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택동중2영어과외, 대명사 지칭 관계와 수행·지필 연결하기
“The school opened a new library. It is used by many students.”라는 문장에서 it이 무엇을 가리키는지 묻자, 한 중2 학생이 바로 앞의 students를 답으로 고르는 경우가 있다. 단어 순서대로 읽으면 가능한 선택처럼 보이지만, 문장 의미와 수식을 함께 보면 it은 the new library를 가리킨다. 중2 영어에서는 이런 대명사 문제가 교과서 본문에만 나오지 않는다. 학교 프린트에서는 다른 표현으로 바뀌고, 수행평가 대화문이나 서술형에서는 직접 지칭 관계를 설명해야 한다.
맞힌 문제를 다시 봐도 같은 곳에서 멈추는 이유
수택동의 지역 내 중학교로는 구리중학교가 확인되며, 같은 구리시 안에서는 갈매중학교·교문중학교·구리여자중학교·동구중학교가 참고 대상이 된다. 다만 학교별 내신 운영과 학생의 주간 일정은 서로 다를 수 있으므로 특정 학교의 출제 경향을 단정하기보다, 교과서와 프린트에서 같은 개념이 달라 보이는 상황을 먼저 점검해야 한다.
예를 들어 교과서에서 “Mina bought a robot. She uses it every day.”를 맞힌 뒤, 프린트의 “The device was designed by a student. It helps elderly people.”에서 it을 student로 해석할 수 있다. 두 문장 모두 대명사의 선행사를 찾는 문제지만, 학생은 robot과 device처럼 명사가 바뀌고 문장 구조가 수동태로 달라지면 새로운 문법으로 처리한다. 문제를 맞혔다는 이유로 근거를 확인하지 않으면 다음에 비슷한 문장에서 다시 단어를 하나씩 따라가게 된다.
문단 안에서 선행사를 추적하는 실제 과정
한 중2 학생의 학습 장면을 가정해 보면, 다음 문장을 읽을 때 오류가 드러난다.
Jin visited the science museum with his brother after it reopened. He said it was much larger than he expected.
학생은 첫 번째 it을 his brother로, 두 번째 it을 Jin으로 답한다. 하지만 it reopened는 문맥상 the science museum과 연결되고, it was much larger 역시 museum을 가리킬 가능성이 높다. 이때 단순히 “대명사는 앞의 명사를 가리킨다”고 외우면 해결되지 않는다. 앞에 나온 명사 중 수와 의미가 맞는지, 대명사가 문장에서 주어인지 목적어인지, 뒤 문장의 내용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지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특히 긴 수식어가 들어가면 선행사 판단이 더 흔들린다.
The book about animals that Mina borrowed from the library was interesting, but she returned it yesterday.
학생은 animals를 it의 선행사로 고르기도 한다. 그러나 it은 문장의 핵심 주어인 The book과 연결된다. “about animals”, “that Mina borrowed from the library”를 잠시 괄호로 묶으면 핵심 구조가 The book was interesting으로 복원된다. 이 복원 과정이 중2 본문 심화독해와 내용일치 문제에 직접 필요하다.
교과서와 프린트를 한 개념으로 묶는 훈련
수택동중2영어과외에서 이 문제를 다룰 때는 맞힌 문항도 다음 순서로 다시 확인한다.
- 대명사에 동그라미를 치고, 선행사 후보 명사에 밑줄을 긋는다.
- 수식어와 관계절을 괄호로 묶어 핵심문장을 복원한다.
- 대명사가 주어인지 목적어인지 표시하고, 후보 명사의 수와 의미가 맞는지 확인한다.
- 교과서의 “it, they, this, those”와 프린트의 “the device, these activities, such a rule”을 한 줄에 나란히 적는다.
- 표현이 달라도 ‘앞에서 언급된 대상’, ‘문장 속 역할’, ‘뒤 내용과의 의미 연결’이라는 공통 규칙을 표시한다.
예를 들어 교과서의 “The invention changed people’s lives. It became popular.”와 프린트의 “Many people used the machine. This made their work easier.”를 함께 놓는다. it과 this를 단순히 같은 단어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앞 문장 전체 또는 특정 명사를 대신하며 뒤 문장의 주어 역할을 한다는 점을 비교한다. 이후 학생이 직접 “it = the invention”, “this = many people used the machine”처럼 근거를 써야 한다.
지필 문제와 수행평가를 연결하는 확인
서술형에서는 “What does the word they refer to?”처럼 선행사를 쓰는 문제뿐 아니라, 본문 내용을 바꾸어 대명사를 정확히 사용하는 영작 조건이 등장할 수 있다. 학생은 조건 세 가지 중 ‘대명사 사용’을 빠뜨리고 명사를 반복해서 쓰거나, 선행사와 대명사의 수를 맞추지 못한다. 따라서 답안을 쓴 뒤에는 문장 내용보다 먼저 ‘선행사 표시, 대명사 표시, 수 일치’ 세 칸을 체크하게 한다.
수행평가 대화에서도 같은 훈련을 적용한다. 발표 자료의 사진을 가리키며 “This shows how the machine works.”라고 말한 뒤, 질문자가 “What does it do?”라고 물으면 학생은 it이 사진인지 machine인지 다시 판단해야 한다. 앞 문장의 대상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답변 속 대명사가 무엇을 가리키는지 한 문장으로 설명하게 하면 지필에서 찾은 규칙이 말하기로 이어진다.
새로운 조건에서 독립적으로 적용하는 검증
훈련 직후 같은 문장을 다시 맞히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다음 날에는 어휘를 바꾸고 주어를 바꾼 새 지문을 제시한다.
The online class, which was created for young artists, became popular. Many students joined it because they could ask questions directly.
학생이 it을 class로 연결하는지, which가 무엇을 수식하는지 확인한다. 그다음 수동태 문장으로 바꾼다.
A guidebook was written by the students. It was shared with visitors.
학생이 by the students를 선행사로 고르지 않고 guidebook을 찾아내는지 관찰한다. 듣기 재확인에서는 “I want to learn how to use the app.”와 “I want to learn the app to use at school.”처럼 to부정사의 위치를 바꾸어 들려준다. 대명사와 수식 관계가 함께 달라졌을 때 단어를 그대로 기억하지 않고 문장 역할을 새로 판단하는지가 검증 기준이다.
이처럼 맞힌 문제까지 교과서·프린트·서술형·수행평가의 표현을 한 줄에 연결하면, 대명사를 앞 단어에 기계적으로 붙이는 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다. 중1 공백이 발견되더라도 영어 전 범위를 다시 시작하지 않고, 현재 문장에서 필요한 주어·수식어·대명사 역할만 역추적한 뒤 새 문장에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