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동중등영어과외, 준동사를 해석하는 근거부터 점검해야 할 때
도봉동 중학생 가운데 영어 문제 한 개를 오래 붙잡고도 왜 막혔는지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문장을 여러 번 읽지만 to부정사인지 동명사인지, 분사인지 구분한 뒤 행위자와 대상의 관계까지 확인하지 않기 때문이다. 정답을 맞혔는지보다 어느 단계에서 시간이 멈췄는지를 기록해야 같은 실수를 줄일 수 있다.
도봉중학교와 북서울중학교 학생은 학교별 시험 범위와 수행평가 일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학교 자료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도봉역이나 도봉파크빌2단지 인근에서 통학하고 평일 귀가 시간이 늦다면, 긴 공부 계획보다 귀가 후 처리할 문장 수와 복습 범위를 현실적으로 정하는 편이 좋다. 같은 도봉구의 노곡중학교, 방학중학교, 백운중학교 자료는 참고할 수 있지만 도봉동 소재 학교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
한 문제에 오래 머무는 실제 장면
예를 들어 다음 문장을 읽는다고 하자.
Watching the birds flying over the lake, Mina stopped to take a picture.
학생은 watching을 보고 “보다”라고만 옮긴 뒤, flying을 “날아가는”이라고 따로 해석한다. 그러다 Mina가 본 대상이 새인지 호수인지 헷갈려 선택지를 다시 읽는다. 하지만 핵심은 두 단어의 뜻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다. 문장 앞의 Watching은 주절의 주어 Mina가 한 행동이고, flying over the lake는 birds를 설명한다. 즉 ‘Mina가 호수 위를 날아가는 것’이 아니라 ‘호수 위를 날아가는 새들을 Mina가 보면서’라는 관계를 찾아야 한다.
이때 학생이 실제로 멈춘 단계는 보통 세 가지 중 하나다. 준동사의 형태를 알아보는 단계, 준동사와 연결되는 대상을 찾는 단계, 문장 전체에서 시간과 의미를 결정하는 단계다. 그런데 단순히 “오래 걸렸다”고만 적으면 어느 부분을 다시 연습해야 하는지 알 수 없다.
준동사에서 행위자와 대상을 찾는 방법
먼저 문장의 동사를 모두 표시한다. 주절의 동사와 준동사를 같은 방식으로 읽지 않는 것이 출발점이다.
- 동명사: Reading science books can be useful. → 읽는 행위 전체가 주어 역할
- to부정사: Joon decided to leave early. → decided의 대상이 되는 행동
- 현재분사: The girl carrying a blue bag is my sister. → a girl을 설명
- 과거분사: The window broken by the ball was repaired. → window가 당한 일을 설명
다음으로 준동사가 누구와 의미상 연결되는지 묻는다. To solve the problem, Kevin read the passage twice.에서 문제를 푸는 사람은 Kevin이다. 반면 The teacher asked Kevin to solve the problem.에서는 to solve의 행위자가 Kevin이다. 준동사 앞에 있는 명사만 기계적으로 연결하지 말고, 동사의 의미와 문장 구조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대상도 같은 방식으로 찾는다. Sarah enjoys reading mystery novels.에서 reading은 Sarah가 하는 행동이고, mystery novels는 읽는 대상이다. 학생이 reading을 주어처럼만 해석하면 enjoy 뒤의 목적어 구조를 놓치게 된다.
정답만 확인하는 공부가 막힘을 반복시키는 이유
준동사 문제를 틀린 뒤 해설의 번역만 베끼는 방법은 당장은 편하지만 다음 문장에 적용하기 어렵다. The boy was excited to meet the actor.에서 학생은 to meet을 “만나기 위해”라고 옮기며 목적을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문맥상 소년이 배우를 만나서 신이 난 상태라면 감정의 원인을 나타내는 해석이 더 자연스럽다.
또 I saw the man crossing the street.를 “나는 길을 건너는 남자를 보았다”로 해석할 때와 I saw the man cross the street.를 “나는 그 남자가 길을 건너는 것을 보았다”로 해석할 때는 구조가 다르다. 동사 뒤의 목적어와 준동사의 관계, 동작이 진행되는 장면인지 완료된 동작인지 확인하지 않으면 선택지 판단이 흔들린다.
따라서 오답에는 ‘준동사 종류를 모름’, ‘행위자 연결 실패’, ‘목적어 확인 누락’, ‘문맥 판단 지연’처럼 구체적인 병목을 적어야 한다. 한 문제에 5분을 썼다면 정답만 표시하지 말고 1분은 형태 확인, 2분은 행위자와 대상 확인, 2분은 선택지 비교에 사용했는지 되돌아본다.
도봉동 중학생을 위한 20분 문장 훈련
평일 귀가 후에는 새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학교 영어 자료에서 문장 세 개를 골라 다음 순서로 분석한다.
- 주절의 주어와 동사에 밑줄을 긋는다.
- to부정사, 동명사, 분사를 괄호로 묶는다.
- 준동사의 행위자와 대상을 우리말로 짧게 적는다.
- 준동사가 명사를 설명하는지, 동사의 목적어인지, 문장 전체의 목적·이유·상태를 나타내는지 표시한다.
- 직역과 자연스러운 해석을 나란히 적고 선택지의 근거가 되는 문장 부분을 다시 찾는다.
예를 들어 After finishing her homework, Yuna went out to meet her friend.는 finishing의 행위자가 Yuna이고, to meet은 나간 목적을 설명한다. ‘숙제를 끝낸 뒤 친구를 만나러 나갔다’라고 정리한 뒤, 선택지에서 ‘친구가 숙제를 끝냈다’고 말하면 주어 관계가 틀렸다고 판단할 수 있다.
학교 시험 범위가 교과서 본문과 프린트라면 해당 문장을 먼저 분석하고, 수행평가가 예정되어 있다면 분석한 문장을 바꾸어 쓰는 영작까지 연결한다. Because Mina was tired, she stopped studying.를 Being tired, Mina stopped studying.처럼 바꿀 때는 의미가 같은지, 분사의 행위자가 주절 주어와 맞는지 확인한다. 단순 변환 암기보다 왜 바꿀 수 있는지를 말하게 해야 한다.
재구성 사례: 오래 고민한 이유를 기록으로 바꾸기
한 학생이 다음 문항에서 빈칸 선택지를 쉽게 고르지 못했다고 가정해 보자.
The books _____ by the students were placed on the desk.
학생은 reading, read, to read를 모두 넣어 보며 문장을 반복해서 읽었다. 처음에는 어휘 문제라고 생각했지만, 문장 기록을 나누어 보니 books가 책을 읽는 주체인지 읽힌 대상인지 판단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었다. 책은 학생들에 의해 읽힌 대상이므로 read가 맞고, by the students가 그 근거가 된다.
이후에는 문제 옆에 ‘명사-준동사 관계: books가 읽음? 읽힘?’, ‘근거: by + 행위자’라고 적었다. 다음 문장 The students reading the books were quiet.에서는 students가 읽는 주체이므로 현재분사를 선택했다. 행동 변화는 빨리 푸는 것이 아니라, 멈춘 지점을 문장 구조로 설명하는 데서 시작된다. 다만 어휘 자체가 부족하거나 학교 프린트를 혼자 분류하지 못한다면 준동사 훈련 전에 기본 단어와 자료 정리가 남은 과제가 된다.
도봉동중등영어과외가 필요한 경우와 혼자 공부할 수 있는 경우
도봉동 중학생 모두에게 과외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시험 범위를 스스로 확인하고, 준동사의 행위자와 대상을 표시하며, 틀린 선택지의 근거를 학교 자료에서 다시 찾을 수 있다면 자기주도학습으로도 충분히 발전할 수 있다.
반대로 같은 유형에서 계속 오래 머물고도 어디서 막혔는지 기록하지 못하거나, 교과서 문장과 프린트를 시험 일정에 맞춰 정리하지 못한다면 도봉동중등영어과외에서 문장 분석 과정을 함께 점검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수업 횟수보다 학생이 혼자 문장을 읽을 때도 근거를 남기는 습관을 갖는지다.
자주 묻는 질문
Q. 준동사는 형태만 외우면 되나요?
아니다. 형태 확인 뒤 행위자, 대상, 문장 안의 역할까지 연결해야 한다.
Q. 중3이면 바로 고등 문법을 해야 하나요?
고등 선행보다 현재 중등 과정에서 준동사와 문장 구조를 정확히 해석하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Q. 오답노트에는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문제 번호보다 ‘행위자 판단 지연’, ‘목적어 누락’처럼 시간이 걸린 단계를 적고 문장 속 근거를 함께 표시한다.
Q. 도봉동에서 학교가 다르면 공부법도 달라지나요?
기본적인 문장 분석은 같지만 시험 범위, 학교 프린트, 수행평가 일정은 학교별로 확인해 계획을 조정해야 한다.
정답보다 먼저 남겨야 할 문장 근거
준동사 학습의 목표는 모든 문제를 빠르게 찍는 것이 아니다. 문장 속에서 누가 행동하고 무엇을 설명받는지 찾아 선택지의 근거를 다시 제시하는 것이다. 도봉동에서 중등 영어를 공부할 때 한 문제에 오래 머문다면 시간을 줄이려 하기 전에 그 시간이 형태 확인 때문인지, 관계 판단 때문인지, 해석 때문인지 기록해 보자. 남은 과제가 분명해질수록 복습과 질문의 방향도 구체적으로 정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