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흥동중1영어과외, 조동사 뒤 동사형태를 학교 프린트에서 놓치는 경우
수행평가 준비를 하던 한 중1 학생에게 “You can introduce your friend.”를 가리고 다시 말해 보게 하면 can은 떠올리지만 뒤에 introduce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멈추는 장면이 있다. 책을 펼쳐 놓았을 때는 문장을 설명할 수 있지만, 문장을 가린 뒤에는 조동사와 본동사의 관계를 스스로 복원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 문제는 단순히 단어를 덜 외웠거나 문장을 많이 보지 않아서 생기는 현상과 다르다. 초등영어에서는 짧은 표현을 통째로 익히는 일이 많았지만, 중학교 1학년 영어에서는 교과서 본문과 학교 프린트 안에서 주어, 동사, 조동사의 역할을 구분해야 한다. 수행평가에서는 문장을 읽는 것뿐 아니라 의미에 맞게 말하거나 바꾸어 표현해야 하므로, 눈으로 본 문장을 기억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학교 프린트의 같은 구조를 다른 문제로 인식하는 이유
예를 들어 프린트에 다음 문장이 있다고 하자.
You must wear a helmet.
학원 문제에서 “You can ride a bike.”를 만나면 학생은 두 문장을 전혀 다른 문법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must와 can의 뜻이 다르기 때문에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문장 안에서 조동사 뒤에 오는 본동사의 형태는 같은 원리를 따른다. must wear, can ride처럼 조동사 뒤에는 동사원형이 놓인다.
실제 오답에서는 다음과 같은 모습이 나타난다.
- can 뒤에 rides를 써서 3인칭 단수 규칙을 그대로 적용한다.
- must 뒤에 to wear를 넣어 본동사 앞에 to를 붙인다.
- 문장의 뜻은 “해야 한다”라고 말하지만, 조동사가 의무를 나타내는지 능력을 나타내는지 구분하지 않는다.
- 교과서에서는 can을 봤을 때 대답하지만, 주어와 동사를 바꾼 프린트 문장에서는 첫 단계를 시작하지 못한다.
이때 학생에게 “외웠니?”라고 묻는 것보다 문장을 두 부분으로 나누어 보게 하는 편이 정확하다. 조동사는 허가·의무·능력 같은 의미 기능을 담당하고, 뒤의 본동사는 실제 행동을 나타낸다. 두 동사가 모두 문장에 필요하지만, 형태를 바꾸는 위치는 같지 않다는 점을 확인해야 한다.
가리개를 했을 때 시작하지 못하는 문장 분석
시험범위 문장을 한 줄씩 보면서 먼저 조동사에 동그라미를 치고, 본동사에 밑줄을 긋는다. 그다음 조동사의 뜻을 하나만 말하게 한다.
She can speak English.
- can: 능력
- speak: 실제 행동
- can 뒤의 speak: 동사원형
이 과정을 할 때 학생이 곧바로 해석부터 하지 않도록 순서를 고정한다. “누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확인한 뒤, 조동사와 본동사를 분리해 말하게 한다. “She는 주어, can은 능력, speak는 동사원형”처럼 문장 안의 역할을 소리 내어 구분하면 책을 덮었을 때도 다시 시작할 단서가 생긴다.
반대로 다음 문장을 보자.
Students must follow the rules.
여기서는 must가 의무를 나타내고 follow가 행동을 나타낸다. can과 must의 뜻은 달라도 뒤 동사의 형태는 달라지지 않는다. 학생이 두 문장을 나란히 적은 뒤 조동사와 본동사의 위치를 화살표로 연결하면, 의미가 바뀌어도 형태 규칙은 유지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시험범위 문장으로 직접 고치는 연습
훈련은 문제 수를 늘리는 방식보다 학교 프린트와 교과서에서 실제로 틀린 문장을 재료로 삼는 방식이 적절하다. 다음 순서로 한 문장을 처리한다.
- 문장에서 주어를 네모로 표시한다.
- 조동사에 동그라미를 치고 능력·허가·의무 중 의미를 말한다.
- 조동사 뒤 본동사에 밑줄을 긋는다.
- 본동사를 원형으로 읽은 뒤, 주어를 바꾸어 다시 말한다.
- 조동사를 바꾸어 의미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설명한다.
예를 들어 “Minji can use a computer.”를 처리한 뒤 주어를 “Minji and Joon”으로 바꾸어도 can use를 유지하게 한다. 그다음 can을 must로 바꾸어 “Minji and Joon must use a computer.”라고 말하게 한다. 주어가 3인칭 단수로 바뀌거나 조동사의 의미가 달라져도 뒤 동사에 -s를 붙이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수행평가 문장을 준비할 때는 책을 보며 따라 읽는 단계에서 끝내지 않는다. 문장을 가리고 조동사의 뜻만 제시한 뒤 전체 문장을 말하게 한다. “능력을 나타내는 문장으로 친구에게 말해 보세요”처럼 의미 기능을 먼저 제시하면, 학생이 단순 암기가 아니라 조동사와 본동사를 함께 꺼내는지 확인할 수 있다.
다음 날에는 형태가 아니라 조건을 바꿔 확인한다
훈련 다음 날에는 같은 문장을 다시 읽히지 않는다. “You can open the window.”를 “We must open the door.”로 바꾸고, 주어와 목적어를 모두 달리 제시한다. 학생이 조동사 의미를 먼저 말한 뒤 본동사 원형을 선택하는지 본다.
또한 일부러 다음과 같은 오류 문장을 제시할 수 있다.
He can plays the guitar.
학생이 단순히 “틀렸어요”라고 말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can과 plays 중 어느 부분이 문제인지 가리키게 한다. “can은 조동사이고, 조동사 뒤에는 play가 와야 한다”고 설명한 뒤 문장을 고치면 규칙을 실제 문장에 적용한 것이다.
듣기 재확인에서도 같은 원리를 볼 수 있다. 첫 번째 재생에서는 전체 뜻을 듣고, 두 번째 재생에서는 can, must, 뒤 동사만 집중해 표시한다. 한 단어를 놓쳤다고 처음부터 다시 듣는 대신 조동사와 행동 단어의 연결을 확인한다. 이후 새로운 문장을 들려주었을 때 조동사의 의미를 구분하고 뒤 동사 원형을 적는다면, 학교 예문을 외운 수준에서 벗어나고 있는지 관찰할 수 있다.
원흥동 생활권에서 준비 순서를 점검할 때
원흥동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생활권으로, 제공된 자료에서 원흥도래울마을과 원흥아파트 등이 확인된다. 해당 지역명 주소의 중학교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가람중학교·고양제일중학교·고양중학교·능곡중학교·덕양중학교는 같은 덕양구의 참고 학교다. 이 학교들의 실제 시험 난도나 출제경향을 단정할 수는 없으므로, 귀가 후에는 학교를 특정해 예측하기보다 학생이 받은 시험범위, 프린트, 단어시험, 수행평가 자료를 먼저 구분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학생이 시험범위에서 조동사가 들어간 문장을 찾아 표시하고, 프린트의 비슷한 문장과 연결한 뒤, 오답을 스스로 고쳐 설명할 수 있다면 자기주도학습의 기반이 생긴 것이다. A중1영어과외가 필요한 경우에도 대신 정답을 말해 주기보다 학생이 막힌 위치가 조동사의 의미인지, 본동사 형태인지, 문장 기억에 의존한 것인지 확인하고 직접 훈련하게 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자주 묻는 점
Q. can과 must의 뜻을 구분하지 못하면 문법 문제를 풀 수 없나요?
뜻을 완벽하게 번역하는 것보다 먼저 능력·허가·의무 중 어떤 기능인지 말하게 하면 된다. 그 뒤 조동사 뒤 동사원형 규칙을 연결한다.
Q. 주어가 he나 she이면 동사에 -s를 붙여야 하지 않나요?
일반동사 현재형에서는 필요하지만, can·must 같은 조동사 뒤에서는 본동사 원형을 쓴다. 주어를 바꾸는 연습으로 두 규칙을 비교해야 한다.
Q. 수행평가 문장을 외우면 충분하지 않나요?
가린 상태에서 주어, 조동사 의미, 본동사를 다시 구성하지 못하면 새로운 질문이나 표현 변경에서 멈출 수 있다. 문장을 바꾸어 말하는 검증이 필요하다.
Q. 중1 영어가 불안할 때 중2 문법을 먼저 공부해야 하나요?
현재 시험범위의 조동사와 본동사 구조를 학교 프린트와 새 예문에서 혼자 적용하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