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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원중1수학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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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원중1수학과외, 선행보다 먼저 주어진 조건에서 필요한 정보 고르기

“문제에 나온 숫자는 전부 식에 넣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중1 문장제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이다. 예를 들어 어떤 상자에 연필 18자루와 지우개 6개가 들어 있고, 상자 4개를 준비했다는 문장이 있다고 하자. 연필의 전체 개수를 묻는데도 학생이 18, 6, 4를 모두 사용해 (18+6)×4를 쓰면 계산은 가능하지만 문제에서 요구한 수량과 맞지 않는다. 이때 필요한 것은 새로운 선행 단원이 아니라, 주어진 조건을 읽고 구할 것과 직접 연결되는 수량을 고르는 연습이다.

퇴계원중학교를 중심으로 퇴계원역과 주공3 등이 이어지는 생활권에서는 학교 수업 뒤 이동 시간과 자습 시간을 나누어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이 현실적이다. 같은 남양주시의 가운중학교, 광동중학교, 광릉중학교, 금곡중학교는 참고 학교일 뿐 퇴계원 지역 소재 학교로 단정할 수 없다. 학교별 출제경향을 추측하기보다, 현재 학교 프린트와 교과서 문장제를 학생이 도움 없이 어떻게 시작하는지 먼저 확인하는 편이 적절하다.

선행 시작 전에 확인할 한 문제

처음부터 중2 내용을 앞서 나가기보다 현재 중1 문장제 한 문제를 자료를 덮은 상태에서 다시 풀게 한다. 문제를 읽은 뒤 학생이 곧바로 숫자에 동그라미를 치고 식부터 쓰는지, 아니면 ‘알고 있는 것’, ‘구할 것’, ‘필요한 관계’를 구분하는지 관찰한다. “모르겠어요”라는 말만 남긴다면 개념 전체를 모른다고 판단하지 않고 어느 문장에서 멈췄는지 기록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문제를 제시할 수 있다.

문구점에서 공책 한 권은 1,200원이고, 민수는 공책 3권과 볼펜 2자루를 샀다. 볼펜 한 자루의 가격은 800원이다. 민수가 낸 돈이 5,000원일 때 거스름돈은 얼마인가?

학생이 1,200×3+800×2까지는 세우면서도 5,000원을 식에 넣지 않거나, 반대로 (1,200+800)×5,000처럼 모든 숫자를 한 식에 넣는다면 막힘의 위치가 드러난다. 이 문제에서 1,200원은 공책 한 권의 가격, 3은 공책 수, 800원은 볼펜 한 자루의 가격, 2는 볼펜 수, 5,000원은 지불한 금액이다. 먼저 물건별 지출을 구하고 두 지출의 합을 구한 뒤, 낸 돈에서 전체 지출을 빼야 한다.

학생의 풀이를 1,200×3=3,600, 800×2=1,600, 3,600+1,600=5,200으로 썼다면 마지막 결과가 낸 돈보다 크다는 점도 확인할 수 있다. 이 경우 숫자를 잘못 읽은 것인지, 문제의 조건을 옮겨 적는 과정에서 오류가 난 것인지, 식의 관계를 잘못 세운 것인지 나누어 본다. 단순히 “다시 읽어”라고 하지 않고, 각 수량 옆에 ‘단가’, ‘개수’, ‘지불액’, ‘전체 금액’을 표시하게 한다.

문장 속 수량을 화살표로 바꾸는 훈련

교과서와 학교 프린트를 동시에 펼쳐 놓으면 학생이 풀이를 베끼거나 앞에서 본 식을 기억해 답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한 자료를 덮고 문제를 재현하게 한다. 문장제의 모든 숫자를 쓰지 않도록 다음 순서로 손을 움직인다.

  • 문제에서 구하라고 한 말을 네모 칸에 쓴다.
  • 각 숫자 옆에 단위와 역할을 짧게 표시한다.
  • 직접 연결되는 수량 사이에 화살표를 그린다.
  • 화살표가 이어지는 것만 중간식으로 옮긴다.
  • 계산 뒤 결과의 단위와 크기를 확인한다.

앞의 문제라면 ‘공책 가격 → 공책 전체 금액’, ‘볼펜 가격 → 볼펜 전체 금액’, ‘두 물건의 전체 금액 → 거스름돈’으로 연결된다. 5,000원은 물건값을 구하는 데 바로 더하는 수가 아니라 마지막 차감 단계에 쓰이는 조건이다. 이처럼 숫자의 사용 순서까지 표시하면 모든 숫자를 한꺼번에 넣는 습관을 줄일 수 있다.

전개도 문제에서도 같은 읽기 원리를 적용하기

처음 보는 전개도에서 면을 번호로 연결하지 않아 이웃 관계를 혼동하는 학생도 같은 유형의 조건 누락을 보인다. 전개도의 모든 면을 눈으로만 기억하지 말고 기준 면에 1번을 붙인 뒤, 변을 공유하는 면에 2번, 3번처럼 번호를 매긴다. 문제에서 요구하는 면의 위치와 실제로 접었을 때 만나는 면을 구분해 표시한다. 다만 전개도 자체를 별도 단원으로 넓히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문장과 그림에 주어진 조건 중 필요한 관계를 골라내는 현재 학습 행동을 확인하는 데 사용한다.

서술형 첫 줄에는 정답 숫자만 쓰지 않고 “공책과 볼펜의 전체 금액을 먼저 구한다”처럼 관계를 적게 한다. 식만 맞아도 근거가 빠졌다면 조건을 어떻게 해석했는지 확인하기 어렵다. 학교 프린트와 학원 자료의 표현이 달라도 ‘단위 가격×개수’, ‘전체에서 일부를 뺌’처럼 관계를 공통 언어로 바꾸면 별개의 내용처럼 처리하지 않게 된다.

다음 날과 조건 변경 뒤의 독립 검증

같은 문제를 바로 다시 맞힌 것만으로는 훈련이 끝나지 않는다. 다음 날 숫자를 바꾼 문제를 제시한다. 공책 4권의 가격, 볼펜 3자루의 가격, 낸 돈을 새로 바꾸고, 이번에는 “친구에게 볼펜 한 자루를 주었다”와 같은 조건을 하나 추가한다. 학생이 문장 속 모든 숫자를 식에 넣지 않고, 실제로 남은 볼펜 수와 구할 금액에 필요한 관계만 골라야 한다.

예를 들어 공책 4권과 볼펜 3자루를 샀다가 볼펜 1자루를 친구에게 주었다면, ‘구매한 볼펜 전체 금액’과 ‘친구에게 준 뒤 남은 물건의 금액’은 다른 질문이다. 학생은 먼저 무엇을 구하는지 표시하고, 3자루와 1자루의 관계를 3-1로 나타낼지 판단해야 한다. 불필요한 할인율이나 이동 거리 같은 정보가 추가되어도 식에 넣지 않는지 확인한다.

시간 제한을 두더라도 한 문제에 오래 머문 뒤 뒤쪽 쉬운 문제를 급하게 처리하지 않도록 1분 동안 조건 표시, 2분 동안 식 작성, 마지막에 단위와 답의 크기 확인으로 나눈다. 일주일 뒤에는 표나 그래프의 수치를 포함한 문장제로 바꾸어, 표의 전체·부분·단위 기준을 구분하는지 재확인한다. 도움 없이 ‘구할 것-필요한 수량-관계식’을 적고 새로운 숫자와 조건에서도 적용한다면, 해당 선수 학습 복구는 멈추고 다음 중1 문장제 유형으로 넘어갈 수 있다.

수업에서 달라진 모습

실수를 넘기지 않는 습관

퇴계원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한 뒤, 저녁 식사를 마치면 아이가 바로 책상에 앉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예전에는 조급하게 문제만 풀고 지나갔지만, 선생님은 막히는 부분에서 진도를 재촉하지 않고 다시 짚은 뒤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주셨습니다. 시험 다음 날에도 틀린 문제를 피하지 않고 다시 펼쳐보는 모습이 작은 변화처럼 느껴져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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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편해진 수업

퇴계원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한 뒤 아이가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집에 와서 먼저 이야기하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예전에는 숙제를 시작하기까지 오래 걸리고 풀이가 길어지면 포기했는데, 선생님이 컨디션에 따라 문제 수를 줄이고 핵심만 짚어 주셔서 답지를 덮고 다시 풀어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모르는 부분도 선생님께 다시 설명해 달라고 편하게 말하게 된 점이 가장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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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묻게 된 변화

퇴계원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한 뒤 두세 번 수업이 이어졌는데, 시험기간에도 아이가 예전처럼 급하게 숙제만 끝내려 하지 않아 안심했습니다.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 두 번째 수업을 기다리며 걱정했지만, 선생님이 모르는 부분을 말해도 괜찮다며 대답을 재촉하지 않고 천천히 질문을 이어가 주셨습니다. 옆에서 보니 이제는 눈치를 덜 보고 먼저 질문하려는 모습이 보여 성적보다 반가운 변화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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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걸 말하는 힘

퇴계원에서 첫 수업을 지켜보던 날, 낯을 가리던 아이가 선생님 질문에 조금씩 자기 생각을 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막히는 문제도 바로 답을 주지 않고 이해한 부분부터 확인해 주셔서, 시험기간에도 무리하게 진도를 나가기보다 복습하며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모르는 문제를 그냥 넘기지 않고 먼저 물어보려는 변화가 보여 성적보다 더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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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를 챙기는 습관

퇴계원에서 과외를 시작할 때만 해도 아이는 틀린 문제를 들키기 싫어해 설명을 듣고도 곧잘 이해했다고 말했습니다. 선생님은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주고 재촉하지 않으면서, 숙제를 마친 뒤 틀린 문제도 다시 살펴보도록 편안하게 이끌어 주셨습니다. 요즘은 수업이 있는 날에도 부담스러워하지 않고 스스로 오답을 펼쳐 보는 모습이 보여 마음이 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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