터 구분해야 한다.

문제 수를 늘리기 전에 오답을 완성하는 순서

한 문제를 풀고 답만 확인하지 말고 네 단계로 마무리한다.

1단계: 원문에 주체와 대상을 표시한다

The girl carrying a blue bag entered the room.에서 파란 가방을 들고 있는 사람은 girl이다. carrying이 room을 꾸미는 것이 아니라 girl을 꾸민다는 사실을 표시한다. 학생이 The girl was carried by a blue bag처럼 엉뚱하게 바꾸었다면 수식 관계 오답으로 분류한다.

2단계: 같은 뜻의 문장으로 풀어 쓴다

The girl carrying a blue bag entered the room.The girl who was carrying a blue bag entered the room.으로 바꾸어 본다. 현재분사가 관계대명사절의 일부를 줄인 형태라는 점을 확인하면, 무엇을 꾸미는지 더 분명해진다.

3단계: 한국어에서 영어로 되돌린다

“파란 가방을 들고 있던 소녀가 방에 들어왔다”를 보고 The girl carried a blue bag entered the room이라고 쓰면 동사가 두 개 이어지는 문제가 생긴다. 이때 carrying이 소녀를 꾸미는 준동사라는 점을 다시 적용한다.

4단계: 말로 설명한다

답을 고른 이유를 “현재분사라서”에서 끝내지 않고 “가방을 든 행동을 하는 사람은 소녀이고, carrying은 소녀를 꾸미므로”라고 말하게 한다. 설명이 막히면 문제를 맞혔어도 아직 학습이 끝난 것이 아니다.

재구성 사례: 맞힌 문제를 영작 장면으로 확장하기

한 학생이 다음 문제의 정답을 맞혔다.

I want (to join / joining) the school club.

학생은 want 뒤에는 to부정사가 온다는 규칙을 기억해 to join을 골랐다. 그러나 “나는 친구가 학교 동아리에 가입하기를 원한다”를 영작할 때는 다음과 같이 썼다.

I want my friend join the school club.

이 문장에서는 want + 목적어 + to부정사 구조가 필요하므로 I want my friend to join the school club.이 되어야 한다. 학생은 동아리에 가입하는 행위자가 자신인지 친구인지 구분하지 않은 채, 앞에서 외운 want + to부정사만 적용한 것이다.

이후에는 문장을 세 가지로 나누어 말했다. “내가 가입하고 싶다”는 I want to join the school club., “친구가 가입하기를 바란다”는 I want my friend to join the school club., “친구가 가입하는 것을 보았다”는 I saw my friend join the school club.이다. 형태를 외우는 데서 멈추지 않고 행위자를 바꾸어 말하자, 오답의 원인이 목적어와 행동 주체의 혼동이라는 점이 드러났다.

학교 자료와 주간 일정에 맞춘 복습

창동중등영어과외에서 학교 프린트나 교과서 본문을 활용할 때도 같은 분류를 적용할 수 있다. 시험범위에 준동사가 포함되어 있다면 본문에서 to부정사, 동명사, 분사를 색깔만 다르게 표시하는 데 그치지 말고 각각의 주체와 역할을 적는다. 프린트의 예문을 그대로 외우기보다 주어와 목적어를 바꿔 짧은 문장을 만든다.

귀가 시간이 늦어 긴 복습이 어려운 학생은 하루에 새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 오답 두세 개를 골라 원문 해석, 구조 표시, 영작, 말하기까지 마무리할 수 있다. 반대로 일정이 비교적 안정적이라면 주말에 한 주간의 오답을 다시 모아 ‘행위자 혼동’, ‘목적어 역할 혼동’, ‘능동·수동 혼동’으로 재분류한다. 창동의 모든 학생에게 같은 학습량이나 과외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시험범위와 학교 자료를 스스로 관리하고, 틀린 이유를 설명하며, 질문할 내용을 정리할 수 있다면 자기주도학습도 가능하다.

달라지는 행동과 아직 남는 과제

학습이 진행되면 학생의 행동은 “답이 to부정사예요”에서 “주어가 직접 하는 행동이라서 to join을 썼어요”로 바뀐다. 영작을 할 때도 바로 단어를 나열하지 않고 먼저 ‘누가 무엇을 하는가’를 정리하게 된다. 다만 한 번의 분류로 모든 준동사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시제, 수동태, 지각동사, 의미가 달라지는 동명사와 to부정사처럼 다음 단계의 구분이 남는다.

중3 학생이라도 이 공백을 확인하지 않은 채 고등 문법 문제로 넘어갈 필요는 없다. 현재 학교 범위의 문장을 정확히 읽고, 행위자와 대상 관계를 말과 글로 바꾸는 것이 먼저다. 창동중등영어과외를 선택하든 혼자 공부하든, 이미 푼 문제의 미완성 부분을 끝내는 습관이 준동사 오답을 줄이는 출발점이 된다.

자주 묻는 질문

준동사 문제를 많이 풀면 자연스럽게 좋아지나요?

문제 수보다 틀린 문장을 다시 설명하고 영작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같은 유형을 반복해도 행위자와 대상 관계를 확인하지 않으면 실수가 남을 수 있다.

현재분사와 과거분사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수식받는 명사가 행동을 하는지, 행동을 당하거나 감정을 느끼는지 확인한다. a crying baby는 아기가 우는 것이고, a broken window는 창문이 깨진 상태다.

중학생이 준동사를 공부할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무엇인가요?

문장의 주어, 목적어, 준동사의 행동 주체를 표시하는 것이다. 그다음 준동사를 절로 풀어 쓰고 한국어 문장을 영어로 다시 만든다.

과외 없이도 공부할 수 있나요?

시험범위와 학교 자료를 스스로 정리하고, 오답 원인과 질문을 관리할 수 있다면 가능하다. 혼자 해도 같은 유형의 오류가 반복되거나 영작 설명이 어렵다면 도움을 받아 학습 과정을 점검할 수 있다.

수업에서 달라진 모습

질문이 편해진 수업

영어 문제를 연달아 틀려 기분이 가라앉은 날에도 선생님은 답을 바로 알려주기보다 제가 어디서 헷갈렸는지 편하게 말해 보게 하셨습니다. 평일 저녁에는 모르는 단어를 따로 표시해 두고, 숙제 확인 때는 지우지 않은 풀이 흔적을 보며 틀린 이유를 함께 찾았습니다. 창동에서 수업을 시작한 뒤로는 다른 과목이 바빠 영어를 미루던 저도 전에 틀린 문제를 다시 펼쳐 보고 먼저 질문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

밀리지 않는 과제

새 학기 초 낯선 영어 지문과 수행평가 준비가 겹치자 아이가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라 했습니다. 창동에서 오신 선생님은 학교 과제와 과외 숙제를 조절해 주시고, 수업 전 틀린 문제도 정답만 짚지 않고 처음 생각이 달라진 지점을 함께 찾아 주셨습니다. 이후에는 오답을 그냥 넘기지 않고 왜 틀렸는지 스스로 다시 살펴보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

모르는 걸 말하는 힘

창동에서 평일 저녁 영어 수업을 받으며 어려운 내용이 나오면 금방 지쳐 설명을 다시 부탁하곤 했습니다. 선생님은 비슷하게 생긴 단어를 나란히 놓고 차이를 천천히 비교해 주셨고, 숙제 확인 때도 시험 전에 불안해하면 이미 준비한 부분부터 함께 살펴보게 해 주셨습니다. 몇 번 지나자 모르는 것을 편하게 묻고, 시험 전에는 준비한 내용부터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

숙제를 챙기는 습관

창동에서 아이 영어 수업을 지켜보며, 학교 일정이 갑자기 바뀐 주에도 선생님이 숙제와 수업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해 주셔서 안심했습니다. 시험기간이면 혼자 공부량을 확 늘리던 아이가 수업 전 짧은 지문을 읽고 기억나는 내용을 먼저 말하고, 주말 긴 지문에서도 중간중간 핵심을 정리하며 끝까지 따라갔습니다. 요즘은 숙제할 때도 다음 문제로 바로 넘어가지 않고 읽은 내용을 잠깐 정리하는 모습이 보여 뿌듯합니다.

★★★★☆

밀리지 않는 과제

창동에서 영어 과외를 받으며 주말 숙제를 일요일 밤에 몰아 하곤 했는데, 학교에서 늦게 돌아온 날에도 선생님은 수업 시간을 무리 없이 조절해 주셨습니다. 시험 2주 전부터는 숙제를 다 하는 것보다 틀린 문제를 다시 보는 시간을 남겨 주셨고, 부족한 부분을 지적받아도 포기하지 않고 남은 공부를 정리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