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신동중1영어과외, to 뒤 동사원형을 외워도 새 문장에서 틀리는 이유
중학교 1학년 영어에서 like to를 배운 뒤에도 “I like to play soccer.” 같은 예문은 잘 말하는데, 학교 프린트의 빈칸 문제에서는 to 뒤에 playing이나 plays를 넣는 학생이 있다. 단어 뜻을 몰라서라기보다, to와 동사원형을 문장 구조로 이해하지 않고 예문의 철자 모양으로 기억했기 때문에 나타나는 장면이다.
초등영어에서는 like, play, soccer의 뜻을 알고 짧은 표현을 따라 말하는 것으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그러나 중1 영어에서는 교과서 본문과 학교 프린트에서 빈칸 앞뒤를 살피고, 그 자리에 어떤 형태의 단어가 필요한지 판단해야 한다. 문법 규칙을 한 번 외웠는지보다 새로운 문장에 적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진다.
예문은 맞는데 프린트 빈칸에서 형태가 흔들리는 장면
예를 들어 수업 직후 다음과 같은 문장을 풀게 할 수 있다.
Jina likes ___ books before bedtime. (read)
학생은 like와 read의 뜻을 알고도 “reads” 또는 “reading”을 고를 수 있다. 빈칸에 답을 넣기 전에 필요한 품사를 확인하지 않고, 앞에서 본 “Jina likes reading books”라는 표현의 모양을 떠올리기 때문이다. 반대로 다음 문장에서는 to를 보고도 동사원형을 유지하지 못한다.
My brother wants to ___ a new bicycle. (buy)
이때 “buys”를 고른다면 주어가 My brother라는 이유만 보고 동사에 s를 붙인 것이다. 문장 전체에서 wants가 이미 동사이고, to buy가 다른 역할을 하는 구조라는 점을 구분하지 못한 상태다. 단어 시험에서는 buy의 뜻을 맞히지만, 서술형이나 학교 프린트에서는 문장 안 역할을 놓쳐 오답이 된다.
to 뒤의 모양보다 문장 안 자리를 먼저 확인하기
행신동의 가람중학교, 무원중학교, 서정중학교, 신능중학교, 행신중학교 등 중학교 영어를 준비할 때 학교별 자료와 실제 시험범위는 따로 확인해야 한다. 특정 학교의 시험 난도나 출제경향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중1 학생이 교과서 본문과 프린트를 함께 관리하는 과정에서 to부정사 기초가 여러 문장에 변형되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은 공통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학생이 먼저 할 일은 빈칸에 들어갈 단어를 바로 고르는 것이 아니다. 본문 한 단락이나 프린트의 문장을 옮겨 적고, 빈칸 앞뒤를 다음 순서로 말하게 한다.
- 문장 전체의 주어와 동사를 먼저 찾는다.
- to가 빈칸 바로 앞에 있는지 확인한다.
- to 뒤라면 동사원형 자리가 필요한지 말한다.
- 주어진 단어의 뜻이 문맥에 맞는지 마지막에 확인한다.
예를 들어 “I like to watch movies.”에서는 I가 주어, like가 문장의 중심 동사이고, to watch는 무엇을 좋아하는지 설명하는 구조라고 표시한다. “She wants to visit her grandmother.”에서는 wants의 주어가 She이더라도 to 뒤의 visit에 s를 붙이지 않는 이유를 말하게 한다. 형태를 통째로 암기하는 대신, 각 단어가 문장에서 맡는 자리를 확인하는 연습이다.
한 단락으로 시작하는 직접 훈련
처음부터 문법 문제집 여러 쪽을 풀기보다 학교 프린트나 교과서 본문 한 단락을 선택한다. to가 들어간 문장 세 개에 밑줄을 긋고, to와 뒤의 동사원형을 괄호로 묶는다. 그다음 동사원형만 가리고 다음 세 문장을 차례로 완성한다.
- I like to ___ music. (listen)
- Minho wants to ___ his room. (clean)
- We need to ___ early. (leave)
정답을 쓴 뒤에는 뜻만 확인하지 않고 “to 뒤라서 listen, clean, leave처럼 동사원형이 온다”고 소리 내어 설명한다. 이어서 주어를 바꾼다. “I like to read.”를 “She likes to read.”로 바꾸면서 앞의 likes에는 s가 붙지만 to 뒤 read는 변하지 않는다는 점을 표시한다. 이렇게 하면 3인칭 단수 규칙과 to 뒤 동사원형을 한 문장 안에서 구별할 수 있다.
또한 같은 단어를 다른 자리에도 넣어 본다. “I like to play soccer.”에서 play를 “plays”로 바꾸어 틀린 문장을 만들고, 학생이 오류 위치를 직접 고치게 한다. 그 후 “She plays soccer.”와 “She likes to play soccer.”를 나란히 적는다. plays는 주어 She와 연결된 현재동사이고, play는 to 뒤에 놓인 동사원형이라는 차이를 눈으로 확인하는 방식이다.
외운 문장이 아니라 새 문장을 만드는지 확인하기
훈련 뒤에는 같은 예문을 다시 보여주는 것으로 끝내지 않는다. 주어와 어휘를 바꾼 예상하지 않은 질문을 추가한다.
Does Joon like to draw pictures?
학생이 “Yes, he likes to draw pictures.”라고 답하는지, 또는 “he likes to draws”라고 말하는지 확인한다. 질문의 주어를 “Mina”로 바꾸거나, draw를 cook, visit처럼 다른 동사로 바꾸어도 to 뒤 형태를 유지하는지 살핀다. “What does Mina want to do after school?”처럼 질문을 바꾸었을 때에도 “She wants to read a book.”처럼 문장을 새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짧은 제한시간을 두고 세 문장을 완성하게 한 뒤, 답만 맞혔는지보다 판단 과정을 확인한다. 학생이 빈칸에 먼저 단어를 쓰지 않고 to의 위치와 문장 동사를 표시하는지, 주어가 바뀌어도 to 뒤 동사원형을 유지하는지, 뜻이 비슷한 단어가 나와도 품사를 먼저 말하는지가 관찰 기준이다. 다음 날에는 새로운 동사와 새로운 주어를 사용해 같은 방식으로 확인한다.
행신동 생활권에서 학습 자료를 관리하는 방법
행신동에는 행신SK뷰아파트와 무원마을10단지 등이 확인되는 생활권이 있고, 학생마다 학교와 가정 사이에서 학교 프린트, 단어시험 범위, 본문 자료를 챙기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 행신동 소재 중학교 자료와 같은 덕양구의 참고 자료는 구분해서 확인해야 하며, 다른 지역 학교 자료를 행신동 학교의 시험 정보처럼 받아들이면 안 된다.
중1 영어에서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려면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시험범위에서 to가 들어간 문장을 찾아 표시하고, 틀린 이유를 “뜻을 몰랐다”와 “to 뒤 형태를 확인하지 않았다”로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과외를 활용한다면 정답을 대신 설명하는 방식보다 학생이 막힌 위치를 찾고, 빈칸 앞뒤의 품사를 말하고, 주어와 어휘를 바꾼 새 문장에서 독립적으로 적용하는지를 점검하는 과정이 적절하다.
자주 묻는 질문
Q. to 뒤에는 항상 동사원형이 오나요?
중1에서 다루는 like to, want to, need to와 같은 to부정사 구조에서는 기본적으로 동사원형을 확인한다. 문장 전체에서 to가 어떤 역할로 쓰였는지 함께 살펴야 한다.
Q. She likes to play에서 likes와 play가 모두 동사인가요?
likes는 문장의 중심 동사이고, to play는 좋아하는 행동을 나타내는 구조다. 주어가 She이므로 likes에는 s가 붙지만, to 뒤의 play는 동사원형으로 유지된다.
Q. 단어 뜻을 아는데도 빈칸을 자주 틀리면 어떻게 하나요?
답을 고르기 전에 주어와 동사를 표시하고, 빈칸에 필요한 품사를 먼저 말하게 한다. 그 후 to의 위치와 뒤 단어 형태를 확인하면 뜻만 보고 고르는 습관을 줄일 수 있다.
Q. 행신동중1영어과외에서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학생이 프린트의 정답을 맞히는 데서 끝내지 않고, 주어와 어휘가 바뀐 새 질문에도 to 뒤 동사원형을 스스로 적용하는지 확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