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평동중2영어과외, 대명사 지칭과 수동태 대상을 거꾸로 읽는 문제
“The robot was designed by Mina. It was displayed at the school festival.”라는 문장을 읽고 한 중2 학생이 it을 Mina로 고르거나, designed의 행동을 받은 대상을 행동한 사람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단어 뜻을 몰라서만 생기는 오답은 아니다. 중1에서 배운 주어·목적어·대명사·수동태가 중2 본문과 선택지 안에서 서로 연결될 때, 문장 하나의 해석을 문단 전체의 지칭 관계로 확장하지 못하는 장면이다.
토평동중2영어과외에서 이 문제를 다룰 때는 대명사 뜻을 바로 외우게 하기보다, 먼저 앞 문장의 선행사와 문장 성분을 확인하게 한다. 토평동의 2025년 주소 기준 중학교로는 구리여자중학교와 토평중학교가 있으며, 같은 구리시의 갈매중학교·교문중학교·구리중학교는 참고 학교로 구분해야 한다. 학교별 시험 경향을 단정하기보다 자녀의 귀가 시각, 과제량, 시험 준비 순서 속에서 실제로 어떤 문장을 놓치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한 문장의 대명사를 문단의 흐름으로 확인하는 과정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본문을 가정해 보자.
Jina visited a science museum with her brother. The museum displayed a robot made by students. It was controlled by a small computer.
학생은 두 번째 문장의 it을 앞에 나온 Jina나 brother로 연결할 수 있다. 또는 “was controlled by a small computer”를 보고 작은 컴퓨터가 로봇을 조종했다고 해석해야 하는데, 수동태의 주어인 robot을 행동한 대상으로 읽기도 한다. 이때 단순히 it은 ‘그것’, by는 ‘~에 의해’라고 암기시키면 비슷한 문장에서 다시 흔들린다.
먼저 문장 위에 주어 / 동사 / 목적어 / 전치사구를 표시한다. “The museum / displayed / a robot / made by students.”에서는 museum이 행동을 한 주어이고 robot이 행동을 받은 목적어다. “It / was controlled / by a small computer.”에서는 it이 앞 문장의 robot을 가리키는 주어이며, by 뒤의 small computer가 행동의 주체다. 학생이 it에 밑줄을 긋고 바로 옆에 가능한 선행사를 하나만 쓰게 하지 않고, 앞 문장의 명사들을 모두 적은 뒤 ‘사람인가, 사물인가’, ‘단수인가’, ‘다음 동사와 의미가 맞는가’를 질문으로 좁혀 가게 한다.
수동태를 지칭 관계와 함께 읽는 훈련
실제 오답에서는 “The painting was created by Leo”를 보고 painting이 Leo를 만들었다고 말하거나, 선택지에서 “Leo was displayed in the gallery”를 맞는 내용으로 고른다. 문장 구조를 번역 순서대로만 따라가면서 행위를 받은 대상과 행위자를 반대로 바꾼 것이다.
이때 학생이 직접 할 일은 수동문을 화살표로 바꾸는 것이다.
- The painting → was created → by Leo
- 행동을 받은 대상: the painting
- 행동을 한 사람: Leo
그다음 능동문 “Leo created the painting.”으로 전환하고, 두 문장에서 같은 대상을 같은 색으로 표시한다. 대명사가 들어간 문장은 “It was created by Leo.”처럼 다시 바꿔 쓴다. 여기서 it이 무엇을 가리키는지 답만 쓰지 않고, ‘it = the painting, because it is the thing created’처럼 선행사와 수동태의 의미를 함께 설명하게 한다.
문단 문제에서는 질문을 하나만 남긴 짧은 자료를 사용한다. 예를 들어 “What does it refer to?”라는 질문 아래 한 문장만 제시하고, 학생이 앞 문장의 명사를 찾아 선을 긋게 한다. 이후 “Who controlled it?”처럼 by 뒤의 행위자를 묻는 질문을 추가한다. 사전에서 단어 뜻을 먼저 찾는 대신 주어, 목적어, 전치사구, 문단의 방향을 이용해 가능한 의미를 좁히는 방식이다.
본문 선택지에서 근거를 거꾸로 확인하기
본문 내용을 대략 기억하는 학생도 선택지의 주어가 바뀌면 쉽게 틀린다. 본문에 “A small computer controlled the robot”가 있었는데 선택지에 “The robot controlled the computer”가 나오면, robot과 computer를 모두 기억하고 있다는 이유로 맞는 문장처럼 판단한다.
수정할 때는 선택지의 주어와 동사를 먼저 표시한 뒤 본문 근거 문장으로 연결한다. 본문에서 수동문을 찾았다면 화살표 방향을 다시 그린다. “The robot was controlled by a small computer”와 선택지를 나란히 놓고, 행동을 받은 대상과 행동한 대상을 각각 표시한다. 근거 문장이 없으면 ‘본문에 나왔던 단어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정답 처리하지 않는다.
대명사 문제도 같은 방식으로 확인한다. it, they, this, those에 동그라미를 치고 앞 문장에서 후보 명사를 찾은 뒤, 수와 의미를 검사한다. “These machines were repaired by the students. They worked again the next day.”에서 they가 machines인지 students인지 고를 때는 복수라는 조건만 보지 않는다. 다음 동사 worked와 문단의 의미를 연결해 실제로 작동한 대상을 판단한다.
외운 발표 대본을 새로운 질문에 적용하는 단계
중3 선행을 병행하면서 발표 대본을 외우는 학생은 준비한 질문에는 잘 답하지만, 비교 대상이나 지칭 대상이 바뀌면 문장을 조합하지 못할 수 있다. 예를 들어 “Which is more useful, the robot or the computer?”라는 예상 밖 질문에 외운 “The robot is useful because it helps people.”만 반복하고, 무엇과 비교하는지 먼저 정하지 못하는 장면이다.
발표 연습에서는 답변 전에 비교 기준을 한 줄로 적게 한다. 비교 대상이 robot과 computer인지, 기능이 useful인지, 사용 장소가 convenient인지 먼저 구분한다. 그 뒤 “The robot is more useful than the computer because it can move objects.”처럼 비교 대상, 비교 기준, 이유를 나누어 조합한다. 질문에서 it이나 this가 나오면 발표 자료의 어느 명사를 가리키는지도 말로 확인한다.
발표 직후 같은 대본을 다시 말하는 것만으로 검증하지 않는다. 다음 날 새로운 어휘를 넣고, 주어를 바꾸고, 수동문을 능동문으로 전환한 질문을 제시한다. “Who made the machine?”, “What was repaired by the students?”, “Which one is more useful for older people?”처럼 행위자·행동 대상·비교 기준을 바꾼다. 학생이 먼저 지칭 대상과 문장 성분을 표시한 뒤, 준비하지 않은 표현을 두세 문장으로 조합하는지 관찰한다.
토평동 중2 영어 학습에서 확인할 기준
중1 누적공백이 발견되어도 영어 전 범위를 다시 시작하지 않는다. 현재 틀린 문장에서 주어와 목적어를 구분하지 못했는지, be동사와 과거분사 형태를 놓쳤는지, 대명사의 선행사를 찾지 못했는지만 역추적한다. 이후 같은 개념을 새 본문, 다른 주어, 다른 시간 표현에 적용하게 해야 한다.
토평동중2영어과외의 학습 확인은 정답 개수보다 풀이 과정에서 드러난다. 학생이 대명사를 보자 앞 문장의 후보를 찾는지, 수동태에서 화살표 방향을 표시하는지, 선택지의 주어와 본문 근거를 직접 연결하는지, 예상 밖 발표 질문에서 비교 기준을 먼저 정하는지가 핵심이다. 이런 행동이 새로운 지문과 다음 날의 변형 문제에서도 유지될 때, 외운 문장을 재현하는 단계를 넘어 중2 영어 문장을 독립적으로 해석하고 조합하는 상태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